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ㅏ동이

2007.09.13 23:22:58
*.253.38.245

역시 지방보더라..

정팀장님 얼굴을 본적이 없어효...-_-;

푸우푸푸푸

2007.09.13 23:32:05
*.47.191.25

2젠 자야겠네요 ㅠㅠ 내일을 위해~ 지방보더... 너무힘들어요 ㅠㅠ

삼겹살사줘

2007.09.13 23:44:09
*.5.137.239

본적이없어서...리플이벤트가.점점 까다로워지는것같아요 리플이벤트는 머니머니해도 간단해야 좋은뎅-.-;;

2007.09.13 23:46:31
*.131.17.25

정팀장님 얼굴도 볼겸 방명록도 쓸겸 겸사겸사 구경가야겠어요.

간김에 신발이나 하나-_-;

FORUM™

2007.09.13 23:46:50
*.61.151.188

방문경험 정말 많고 기억도 많이 나지만 그냥 리플 달께요.........ㅋㅋㅋㅋ

정팀장님 외국 나가시기 전에 뵈고 못뵜는데...... 뭐 인상이라고 하면...... 까무잡잡 하셔서 꼭 빠지에서 볼수 있는 그런분 같은...........ㅋㅋㅋ




1. 아디오 슈즈 - 개인적으로 여타의 스케이트보드 슈즈 브랜드보다 베로가 통통하게 나와서 스타일면으로 제일 맘에 들더군요.

물론 디자인도 개인적으로는 가장 이쁘다고 생각하기에 잘 신고 다니고 있죠.

지금까지 세켤래 신으면서 느낀 딱 한가지 흠이 있다면 밑 창이나 발 뒤꿈치 부분의 내구성이 조금 약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홀덴 아웃웨어 - 0506~0607까지 홀덴 웨어 한벌씩 매장에서 구입해서 입었습니다. 스타일 잘 살고 기능성도 다른 브랜드에 비해 빠지지 않으며 좋은 옷이긴 하지만

0506때는 원단 자체가 조금 약한감이 없지않아 있었고 0607때는 원단 자체 무게가 좀 많이 나가더군요.

하지만 하의와 상의가 연결되는것은 그 어떤 브랜드의 옷 보다도 맘에 들었고 만족하며 입었습니다.

그러나 저주받은 체형으로 인해 잭슨필은 아닌 관계로 올해부터는 포기했습니다

근데 너무 비싼게 흠이에요............ㅜ_ㅜ

개인적으로 별로 맘에 안드는 일본 브랜드의 의류보다는 덜 비싸지만.................-_-



3. 플래닛 어스 아웃웨어 - 지금은 거의 매니아만 입는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0607 플래닛 어스 맷햄머 프로 한벌 입고 있는데 스타일이나 디자인 모두 만족하며 입고 있구요.

원단 자체가 묵직하긴 하지만 튼튼해서 잘 헤지지도 않고 좋더군요.

홀덴하고 같은 회사인데 홀덴처럼 상, 하의 연결할수 있었으면 더욱 좋았을뻔 했습니다.

그 외의 단점은 잘 모르겠네요.



4. 알빈 - 데크 자체의 디자인 참 맘에 들고 이쁜데 여타의 브랜드처럼 많은 양을 수입하지 않는것 같아 좀 아쉽습니다.

일단 물량이 풀려야 사람들이 많이 탈테고 그래야 데크에 대한 느낌도 공유하게 되고 인지도가 높아지던지 할텐데 말이죠.



5. 콩크리트 - 웨이크 바지 '셀돔' 한벌 선물 받아서 가지고 있는데 심플한 디자인이 맘에 들지만 거의 모든 디자인이 너무 심플한듯 싶네요.

다른 브랜드처럼 좀 화려한 디자인도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위즈덤

2007.09.13 23:47:00
*.111.243.80

몇번 가보았으나 정팀장님이 누구신지 모르겠네요..

혹 동네 아져씨 같으신분??

담부턴 샾에 가면 명함 꼭 받아야 겠네요..

점점 리플이벤트가 힘들어 지네요.ㅋㅋ

다니엘

2007.09.13 23:52:32
*.9.44.115

정팀장이라....

레메

2007.09.14 00:12:55
*.172.25.191

놀러가봐야겠군요 훗

LUCKY

2007.09.14 00:18:05
*.77.210.112

정팀장님....개콘의 어설픈 유머를 던지시던 바로그분...!!! ㅋㅋ

보더Lee

2007.09.14 00:29:16
*.126.27.64

ㅎㅎㅎ홀덴 슬란트 팬츠 ..멋도 모르고 XL 사려고했는데 L사라고해서

정말 실수없이 잘샀던 기억이 나네요..ㅎㅎ..저에겐 L가 맞더군요

푸근한 인상의 정팀장님..ㅎㅎ....첫만남에서도 낯설지가 않았어요..^^

논현보더

2007.09.14 00:59:36
*.187.52.176

내일 일찍 끝나니 들려봐야겠네요~ ^^

가니군

2007.09.14 01:46:20
*.206.137.61

아이고,, 감자밭 입니다, 저 아시죠?,ㅋㅋ

그때 전화도 친절 감사,ㅋ,,,막,,웃기시고,,

ㅋㅋ기억이 남네여,ㅋ

★쏘노콩★

2007.09.14 02:11:57
*.243.135.166

정팀장님...............................

