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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키와 보드는 굉장히 위험한 스포츠입니다. 조금만 속도가 붙어도 시속40키로 이상, 중급자 분들은 60키로 이상도 나가지요. 알파인보드는 더 빠르기도 하구요.

헬멧이 가끔은 불편하고, 사진찍을때 예쁘지도 않고 그럴순 있습니다.

다만, 머리보호가 정말 중요합니다. 속도 안내도 역엣지로 그냥 뇌진탕 걸릴 수도 있거든요. 초보자 분들 제발 헬멧쓰고 타시기 바랍니다.

3년전인가 하이원에서 여대생 한분이 뒤에오는 분하고 부딪혀서 머리 다쳐서 실려나갔는데 죽었다고 들었습니다. 모든 운동의 기본은 머리 보호입니다.

머리 보호를 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몰라서 그러는데, 한해에 스키, 보드장에서 매년 10명 이상이 죽는다고 합니다. 다치는것 수십배 더 많겠지요.

그러니 안전보딩 하시기 바랍니다.

 

엮인글 :

햄좌다HKH

2013.12.19 13:55:24
*.236.40.40

이말을 듣고보니.. 헬멧 을교체할때가온거같군요..

무쌍직전영신류

2013.12.19 13:55:27
*.223.53.94

더워서 머리에 김이 모락모락 나지만

핼멧은 절대 안벗는 1인^^

지똥이★

2013.12.19 14:00:51
*.230.142.219

헬맷 진짜 중요해요...뇌진탕 무서워요..ㅠㅠ
스냅백에 헤드폰끼면 이쁜거 맞지만,,,우리의 머리는 소중하니깐요~^^

곽진호

2013.12.19 14:01:57
*.223.28.114

이런글 좀 지겹긴 해요....

쓰던 안쓰던 본인 자유인데 말이죠....

전 필요할땐 쓰고

대부분 안씁니다만....


강요는 아닌거 같아요....

권유가 맞는거지....

써니거거

2013.12.19 14:30:18
*.132.4.242

추천
2
비추천
0
전 강요해도 될만한 글이라봐욤.......

파양파

2013.12.19 14:03:27
*.200.18.85

전 싸이클도 타는데, 한해에 싸이클리스트포함 자전거인구 사망자가...ㅎㄷㄷ 하다능...

작년에도 상주시청 여자분들 1명빼고 다 사망했고...

자전거만큼 위험한 스포츠도 없는듯...사고나면 차랑 박아버리니깐...

1년내내 죽을수도잇는 위험한 스포츠만 하는군요..저는...

심야너굴

2013.12.19 14:04:37
*.92.147.189

1112 성우리조트

뇌사 빠진 여의대생...장기 나누어 주고 하늘나라로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044

夢[몽냥]

2013.12.19 14:05:34
*.228.32.86

보드는......익스트림 스포츠입니다. 생활 체육 아니예요....

미소앙망

2013.12.19 14:05:59
*.232.130.253

저도 헬맷은 거의 안쓰는 편입니다,
휙팍 파크는 규제도 두지않아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쓰고싶은사람은 쓰고 안쓰고싶은사람은 안쓰는거 그게 맞는거 같아요

GG195

2013.12.19 14:07:03
*.62.162.119

전 주간엔 스냅백, 야간엔 무조건 씁니다...알콜보더가 간혹 있으시더라고요

노출광

2013.12.19 14:10:45
*.156.92.49

개인적으론 '의무'가 아닌데... 이런식의 '강요'는 좀 그래요.
꼭 추돌만으로 사망하는것도 아니고 라인 밖으로 튕겨져 나가서 사망사고가 발생한 적도 있죠.

바이크도 타는데요...
보호대는 아예 없습니다... 헬맷은 단속 피하기 위한 플라스틱 쪼가리 방어력 '0'짜리... 써요.


