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1등.....축하들 드립니다..^^

신라면 한박스네요^^ 감사합니다..

비시즌 놀이는 뭐니뭐니해도..

시즌놀이..-_-;;

작년까지는 웨이크 보드 및 물질이었으나..

실내 스키장이 생기면서 비시즌에도 스노우보드를 타볼까 생각중입니다..ㅎㅎ

그래도..

시즌이 제일 좋아요..ㅋㅋ

저의 비시즌 놀이는....

비시즌 보드용품 사 모으기.. 장비부터 의류 악세사리 사 모으기..ㅋㅋ

그리고 스켑, 어글, 수영, 헬스..등등~` 공부 빼고 다해요...ㅋ

비시즌 인라인!!

저는 디멘탑니다 후후

아악 > ~< 짜파게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먹겠습니다!
(다요트는 물건너 갔군하; ㅋㅋㅋ)

비시즌에는 거의 일주일에 세번이상 농구를 합니다!!
소속된 팀도 있고 소속된 리그도 있구요..
저희 리그에 워낙 강팀이 많아 고전하고 있지만.. (소위 말하는 전국구 선수들이 즐비함 ㅠㅠ)
정말 잼나게 하고 있습니다!! 이전 경기 동부리그에서는 3위로 입상도 했구요~^^
비시즌에 체력을 비축해서 시즌에 폭발 시켜야 되는데 농구를 해서 체력은 점점 고갈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돌아오는 0708에는 관광보더로 거듭날거 같습니다!!

헉~~스 신라면 한박스! 감사히 먹겠습니다. ^ㅡ^

저의 비시즌 스포츠는 MTB 입니다. 이것도 지름신이 제대로 오는 레져더군요.

보드보다도 장비지름신이 장난 아닙니다. 부품하나에 50만원 넘는 것도 있더군요.

다리힘 기르고 다이어트하는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닥삼님 또 당첨됐네요! 완전 이벤트의 제왕! 부럽..ㅠ.ㅠ

ㅈ ㅓ의 비시즌 취미는 삼시세끼 잘 챙겨먹는것입니다. -_-;

지출비용은 ㄷㄷㄷ이라는...

야동님 감사여 ㅎㅎ
전 비시즌엔 여행도 다니고 시즌을 위해 운동도하고,,,
일도하고...
머 글쵸 ㅎㅎ
유일하게 빼놓지 않고 하는건 개봉작 보러다니기~ㅎㅎㅎ

당첨되신분들 부럽~

비시즌놀이는 겨울을 위해 열심히 돈벌기 ㅎㅎㅎㅎ!!!! 여름에 바짝벌어야 겨울때 논다는 ㅠㅠ

작년까지는 씨즌권값을 모으기위해 비씨즌엔 아무것도 안했지만 ..

올해는 형들따라 우연히 웨이크보드를 시작하게되었는데요_

이거 돈이 장난이 아니네요_ 한컷팅당 18000원씩 깨지는데 . . ㄷㄷㄷ

스놉은 열정만가지고오시면 고수로 갈수있지만

웨크는 열정외에도 돈의압박이 . . ㅡ.ㅜ

빨리 겨울되었음 좋겠어요~~~

저는 비시즌에 아이스하키를 즐기고 있어요~~ㅎㅎㅎ

하키를 하면서 균형 감각도 발전 시키고.. 아이스에서 익숙(?) 해져서...

시즌때 보드를 타면서 아이스를 만나도 이제는 그냥 엣지로 휙하고 지나갈수 있을꺼 같아요~~

넘어져도 안아프게~~~ㅋㅋㅋㅋㅋ

비록 장비와 동호회 회비가 쪼금 부담이 가지만 그래도 정말 스노우보드 만큼 재미있고~ 스릴있고~~ㅎㅎㅎ

그리고 제일 중요한 운동량~~

한번 운동으로 위아래 전부 땀으로 젖을 정도 이니깐

이만한 운동 없겠죠~~ㅎㅎㅎ

플로우 진짜 잘만들었네요 ㅋㅋㅋ 울집에 있는 플로우도 한번 변신시켜봐야곘어요!!!!!!!!

