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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는 버튼커스텀입니다.
바인딩을 말라비타 est 를 쓰는게 낳을까요?
아님 플럭스 ds30을 버튼전용 디스크를 써서 쓰는게 낳을까요?
잘아시는 고수분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P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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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커스텀엑스에 카르텔쓰고 있습니다. 일단 est 바인당의 장점은 스탠스 및 각도를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어 센터링을 맞출 시 굉장히 편리합니다. 바인딩 자체도 가볍구요. 말라비타의 경우 힌지 시스템이 적용되어 하이백의 좌우 유동성을 준것 같던데 어떤 장점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카르텔만 두번째 사용하고 있어서,,,
나사를 두개만 이용해서 바인딩을 체결하다보니 기존 사용자들이 바인딩이 돌아간다는 불편을 호소하기도 합니다만 전에 쓰던 0809 제품과 현재 사용하고 있는 1213 제품을 비교해보니 나사 사이즈가 커졌고 암수의 위치도 바뀌었으며 와셔의 형태도 많이 개선되어 사용자들의 불만이 피드백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같은 경우 바인딩 각이 돌아간 경우는 없었습니다. ICS데크를 보유하고 계신다면 est 바인딩을 쓰는게 각각의 장점을 더욱 살릴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참고로 0809 커스텀과 카르텔을 쓰다가 작년에 커스텀엑스와 카르텔로 바꿨습니다.
나사를 두개만 이용해서 바인딩을 체결하다보니 기존 사용자들이 바인딩이 돌아간다는 불편을 호소하기도 합니다만 전에 쓰던 0809 제품과 현재 사용하고 있는 1213 제품을 비교해보니 나사 사이즈가 커졌고 암수의 위치도 바뀌었으며 와셔의 형태도 많이 개선되어 사용자들의 불만이 피드백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같은 경우 바인딩 각이 돌아간 경우는 없었습니다. ICS데크를 보유하고 계신다면 est 바인딩을 쓰는게 각각의 장점을 더욱 살릴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참고로 0809 커스텀과 카르텔을 쓰다가 작년에 커스텀엑스와 카르텔로 바꿨습니다.
커스텀EST를 오래 타실예정이면 바인딩도 EST 선택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커스텀을 중간에 바꾸거나 바인딩을 바꾸고 싶을때 EST때문에 제약이 많아서 불편하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버튼이 비싸기도 비사고 최고 였지만 요즘은 워낙 좋은 제품들이많아서 구지 버튼을 안쓰는 라이더들이 많아졌습니다. 불편함도 있고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버튼에는 버튼이라는 말이 많은데.. 저는 커엑에 말라비타 est사용중이에요~! 초보라 잘 모르긴하지만, 좋긴 한것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