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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조회 수 216 추천 수 0 2013.12.19 17:50:26

=======================죄송합니다.==============================

게시글 제목을 1박2일로 잘못썼네요..

25일 밤에 가서 27일날 돌아오는 2박 3일입니다. 

27.jpg 
엮인글 :

♨본대장♨

2013.12.19 17:52:50
*.70.30.1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북끄러

2013.12.19 17:54:14
*.101.157.66

일하는 곳 매니저 언니입니다.

매니저 언니가 7시 퇴근이라서요.

제가 모든걸 예상하고 미리 저런 자작할정도로 심심한 인생은 아닌지라...

♨본대장♨

2013.12.19 18:00:08
*.70.30.131

아 그래서 그냥 언니라 부르시는거군요ㅋㅋㅋ이상하다 했어요.

이쁜남자

2013.12.19 17:53:30
*.47.239.97

언니? 여자분이신거에요?

여자분이 여자분이랑?

북끄러

2013.12.19 17:54:44
*.101.157.66

아뇨 일하는 곳 매니저 분이요.

참하게 생기셨습니다.

햄좌다HKH

2013.12.19 17:53:38
*.236.40.40

정말... 여자친구는 가자고해도안가는데...

P.S 지프라기 인형 매입합니다

햄좌다HKH

2013.12.19 17:59:34
*.236.40.40

수정 합니다....좋은보딩 되세요...

북끄러

2013.12.20 00:15:29
*.112.165.36

안보하고 오겠습니다. 햄좌다HKH님도 안보하세요~

인나인나

2013.12.19 17:55:22
*.224.170.38

돈이 너무 들어서 비추!
보드는 혼자 타는거라 배웠습니다!
현기증 날려고 하니 헝글에서 나가주세요!
ㅠ_ㅠ

북끄러

2013.12.20 00:41:31
*.112.165.36

저도 아무것도 정해진게 없어요. 현기증 안내셔도 됩니다.
이번시즌 7회 출격에 모두 솔로보딩했습니다.

돈은 과다출혈 맞네요.ㅠㅠ

2013.12.19 17:59:16
*.75.253.252

근데 쓸데없이 궁금한데, 두분다 서로한테 그...확신을 가지고 계신건가요?

북끄러

2013.12.20 00:42:20
*.112.165.36

음. 확신의 깊이는 다를 수 있겠네요.

어쨌든 재미지게 같이 보드타는 것은 확실합니다.

나름순결한

2013.12.19 17:59:23
*.223.230.90

머 미안할거 있나요.. ^^
따로 쉬시다 오실꺼 같은데... ㅋㅋ

인나인나

2013.12.19 18:02:08
*.224.170.38

아무 일 없이.... 보드만 타고? 아니 강습만 하고 무사히 귀가하십니다! ㅎ

북끄러

2013.12.20 00:16:03
*.112.165.36

두분 모두 관심 감사드립니다.

용평헝그리알바

2013.12.19 18:04:33
*.244.235.80

전운이감도는...

북끄러

2013.12.20 00:16:34
*.112.165.36

결과는 뻔합니다. 저의 패배

꿈틀이/이휘

2013.12.19 18:15:49
*.232.124.108

부.. 부럽네요....
ㅜㅜ

북끄러

2013.12.20 00:17:06
*.112.165.36

따뜻한 겨울 되시길 빌겠습니다.

빈티지블루

2013.12.19 18:26:58
*.215.237.29

진심 부러운 2인

북끄러

2013.12.20 00:17:28
*.112.165.36

따뜻한 겨울 되시길 빌겠습니다.x2

논골노인

2013.12.19 18:32:57
*.62.175.119

펀게로!!!~



젠장....

북끄러

2013.12.20 00:18:11
*.112.165.36

아직 탈영이 아니란게 함정이지요.

시츄두마리

2013.12.19 18:59:05
*.226.220.74

부디 매니저 언니가 헝글하시고 이 글을 보시어

절대 안바꿔주길 빕니다 흥!

북끄러

2013.12.20 00:18:55
*.112.165.36

잘되면 매니저 언니 헝글분들과 소개팅 시켜드리려 했는데..

참합니다.

jOeK

2013.12.19 19:25:41
*.223.40.228

음.. 전 여느님과 둘이서 한달동안 28평짜리 집에서 둘만 생활 하고 있어서 그런지 그닥 부러움이 없네요 ... -0-
매일 나가서 보드 탄다고 말만하고 따듯한 집에서만 먹고 놀고 보드는 하루에 4-5시간 이상을 안타네요

플라이Bee

2013.12.19 22:34:14
*.164.189.83

왜 안보이시나 했어... 이분들....ㅡ..ㅡㆀ

북끄러

2013.12.20 00:19:25
*.112.165.36

오히려 제가 부럽습니다.

안보하세요.

음..치킨

2013.12.20 00:19:16
*.70.235.87

전 게시글이 잘 이해가 안가네요..ㅠㅠ 뭐가 부럽다는건지... 클스마스때 리조트 잡는게 어렵다는것과...
같이근무하는 언니라는 분이 근무시간을 바꿔주면 3시간 덜 근무할수 있다는것..

북끄러

2013.12.20 00:20:52
*.112.165.36

덜 근무하는건 아니구요, 근무 타임이 바뀌는 것이에요.
이 친구가 다음에 매니저 언니의 타임을 바꿔주겠죠.

음..치킨

2013.12.20 00:32:39
*.70.235.87

클스마스때 10시에 끝나는데.....잘~~하면 7시에 끝날수 있다...라고 이해했는데...
왜...사람들이 부러워하는지 이해가 잘 안가요..^^

북끄러

2013.12.20 00:38:43
*.112.165.36

그쵸...이 친구 하는 일이 서비스업이라 주말엔 거의 쉬지 못합니다.

이브, 크리스마스 모두 밤까지 일하는 모습이 안쓰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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