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평일에 같이타요에 그렇게 글을 올려도 실제로 같이 타셨던 분들이 2-3명이었었습니다.
(아무도 연락이 없어서 혼자 탄적도.... T_T)
하지만 오늘은 왠일일까요?
뽀시켓 / 로마노 / 마녀아라레 / 아이디모름(예전에 활동하셨다던데...) / 파운딩머신 / 우리별이름은지구 / 달덩이
이렇게 모여서 재미있게 즐보딩했었습니다.
p. s : 파운딩머신님의 핫도그와 로마노님의 아메리카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다음에 또 만나요!! ^_^
아~글보구 갈까말가 고민하다가 용기가 안나서 못갔는뎅..ㅠ.ㅠ
담에가면 깍뚜기라도 껴주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