무엇을 위해 보드를 타는지... 바이크를 타는지...
개인의 목적과 스타일은 각자 달라요...
이걸 굳이...하나로 획일화 시키려 하려하는거... 정말 이해 안갑니다.

(개인적으론 헬맷과 상체보호대 하고 타고는 있습니다.)
근데, 남에게 '강요'하는것엔 반대합니다.


각자의 '삶의 이유'나... 스포츠를 즐기는 이유가 다를진데...
'위험'을 이유로... 모든것을 '획일화' 시키려 하는것인지...

'위험'이 '제1순위'라면... 안타는게 '정답' 아닐까 싶어요...

노출광

2013.12.19 14:23:39
*.156.92.49

솔직히... 진도 빨리 뺀다고...
초급들 중급에 데리고 가서 방치하는게 훨씬 위험하게 보여요...
(뒤에서 제어없이 활강하는 초딩 스키어들... 감당할 수 있을리가 없는데...)

★뉴티맥★

2013.12.19 15:16:30
*.62.172.121

보드와 바이크는 다르다고 봅니다
규정상 바이크는 법적으로 헬맷 착용입니다
나머지 보호대는 각자 안전을 위해서 개인 문제이구요
저도 바이크를 타지만 멋으로. 불편해서
안쓰고 대충쓰는건 아니지 말입니다
보호대는 개인안전을 위해 선택이구요

보드도 강요가 아니라
윗분글 말씀안에 위험으로부터 예방차원 아닐까요

각자의 삶의 이유←←스포츠를 즐기는 이유←←위험←
맞는말씀 입니다만
위험이 1순위라 안타는게 정답이 아니라
바이크처럼 필수다 하면 무조건이구요
보드도 필수보다 필수처럼 하고
타는게 아닐까 싶네요

딱 정해놓은 답이 없는것에는 각자 몫이겠죠

노출광

2013.12.19 15:19:40
*.156.92.49

뉴티맥//

네, 정해놓은 답이 없고 각자의 몫이라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헬맷'이 법적 의무기 때문에... 방어력 '0'의 플라스틱 쪼가리라도 쓰는거에요...벌금 내야 하니까...
즉, 멋으로 대충 써도 된다는 뜻이에요.(경찰이 안잡습니다....법 의무규정 자체가 그러하니)

보드헬맷은 아예 '의무' 자체가 아니죠. 즉, 쓰든 말든 남이 뭐라할 수 없단 뜻이에요.
다만, 님의 말씀대로 '예방'의 차원에서의 '권유'엔 동의합니다.

그러나 ...
'권유'를 넘어선 '강요'는 좀 아니라고 봐요.

테일러메이드

2013.12.19 16:26:38
*.73.79.118

이게 강요인걸로 보이나요? 걍 참고하라고 쓴겁니다. 바이크랑 비교는 일반화의 오류인듯하네요. ㅋㅋㅋ

노출광

2013.12.19 16:32:43
*.156.92.49

그쵸?
'헬맷이' '법적 의무'인 바이크 탈때도 방어력 '0'인 플라스틱 쪼가리 쓰는데...
하물며... '의무'가 아닌 '보드'인데... '강요' 자체가 있을 수 없죠.

Basket 信

2013.12.19 14:25:07
*.62.175.12

위험성을 인지한 상황이라면
보호구의 착용 유무는 본인의 선택이죠
위험을 감수하느냐 아니냐의 개인판단 이니까
결과의 책임도 본인이 지면 되죠

문제는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 한 사람들은
선택의기회가 없다는거죠.
'아, 그랬어? 이렇게 위험한 거였어?
미리 알았더라면 보호구 했을텐데....'
라므고 말해 봤자 이미 사고가 난 후라는거...

노출광

2013.12.19 14:28:33
*.156.92.49

첨에 가르치는 사람의 성향이 반영될 가능성이 큰거 같아요.

