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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주사맞고 헤농헤롬 하며
누워서 카톡을하고있었습니다.(보드타러가자!)
그렇게 카톡을하며 잠이들었는데
꿈에서 오밸 시즌권을 수령하고있지 몹니까..
이 상황을 카톡과 옆에있던 사촌형한테 얘기하니.
웃음과 미친놈이라며..ㅡㅡ
.. 오밸 시즌권 아직도 수령안하고 엄한 웰팍 휘팍 용평만 다니구있네요
이번주는 돈지암 오밸 대명 투어를 가볼까나요..ㅡㅡ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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