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보드를이제 배울라고 집에서 꼴깝을 떨고있을때.....보드복도 렌탈도하고 장비도렌탈하고 ...했는데..

 

누나 : 내보드복입고가~ 요번에크게샀어~

 

나 : 진짜??ㅋㅋ누나보드도타???

 

누나 : 가끔심심할때가는데...왜???

 

나: 어디서샀어????

 

누나 : 서울 학동역이라고있어 거기 거리에 샵 되게많아~~~

 

나 : 우와신기방기 이것저것 알아볼려고 인터넷사이트보는데...또누나가...

 

누나 : 헝그리보더 가입해서 봐봐 정보많아~~~

 

 

그래서 헝그리보더가입을했습니다.... 뜬금없이 누나는 헝글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지에서 생활하고있어서 아주가~~~~끔 톡으로만얘기중...ㅋㅋㅋ

 

엮인글 :

자연사랑74

2013.12.18 17:23:49
*.36.147.106

음....전.....친한 동생놈의 권유로....그 동생놈은 잠적...ㅋㅋ

구짜♪

2013.12.18 17:40:30
*.205.193.189

저희누나도지금 저한테 가면 알켜달라고하는게함정.........
열정이없어쓰누난!!!!!ㅋㅋㅋㅋ

모둠치킨

2013.12.18 17:29:19
*.54.142.182

전 일하다가 알았는데요 ^^

구짜♪

2013.12.18 17:40:49
*.205.193.189

ㅋㅋㅋㅋㅋ치킨은드셨나요...??ㅋㅋㅋㅋ

실비아

2013.12.18 17:33:16
*.66.158.172

전 지름신의 계시를 받고 이곳에 발걸음을 ㅎㅎㅎ

구짜♪

2013.12.18 17:41:23
*.205.193.189

ㅋㅋㅋㅋㅋㅋ전 헝글을 알고..학동도알게되고....ㅋㅋㅋ
헝글때문에 할튼 많은걸 배웠씁니다....
출근후 헝글사이트부터접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병인가요??ㅋㅋㅋ

poorie™♨

2013.12.18 17:36:48
*.255.194.2

전 원래 스키 탔는데,
그 당시 한 칭구가 보드라는 판자를 타더군요.
그것도 포럼데크를..... 그 당시는 보드 타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당..
그 칭구 타는 모습에 매료되어 보드 관련 인터넷 검색을 하다
헝그리보더라는 신세경을 만나게 되었네욤.
그 후 동영상 강의도 보고, 잘 타는 사람 자세도 보며 독학으로 연습하고....
휘팍에서 타다가 어느 꽃보더분이 원포인트 강습도 해주시고...^^
암튼 이렇게 알게 되었네욤. ^^;;

구짜♪

2013.12.18 17:42:38
*.205.193.189

푸리님.......다필요없고....
휘팍 꽃보더 원포인트강습해주신분..좌표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치베어

2013.12.18 17:36:52
*.111.214.44

그러고 보니, 전 어쩌다 이곳에.......

구짜♪

2013.12.18 17:43:22
*.205.193.189

ㅋㅋㅋㅋㅋㅋㅋ무서운곳이죠.......시즌되면....빠져나올수없는..ㅠㅠㅠㅠㅠㅠ

자드래곤

2013.12.18 18:29:01
*.34.130.253

뽐뿌하다 넘어왔어요 ㅎㅎ

심즈

2013.12.18 18:34:30
*.7.28.188

저도 형의 권유로 가입해서 형은 요즘 조카보기 바뻐서 안들어오고 저만 보네요. ㅎㅎ

나름순결한

2013.12.18 21:13:20
*.223.230.90

어떻게 여기에 발을 들이게 되었을까요.... ㅠ _ㅠ
기억이 나질 않아요...

林보더

2013.12.19 00:31:41
*.237.237.31

보드 탈꺼라고 까불까불하니까 친형이 헝글알려 주면서 '넌 내가 아는데 100%사고친다. 여기서 부상보고서 꼭 읽어 보고 보드 타러가라.'고 해서 알게 됐어요~

그래서 지금도 시즌중엔 종종 읽곤 합니다.

이렇게도 사고가 나는 구나라는 생각으로 비슷한 상황에서 무조건 멈춥니다~

林보더

2013.12.19 00:33:15
*.237.237.31

아참~형아 아뒤랑 비번 알아서 들어가봤는데

울형아는 가입년도가 2007년인데 아직도 레벨 0이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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