아 떨어졌네~ 아쉽다 ㅠㅠ

저의 비시즌 취미는 프리라인 스케이트랍니다~ 일단 한번 구경해보세요~

target=_blank>http://www.mncast.com/outSearch/mncPlayer.asp?movieID=10029455520070713093417&player=7


어때요? 잼있을거 같지 않나용? ㅎㅎ

깜짝 놀랬어요
너구리가 당첨된줄 알고 ㅠ.ㅠ

비시즌 놀이는 당근 수상레져죠..^^
좁은 지역사회라 동호회 아는분이 그쪽에 계셔서 제트스키며 바나나 보드켜 수상스키며..웨이크는 아직 못타요 무서워서 ㅡㅡa
요트 범섬,은 딱 한번 타봤네요

암튼 끄떡없이 여름을 보냅니다...으흐흐흐흐흐



ps 다크님 축하드려요..ㅋㅋ 언제 놀러가면 신라면 맛나게 끓여주세요 ㅋ

비시즌에는 웨이크랑... 스킨스쿠버... 골프... 같은 걸 하고싶네요~~~ ㅠㅠ

언제나 네오째즌....신선해요...
이벤트도 신선 하구...매장도 이쁘신거 같구...

그리구...할인에 쿠폰 적용까지하시는 센스에 자주 이용하구있어요 배송도칼이고 포장도 칼같아서..
계속 자주 이용할거 같네요,,

나의 비시즌 놀이는 간략분류로...몇가지 나눠서 설명 드릴게여

애완견 기르기가 있습니다....
비시즌 장비 쇼핑이 있습니다...
헝그리보더,,, 꿰 뚫기가 있습니다..
돈벌기가 있죠...

(애완견 기르기)
제가 일하는 곳에... 주윗분들이 개를 좋아하셨어,.,,개를 자주 키우시는데요..
제가 일한 이곳은 3년동안 비운이구 슬프지만... 봄에 강아지를 데리구 오시면..
가을 쯤에.. 강아지들이 다 죽었어요.. 슬프지만 ..제개는 아니나..
제가 다 돌보고 산책 시키구..밥도 내가 주고..개들은 내가 주인인줄 알죠..
3년동안 허스키..화이트 테리어..비글..닥스훈트..지금 키우는 진돗개..
1살 못 버티구... 떠나네요 다른곳 이동및 하늘나라...
올 봄에도.. 진돗개 2개월짜릴 데리구 와서..
야근 일 하구 매일 산책 운동.... 에 밥 주고...재미나게 보내다 보니 얼마나 정들었는지 몰아요..

진돗개지만 넘 순하네요..제가 지 엄니 인줄 안다니깐요^^


(장비쇼핑)
저번시즌 첨 맛들여서... 밤에 인터넷을 불이켜라 보는게... 인터넷 판매싸이트구요
그중에 첨 접한게... 네오째즈입니다..
보드 첨 접하구 내장비 고를꺼라.. 얼마나 시간 투자했는지... 그시간이 넘 좋았어요
지금도..지름신이 왔다리 갔다리 하구요..암튼 이거 둘러 보면 지름신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쇼핑 한다나..ㅡㅡ
쇼핑 중독 걸린거 같아용 ㅜㅜ.. 이 비시즌 놀이는 자제 할랍니다 ^^

(헝그리보더 꿰뚫기)
모든 정보는 다여기있다 헝그리보더에 지내다 보면 초짜인 내가 얻는 무궁무궁한 정보들에..
배부릅니다
이거 다 익히구 습득하구.. 유익한 정보 얻어서..
실행에 옮길... 시즌을 기대 하며..
매일 매일,,들리는 헝그리보더..... 내 진정 비시즌 놀이의 최고봉이지용~~~~~
이것도 중독성 강합니다~별 백만개~~~

(돈벌기~))
내 비시즌의 절반에 더하기 시간을 투자하는 일하기..
일해야 탈수 있는 보드 ㅡㅡ
이래서 럭셔리 레포츠라 했던가... 돈없음 더 헝그리해 질수 있어요 ㅡㅡ
꾹 참고.. 적금쪼개서 들고....통장에 돈 불어 나는거 보면서 지내는

또하나의 진정한 비시즌 놀이.....
열혈한 직업 정신무장으로... 일하는 내모습^^

난 이것도 비시즌 놀이라 봅니다....

