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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에도 첼린지 아베크 은 심백때 안하네요...젠장..여기탈려고 심백시즌권샀는데...
정말 너무 실망이에요..ㅠㅠ
작년 같은 경우 챌린지 아베크 12시 까지 했는데
올해는 홈에 저렇게....원나잇 시즌권자들 항의 전화들 좀 하시죠.
엄청 팔았든데.....작년,재작년,재재작년, 12월 시즌권 잘탔는데
매년 12시가지였던걸로 기억합니다.그래서 1시간 바라보구
올해는 워나잇시즌권으로 변경했는데...!
그리고 평일엔 사람도 없는데 10시부터 타게 해주고 11시에 닫든가.
암튼 양지쪽에 항의을 전화론 그렇고 게시판 같은데 원나잇 시즌권
사신분들이 막쓰면 먹힐듯...양지가 말하면 잘들어주는듯 합니다...^^
방법은 다른분이 알려주세요...^^
전 오늘도 원나잇 들어갑니다.(오렌지에서 늙수구리한 노인네가 보드복 입고 스키배우는중...^^)
항상 건강하세요...!
저도 이거 보고 양지에 전화해봤습니다.
어제 스키장운영팀에서 종합안내실로 통보해왔답니다.
그리고 시즌권 발급처에서는 그 사항도 제대로 모르구요.
제가 그랬거든요. 양지는 첼린지, 플러스, 아베크 타러 가는 사람들
주로 야간이나 원나잇 구매한 사람들인데 시간을 줄여버리면
시즌권 환불 전액 다 할것이냐.. 물었더니...
스키장운영팀에서 시간통보만 왔을뿐 후속대책도 없는 상태...
참내... 사람들 항의 들어가기전에 빨리 협의해서 앞으로 이번시즌내내
시간 원상복구 안할거라면 시즌권 구매자들 환불 전액 다할건지..
개별 통보하지 말고.. 공지로 해명다운 내용으로 올리라고 했습니다.
결국은 스키장운영팀에서는 10시 넘어가면 이용하는 사람들이 없으니
리프트만 돌리기 아깝다는 결론을 내리고 그렇게 통보한거 같네요,
그렇게 따지면 용평은 밤 10시 넘어가면 스키장 텅비는데.. 그래도
레드 리프트 가동하는거 보면 놀래겠넹... 어이가 없음...
11시라.... 챌린지 때문에 옮긴건데 타다가 집에 가라는건가..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