당연히 넘어지는것부터 가르쳐야 하고... 안전에 관한 중요성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매너까지 가르치는건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몇일 전...
아는 지인이 애들 끌고 올라가서 ... 애 어깨뼈 해먹었더라구요...
헬맷, 보호대 다 한 상태였는데... 문제는 '기본'을 가르치지 않아서였죠.

X-ray

2013.12.19 14:44:53
*.24.251.169

헬멧을써도 뇌진탕 증세가 슬슬 올정도로 슬롭이 물렁하지가 않지요...

헬멧을 안썻다면 죽었을 경우를 몇 당해보니..

새헬멧 다시사고 언제나 헬멧쓰고 보딩한답니다

소잃고 외양간고친다는 속담이 있지요

머리.. 한번 다치면... ㅠ

매 시즌을 시즌아웃 하지만 머리통 깨져서 시즌아웃 한적 없어서 아직 보드 탑니다 ㅎ

다칠때마다.... 사고는 전혀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터지더라구요...

내가 죽었을때 슬퍼할 사람이 있다면, 책임져야 할 사람이 있다면, 더 오래 살고 싶다면

헬멧 쓰는걸 강추합니다... 아무리 잘타도~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날 있다죠....

노출광

2013.12.19 15:03:55
*.156.92.49

제가 이런 '논리'를 안좋아해요...(앗, 시비거는건 아닙니다...)

'내가 죽었을때' 이런식으로 시작되는 글 보면요... 보드 접으시라, 바이크 접으시라 그래요.
그런 걱정까지 안을거면... 이쪽으로 발 들여놓지 않는게 최선이죠.

제 바이크는 1인승입니다... 뒷좌석이 없거든요.
즉, 죽어도 저 혼자 죽는다는 각오로 탄다는 뜻이에요...(차와 부딪히면 최소한 중상에서 사망이니)
그래서 보험은 빠방하게 들어놨어요... 내 한 몸 때문에 식구들 고통받지 않도록...

보드나 바이크는 사고나지 않을 수 없죠... 그러나 그것 때문에 쫄아서 슬슬 탈거면 때려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죽었을때' 이런 글을 제가 싫어해요... 그게 그렇게 중요하면 ...처음부터 안타는게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그걸 '정당화'하기 위해...남에게 까지 '권유'를 넘어서서 '강요'하는걸 보게 되죠.
이게 옳은것일까? 하고 고민해보면... 음... 모르겠어요...
역시... 개인의 선택일 뿐인거죠.. 뭐...

레봉최고

2013.12.19 14:46:41
*.117.113.252

작년에 역엣지 걸려서 슬로프를 머리로 울려봤기에 그 무서움을 알죠. 한 일주일동안 아침마다 코 풀면 피가 섞여나왔었구요. 그래서 올해는 가급적 헬멧쓰고 탑니다.

돌둘

2013.12.19 15:19:28
*.215.15.177

얼마전 곤지암서 핼맷 앞부분이 살짝 깨져서....찝찝해서 부셔 버리고..새걸로 바로 샀음 ㅋ

노출광

2013.12.19 15:21:09
*.156.92.49

원래 헬맷은 데미지를 입으면 바로 새것으로 바꿔야 합니다.
내부가 깨지거나 갈라지면... 보호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든요.

하연복실이

2013.12.19 15:49:44
*.57.153.98

'강요'랑 '권유'라고 하는데

결국 개인의 입장차에 의해서 갈리는 거 아닌가요?
제가 보기에는 권유 같은데

반대 하시는 분들은 강요라고 하시네요..

다른 분들도 충분히 분별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무학77

2013.12.19 15:52:16
*.243.40.58

입문자는 헬맷에 필요성을 못느껴서 안씁니다.

초보 이상은 한번도 머리를 다친적이 없는 사람들로 헬맷은 안씁니다.

헬맷을 쓰는 사람들은 사고로 머리가 크게 다치는걸 두려워서 쓰는겁니다.