보고 리플 달고 싶지만 지방보더의 설움이란....ㅜㅜ

담에 뵈면 즉석에서 첫느낌을 말씀드릴께요^^

선리플 후대면입니다...ㅋㅋㅋㅋ

번창하세염~~~~~~~~

햄톨이

2007.09.14 05:27:56
*.155.20.74

은색외계인

2007.09.14 05:35:21
*.151.132.186

정팀장님을 보질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_-;;;
그러므로 스포웍스의 대한 저의 의견을 좀 써보겠습니다.

우선 아디오: 스케이트 보드 브랜드로써 한국사람들에게도 이제 꽤 알려진 브랜드죠.
아디오 신발은 특히 내구성이 강하다고 들었는데요 저도 한번 아디오 신발: 밤마제라 신어봤는데 꽤 괜찮더군요
잘 끌리는것도 같고 내구성도 좋고 하지만 아디오만의 디자인이라고 해야되나.
형식적인 보드화의 디자인만 계속 고집하는거 같아 아쉽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아디오만의 특색이죠.
뭐 그래도 여러종류의 신발이 있어 다양하고 고를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또한 의류 계열도 좋고요.

볼컴: 한국에서 스트릿 쪽으로 더욱 잘 알려진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볼컴 브랜드 보드복을 굉장히 좋아합니다.ㅋㅋㅋ

홀덴: 제가 알기로는 홀덴이 그렇게 오래된 브랜드가 아닌데 매니아 층이 생겨난것 같습니다.
특이한 디자인과 색상이 눈길을 끌기도 하고요..
근데 비싸요.ㅜㅜ

플래닛 어스: 저는 이 브랜드의 티셔츠 디자인 참 좋아해요.ㅋㅋ
그리고 요번에 새로나온 보드복은 심플하면서도 구매의욕을 당기다는..ㅋㅋㅋ

그냥다그래

2007.09.14 07:15:42
*.184.46.63

지방은 참..

망고아미1

2007.09.14 07:35:47
*.190.5.130

빨리가서 봐야겠군....^^

곰초보

2007.09.14 07:47:26
*.78.101.58

*********************************************************************

아디오 신발 사고 신발 모양이 이상해서

교환 받으러 간적 있죠... 기억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정말 친절하게 아무말 없이 교환해 주시는것 보고 감동...

전 솔직히 거부 하지 안을까 했는데...

지금은 정말 잘신구 다녀요 ~~

아디오 신발 넘좋아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2007.09.14 08:02:48
*.70.233.211

무작위 리플이벤은 언제쯤나오려나...

미노

2007.09.14 09:49:14
*.46.114.224

저도 무작위 추첨 이벤트 원츄...ㅎ

순진남

2007.09.14 09:53:06
*.149.89.38

이런 좀 늦었군
사업 번창하세요

초보 헬싱

2007.09.14 10:35:26
*.179.205.243

박명수 매니저가 정팀장인데 혹시 투잡??

흰줄박이물돼지

2007.09.14 11:11:23
*.233.100.58

플래닛어스 완죤 좋아라하는데....꽤 지난 제품이지만 정말 저렴하게 구입했네요...
번창하세요..

불타는감자

2007.09.14 11:39:47
*.46.97.2

정팀장님...
작년에 찾아 뵈었을때..제 가죽자켓 탐내 하셨지요? 꽈악 끼시는대도 잘 어울리신다고..ㅋㅋ
저랑 비슷한 스펙의 사이즈를 지니신 정팀장님..제 가죽 자켓은 저에게 더 잘 어룰린다구요..ㅋㅋ

GOM

2007.09.14 12:07:56
*.45.123.98

오 시그널!!!
사고 싶은데 쩝.. 포럼질러버려서 ㅠ_ㅠ;;;
번창하세용 나중에 기회되면 노려봐야겟네용

진규리

2007.09.14 12:21:53
*.239.40.65

정 팀장 님이 살 짝 덩치 있으신분 맞죠?

ㅋㅋ

지난번에 놀러 갔었는데

무서우셨어요 ㅠㅠ

아니 무섭다기 보다는 엄하는 것 같은..

직원 분들께는 엄하신것 같지만

손님인 저에겐 매우 친절하시더군요..