암튼 이런걸들이 내 생활에 다 차지 하구 있구요.,..

시즌이 아니더라도 비시즌이 이런걸로 행복하네요....
좀있음 캐슬도 갈꺼고...
에덴밸리도....

이런 좋은 이벤트 선사해주셨어 감사하구요.....힘내시구 장사번창하세요..

매일 들리겠삼.. 온라인으로^^~~~~~~~~~~~~~~~~~~~~~~~~~~~~~~~~~~~~~~~~~

비시즌
운동해요 헬스장에서
그리고 올해는 스킨스쿠버 자격증 따려구요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비시즌 놀이의 꽃은 헝글에 리플
다는거......~~

전...비시즌에...돈 모으기영..ㅋㅋㅋ
열심히 돈 모아서 겨울을 준비해야죠~
요즘은 머...평일에는 헬스 주말이나 빨간날은 웨이꾸or루어 낚시~ ㅎㅎㅎ

비시즌,,,,
보드장이 오픈하고 폐장할때 까지를 제외한 나머지 시즌들.....
저의 비시즌은 이렇습니다.
폐장날 부터..보드의 관한 여운이 너무 남아서 가까운 일본 원정도 나름 계획하다가 지갑 한번 열고 캔슬하고
조용하다가 '올 여름은 뉴질랜드나 갈까.....' 하다가 계좌조회하고 풀썩..-_-;
암튼 그렇게 몇년을 지내다가 데세랄 카메라 한대 사고 비시즌을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혹....혹시....그럴리 없겠지만..절대로 그럴리 없겠지만 그렇게 타고싶던 보드 타러 보드장에서
보드는 내팽게치고 사진만 찍으러 다니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ㅋㅋㅋㅋ

오오.. 저 기계부품은 갑자기 어디서 나왔단 말인가~

비시즌 저의 취미는 악기 연주입니다.

악기중에서도 '드럼' 이지요.


한때는 드럼에 미쳐서 합주실에서 며칠을 산적도 있는데,

지금은 스놉에 미쳤나봅니다.

비시즌에도 이렇게 하루에도 몇번씩 보드 사이트 찾아댕기고,

생각하는걸 보면요.


드럼으로 1인자는 못됐지만 어느 수준이상은

되고 그 취미로 인해 삶에 활력을 얻는데요.

어서 빨리 시즌이 돌아와서 보드로 삶의 활력을

더 충전했으면 좋겠어요~

비시즌에 스쿼시를 합니다.
TV보며 런닝머신은 제가 너무 지루하거든요.
공을 따라 재밌게 치다보면 운동효과 만점.
최근 다니던 스포츠센터가 이전하는 관계로 다른 센터로 옮겼는데
이곳에는 라켓볼이 있더군요.
공이 좀 더 크고 반발력이 훨씬 좋아 스쿼시와 약간 다른점이 있긴하지만 제겐 공놀이가 너무도 재미납니다.
다른분들께도 추천하는 바입니다.

비시즌에도 바쁩니다..ㅋ

작년에는 인라인 슬라롬만 주구장창 탔는데 올해는 스트릿보드도 타보니 스노보드랑 비슷한 부분이 너무 많더군요.
그런데 스노보드 탄것이 스트릿보드 타는데 도움이 되던데 스트릿보드 탄 것이 보드 타는데도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