헬멧쓰는걸 강요는 안합니다.

법으로 명시된것도 아니고 내사람이 아닌 이상 그냥 위험 고지만 합니다.

와이프, 친척, 친구는 절대 강요를 합니다. 그외는 대충 위험하니 쓰는걸 권유만 합니다.

이게 정답같아 보입니다.

하연복실이

2013.12.19 15:54:21
*.57.153.98

글 중에서

'초보자 분들 제발 헬멧쓰고 타시기 바랍니다.'

'제발', '바랍니다' 모두 희망사항인데...

강요라고 하신분들은
수정된 글이 아니라면 편향적 시각에서 바라보신 거 아니신가요?

광관보더라고욧

2013.12.19 15:55:28
*.33.17.12

전 무조건 써요;;;;; 누가 강요 않해도 보드 오래타고 싶어서 무조건 쓰는데;;; 다치면 보드고 뭐고 다 필요 없을듯

캔슬보더

2013.12.19 16:02:57
*.169.19.221

보드고 바이크고 .. 본인만 잘한다고 안다치는건가요????

쓰던말던 본인들 자유인건 알겠는데... 자기 안쓰고 잘 다니니까

절대 남한테 피해안생길꺼라고 생각진 말아야합니다.

노출광

2013.12.19 16:19:50
*.156.92.49

보드고 바이크고 본인이 잘해도 다칩니다...
실제로 바이크로 차 옆구리 박고 유리창 깨고 조수석으로 빨려들어간 적 있구요... 커브길에서 빗길에 터진 쓰레기봉지에서 나온 쓰레기에 슬립해서 기절해서 응급실 실려간 적도 있어요.
보드는 ... 타박상에 갈비뼈, 목뼈 해먹는 정도입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것은 나의 의사가 아닐까 싶어요.


남이 어쩌고 이런 논리로 접근하기 시작하면요...
교통사고시 위험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행자까지 보호대를 착용해야 할 판입니다.
근데, 실제로 사고시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작은 추돌시라도 앞 본넷쪽에서 에어백이 전개되어 보행자 보호하는 시스템도 있다고 하더군요.

'안전'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개인의 '선택'의 범위 안입니다...

이걸 남이 인위적으로 확대하거나 축소해서... 무엇이 '정답' 이라고 도출할 수 없는것은... 너무나 당연한거 아닐까 싶어요.


마지막 줄에...
/절대 남한테 피해안생길꺼라고 생각진 말아야합니다./ ...누가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에요?

다 알지만... 그건 개인 선택의 문제 아닌가? ('의무'가 아 아니니까)
이게 핵심인듯 합니다.

테일러메이드

2013.12.19 16:32:28
*.73.79.118

말이 앞뒤가 안맞음.... ㅋㅋㅋ 그냥 본인 안쓰면 그만이지 쓰지말라고 설득하는것도 아니고, 대체 뭔소리를 하는건지...ㅋㅋㅋ 글빨이 참 안좋다...ㅋㅋㅋ

노출광

2013.12.19 16:34:19
*.156.92.49

테일러메이드//

글 다 안읽어 보셨죠? 저는 헬맷 씁니다.. 바이크든 보드든...

우리보

2013.12.19 16:17:58
*.233.56.33

개취죠....
보드탄지 5년 넘는 후배는 초급때 손목을 삐었던 기억때문에 아직도 손목보호대를 하고 탑니다...
개인적으로 볼때는 그냥 타도 넘어지지 않고 카빙하고 하던데....
그렇게 따지면 왜 상체보호대는 안하는가요? 목 보호대는요???
자기가 알아서 필요하면 쓰는거죠...

그리고 5년째 하이원 시즌권자인데... 하이원 사망은 3년전 외국인 한분이 실력에 맞지않는 빅토리아에서 쏘다가 사망한 사건이 있었고 그 외에는 사망사고는 없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작년에 패트롤들과 친해서 물어봤음요...)