DARK333

2007.09.14 12:38:31
*.239.207.174

아..하나 질러버렸네요 ㅎㅎ

좀전에 저랑 통화하신분이 팀장님이신가요?ㅎㅎㅎㅎ

지난번에 뵈엇을땐 웬지모를 포스가 넘치시던데....

덕분에 오늘 좋은물건 하나 잘 구햇습니다~~

번창하세요~

DECOY-*

2007.09.14 12:59:38
*.48.101.158

음.. 약간 도시적인 분위기???

여자한테 은근히.. 깔끔?한 이미지로 어필할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

그리고.. 더 은근히 유흥문화를 좋아하실거 같다는 생각!

양다리를 과거에 한 두번은 했을법한.. 인상 이였습니다 ㅋ

보글보글

2007.09.14 13:33:57
*.148.109.94

고무신으로 한번 우겨볼까? ㅋㅋ 농담이구요
너무 좋은 아이디어네요..

아롱언냐

2007.09.14 13:48:46
*.143.183.89

호오... 정팀장님이 누구신지요~??
ㅋㅋ
아직 시간관계상 샵투어를 못해서 못가 봤는데...
이리 물어보시니 뵙고픈데요~?? ㅋㅋ
리플달구 사이트 구경할라 하는데.. 우선 이거 자체는 깔끔한게 좋네요~~^^
디씨 마구 데어있는 퍼센트두 맘에 들구... 흐흐
자~ 우리 지름신님 데리구 구경하로 고고씽~~

오늘은기필코

2007.09.14 14:26:28
*.237.40.150

작년에 패딩 하나 사러갔었는데
현금으로 하면 싸게 주실줄 알고 인터넷 구매 안하고
직접 가서 구매 했지만..
현금으로 구매해도 싸게 못주신다 하셔서 눈물을 머금고 현금 구매 하고 왔습니다..ㅠ_ㅠ

약간 맘상했지만 패딩도 이쁘고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기억에 남는 샵중에 하나입니다~^^

깜장성냥

2007.09.14 15:39:04
*.171.98.250

어느 매장이건 한번 가봤으면 좋겠네...대구에 한번 가보곤 촌구석에 있으니...

폭풍낙엽

2007.09.14 15:45:15
*.180.123.13

이제 슬슬 시즌이 임박함을 알리는군요~~ 가자 스키장으로~ ㅋㅋ

슬롭죽죽쭉

2007.09.14 16:20:08
*.88.42.151

예전에 아디오슈즈 샀었는데.. 알고보니 짝퉁이었다는 ㅡ.,ㅡ;;;;;

ㅋㅏ ㅋㅣ

2007.09.14 21:56:54
*.124.75.103

긁적긁적 거리며 이미지를 떠올릴려고 해봐도...당췌...


팀장님까지 계실줄은.... ㅡ,.ㅡ;;; 쿨럭~

촬쓰

2007.09.14 22:41:39
*.144.202.201

자주가서 구경많이했었는데;;

이제는 구경가고싶어도 못가네여.ㅋㅋ

악마오빠

2007.09.14 23:37:33
*.239.178.24

정감가는 스타일.

죠다쉬주니어2세

2007.09.15 00:45:01
*.155.122.225

ㅎㅎㅎ 낼 얼굴확인하러갑니다..

슈퍼봉

2007.09.15 00:55:43
*.247.145.5

ㅡㅡ;;

,·´″`°³оΟ☆

2007.09.15 09:14:51
*.209.68.146

보더를 위한 경영 부탁드립니다...이말 한마디 뿐~~~~^%^

따라올수있겠네

2007.09.15 20:39:02
*.234.231.45

사장님 얼굴 뵈러 한번 갈꼐요 ㅎㅎ

(^.^)V쭌

2007.09.16 06:04:36
*.30.128.28

^^V
한번가서 방명록도 쓰고 경품한번 받아야지
사장님 대박나세요~ 대박이 = (^.^)V쭌~입니다.

미친아가

2007.09.16 20:08:29
*.118.56.41

우와~~ 나두 방명록쓰고 경품 한번 받아보자자자자 ^ㅂ^
이쪽도 쇼핑해봐야겠당 ㅋㅋ 맘에 드는거 있으면 지르자지르자 ㅋㅋ
대박나세요 ㅋ

마리오

2007.09.16 21:08:27
*.85.190.165

아찌 ㅋㅋ

potbelly

2007.09.16 21:16:46
*.116.237.159

플레닛어스를 처음 접한게 02~03시즌 맷해머 팬츠를 입어보고 반했으나 가격의 압박(선물을 받는 입장이라서 ...)으로 그냥 다른 브랜드를 입었던 기억이 제일 납니다
당시에 받은 바지를 아직도 입고 있지만 교체를 한다면 플레닛 어스로 할 예정입니다
조만간 들리도록 할께요.....^^

777

2007.09.17 08:02:09
*.45.6.7

뭘적어야 하나.. 뵌적도 없고... 그렇다고 브랜드들 한번도 사용해본적도 없고...