비시즌에 하는 취미는...
겨울엔 보드를 타니 안하지만... 비 시즌에는... 전 유학생활로 인해 뉴질랜드에서 테니스 칩니다 -_ㅠ;
뭐 사실은 보드를 타야하지 않겠느냐- 라고들 하시지만; 아직 학생이라...
혼자서 보드장에 갈 수 있는 여건이 안됍니다 -_ㅠ 버스시설이 잘 됀것도 아니고...
전 사실 테니스 치는거보다 비시즌엔 학교공부가 바빠서 ㅠㅜ;

빨리 겨울이나 왔음 좋겠어요... ㅋㅋㅋ

비시즌엔 뭐니뭐니해도 인라인이죠
요즘 엣스보드 많이들 타던데..
주로 애들이라 엄두를 못냅니다만
보드 연습겸 타볼만 하겠네요
암튼 저는 인라인 강츄~

비시즌...역시 서든어택..~~!!
여러 헝글분들과 친목도 돈독해지고...아주 좋은 취미 입니다 ㅎㅎ

네오째즈 분들도 어서 3전투8-10섭으로~!!!

전 비시즌 볼링을 칩니다.!
현재 에버리지 180 정도 되고용 ^-^
동호회 속해서 하는데요.
보드 동호회보다 연령층도 다양하고
다른 문화와 재미와 사람들을 만나볼 수도 있습니다.
볼링 강추합니다 !!

비시즌 국민게임 스타크래프트~!
아시아 섭에서 놉니다. !!
헝글분들도 12시 ㄱㄱ
네오째즈분들도 12시 ㄱㄱ

세상에 이벤트 당첨이라니...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기분이 정말 좋네요~~!!!

저는 비시즌에 취미라기 보다는

제 건강을 위해 자전거를 타곤합니다.

지금은 여름이라 선선한 밤에만 끌고 나가서

운동을 많이 못합니다. 이럴때는 이어폰에 흘러나오는

노래를 들으면서 양재천에서 산책을 하곤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취미는 제가 음악듣기를 워낙 좋아해서

이것도 취미라기보단 놀이게 가깝겠군여.

아직 다수의 클럽을 접하지 못한 분들은 단지 클럽 가는 사람은

이성 꼬시러 가는 곳인줄 착각들 많이 합니다.

저를 비롯 소수의 분들은 음악과 지인을 접하고

또한 스탭 밟으면서 살을 빼러 가는 분들도 ㅋ

있다는 것을 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미국 힙합싸이트에서 최신곡 위주를 다운받고 그 곡들을

아는 지인들에게 공유하면서 그 노래에 맞는 댄스 동영상들을

보고 클럽에서 그 노래에 맞게 잼있게 놀곤합니다.

가끔이 아닌 자주 그런 기회를 접하니 취미라고 봐도 될듯합니다. ^^

세번째 취미는 사진 찍기입니다.

특히 한강이나 양재천을 배경으로 많이 찍곤 합니다.

DSR 카메라가 아니라 출사라고까지는 할순 없구여.

걍 좋은 배경 있으면 자전거 안장을 지지대 삼아서

셀카를 찍곤합니다. 다들 셀카라고 하면 믿질 못하더라구여. ㅋㅋ

마지막 네번째 취미는 헝그리보더에서 시즌 전 장비 탐색입니다.

특히 7-8월에 좋은 가격으로 파시는 분들이 많다는 소식에

하루에 몇번씩 들여다봅니다. 제가 필요한 바인딩, 장갑, 헬멧등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고 싶어도 당장 현금부족이라..

좀 아쉽지만 빨리 돈 모아서 이번 시즌만큼은 완벽하게 준비하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아직 네오째즈 샵 방문한적은 없지만 나중에 기회되면

들려보겠습니다. 더운 여름 수고하시구요~ 대박 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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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즌의 진수는 역시 시체놀이!!!!! 농담입니다^^

비시즌엔 주로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체력관리와 몸만들기를 합니다

그러다 한여름이 오면 바닷가나 대형 풀장에 수상 안전요원으로 들어가요

모든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요^^

꼭 놀지 않아도 즐겁습니다. ㅋㅋ

좋은 추억도 만들 수 있고 경험도 쌓고 저의 비시즌 놀이라면 일(work)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