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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 기다리고 이 더운 여름에도 보드 만지작 거리면서
꿈에서 나타나기까지 하더군요.ㅜㅜ
이번에 부산 스노우 캐슬이 개장하면 거길 가볼 생각이랍니다.ㅜㅜ
에효... 덕분에 그 기대감에 이번 세일때 조금만 빨리 봤더라면 정말 필요한것들을
저렴하게 구할수 있었을텐데 그러지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ㅜㅜ
보드를 좋아하는것도 있겠지만 어느샌가 삶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아 버려서 이제는 버리고 싶어도
버리지 못한답니다..
옷장안에 옷은 없고 온통 보드장비만..ㅜㅜ
그냥 삶의 일부분일 뿐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정말 필요한것이 되어 버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