테일러메이드

2013.12.19 16:30:52
*.73.79.118

노출광이라는 분은 처음부터 글을 너무 편향적으로 읽어서 논점도 이해못하고 반박만 하는것 같음. 그냥 위험하니깐 헬멧쓰라는건데 무슨 담배를 피라고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위험하니깐 하라고 권유하는건데, 개인의 취향이니 뭐니, 오토바이가 어쩌고 저쩌고 이야기 하는것같음. 어디에 억압이 있거나 억눌려 있는 사람처럼 보이고, 개인의견을 개진하려고 하나 밑천이 보이는것 같음. ㅋㅋㅋ

노출광

2013.12.19 16:35:22
*.156.92.49

테일러메이드//

편향적이면 어때서요?
내 스타일대로 타면 어때서요?

우리보

2013.12.19 16:53:30
*.233.56.33

전 편향적인거 좋아해요.... 마우스도 왼손으로 씁니다... 봉알도 왼쪽이 더 크구요...
버터링도 왼쪽이 더 잘되요....

초보꼳보더

2013.12.19 16:57:36
*.253.89.126

헬멧안써서 뇌진탕 증세 겪어본 저로서는 다른 분들에게 헬멧을 강요하고싶지만...
제가 강요한다고해서 강제로 써야하는건 아니잖아요?
결국 자기판단이니깐...강요로 받아들이실 필요가 없을꺼같아요.

꽃지나

2013.12.19 17:34:35
*.62.190.86

답답하네요 강요와 권유가 토픽이되어있는게 .
생각하는대로보이고 보이는대로만 생각할수있다고
강요는 아닌거 보이시잖아요
확실한 거 한마디만 하고 갈게여
헬멧을쓰는건 나의자유이니 강요하지말라고 생각하는 분들 자유를 맘껏 누리되, 다른 모든 타인에게 피해주지말아주세요. 대신에 모든타인이 당신은박았을때 아무말도 불평도 하지말고 병원가세요. 헬멧을안쓴건 당신탓이니까

노출광

2013.12.19 18:22:35
*.156.92.49

저는요... '헬맷' 도 쓰고 '상체보호대' 도 씁니다.
님의 논리대로라면... 허리작살나서 하체 불구된건 당신이 '상체보호대' 안한 탓이다... 이 논리에요...


기본적으로...'헬맷'은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쓰건 안쓰건 그건 개인의 '선택'입니다. (상체보호대도 마찬가지)
근데, 피해가 어쩌니 병원이 어쩌니 하면서 '협박성(?)' 멘트 날리시는데...

'권유'는요... '안전'을 위해선 쓰는게 낫다가 '권유'지...
목숨이 어쩌니 병원이 어쩌니 피해가 어쩌니 하는게 아니지 않나요?


'의무'가 아니란건... 안해도 된다는 뜻입니다.
즉, 헬맷 안쓴 사람에게 '저주의 멘트' 날리시는건...'실례' 인거 같아요..

다람쥐씨

2013.12.19 18:52:13
*.176.245.218

여론이 뜨겁네요~! 토론방으로 옮기면 좋을듯싶네요.
강요나 권유를 떠나서 ~
안전하게 머리보호해서 타라는 말씀인거 같은데
너무 꼬리물기식으로 헐뜯는 분들 몇있으시네요.
항상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고 헬멧을 꼭착용하지만
보드탈때는 스냅백이나 비니를 써요. 분명 위험한걸 알지만
안쓰게되네요. 뭐든지 보호대는 중요하지요. 안전은 예방이니까요.

막울었잖아

2013.12.19 23:25:44
*.39.142.149

매년 반복되는이야기....헬멧착용, 흡연..

츄츄츄츄츄

2013.12.19 23:26:04
*.183.162.144

다들 신나셨네^^;
난 꼭써야징 익스트림스포츠건뭐건 아픈건싫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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