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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냠냠고양입니다.. =_=)/~
08시즌 하이원에서..
눈보라 맞으며 올라가다가..
'내가 돈내고 이겨울에..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 한줄의 생각때문에.. 그날로 접은 보드..
몇년간의 상주도.. 재미없고.. 방안에 있던 날이 더 많았던..
근데.. 이제 너무 할게 없어서..
다시 보드를 타보려 합니다.. ㅠㅠ
장비는.. 02-03 드레곤..
04-05 콘트라..
도저히 안되겠어서.. 바인딩 하나 새로 장만했네요..
저.. 잘 탈수 있을까요..
스케이팅도 잊어먹었고..
이젠 노환도 오는지 눈도 침침하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이젠 같이 탈사람도 없습니다.. ㅠㅠ
리프트 타는법도 모르겠어요..
저좀 이끌어주세요.. 밥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