DARK333

2007.09.17 12:08:54
*.239.207.174

오..또 질러버렸습니다 ㅎㅎㅎ
http://www.ad5.co.kr/

형님♡

2007.09.17 16:13:39
*.46.26.111

이성적이고 냉철한 눈빛으로 손님들의 스탈을 완성해 주시던...ㅎㅎㅎ

레드와인

2007.09.17 17:24:26
*.105.0.253

정팀장님은
너무나 자상하시고요.. 카리스마도 넘치시고..
또 보드도 잘타시고.. 인정도 많고... 결혼도 하시고..
외국에도 가시고 또 뭐 있더라 암튼 좋은분임에는 사실이나. 저랑 친하지는 않죠..
아 괴로운건요.. 정팀장님 a4용지에 두장은 넘 무리인지라
죄송합니다. ㅋㅋ
사업번창하시고 07-08 즐거운 나날 되세요..
http://www.ad5.co.kr/
들어가서 휘집고 다녀야지.

레드와인

2007.09.17 17:33:50
*.105.0.253

사실은 친하지는 않아요 저의 신기내린 감으로만 ㅋㅋ 팀장님
저...................................
캐픽스 ^^

갖고 시퍼요.. 그럼 여기 계속 좋다고 말할께요,

복대사랑

2007.09.18 16:28:41
*.250.160.240

A4 2장이라서 패쑤할까 했는데 그냥 2줄로는 안될가요?
근대 정팀장니이 누구신지? ㅡ,.ㅡ;;
그냥 모르니깐 찍어야 하나? 정팀장님은 남자다....

하아하아

2007.09.18 21:07:33
*.153.31.137

리플 이벤트 한번 해보겠다고 칭찬 하려고 애써보려 했지만...

이건 뭐... 할 게 있어야.... ㅠㅠ



부디 샵이 널리 번창하시길....... 흑

맥시멈스타일

2007.09.18 22:28:04
*.173.66.218

일단은 아디오 샾에 첨 방문했던건 6007시즌 시작 할 무렵이네여~

처음에는 정팀장님이 누군진 몰랐는데..오늘 확인하게 되었네여~ㅋㅋ
그 당시 첫인상은 샤프한 얼굴선에 뿔테 안경...
무표정인 얼굴에서 좀 차가운 느낌은 들었지만 아주아주 젠틀 해 보였습니다~~
손님이 이것 저것 묻는 질문에 차분차분 설명 해 주시는게..
정감있고 편안해 지더군여~ㅎ

오늘도 역시 이것 저것 많이 입어보면서 여러 질문을 드려도~
차분차분한 설명과 저같은 체형의 비애(ㅜㅜ)를 이해 해 주시던...(동병상련이라고나 할까여?ㅋㅋ)
도움 감사합니다~^^
수고하시구~번창하세여~





불갈이스

2007.09.18 23:50:24
*.162.23.168

오늘 다녀왔습니다.
영업시간 맞춰 가느라고 엄청 고생했습니다...중간에 엄청 뛰었죠 ㅎㅎㅎ
다행히 시간 맞춰 들어가서 여자친구꺼랑 제껄 골랐습니다.
(신상품은 언감생심 꿈도 못꾸고 이월상품만...ㅠ.ㅠ)

정팀장님이 혹시 갈색 바람머리하신 분인가요? ㅎㅎㅎ
장난스런 이벤트 멘트로 봐서는 그런 것도 같네요
첨에 제꺼 계산 잘못해주셔서(제 보드복 0506꺼 골랐는데 0607로 잘못 계산을...ㅎㅎ)
금액이 이상한 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다시 정정해주셨죠 ㅋ
(장바구니 담아두고 있던 거라 금액을 비교적 정확히 알고 있었기에...ㅋ)

근데 그거 아세요? 또 실수할 뻔하셨다는 거...
끝단위가 "8000"원으로 나온다고 하셔서 과감하게 깎아달라 그러고
팀장님도 흔쾌히 '제가 한 번 잘못했으니까 뭐...'라면서 깎아주신 금액이요...
두번째 계산하는 거라 틀릴리도 없겠지 뭐... 하고 매장에선 대충 듣고 맞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집에서 기분좋게 발품으로 얼마나 싸게샀나 보려고 엑셀을 돌려봤더니 끝단위가 "800"원이더라구요 ㅋㅋㅋ
깎아달라고 말씀 안드렸으면 수정해서 두번째 계산하고도 7200원 비싸게 살뻔했습니다 ㅡ.,ㅡ
뭐... 방문이벤트로 깎인 금액이 있으니 불평할 꺼리도 안되는 걸까요? ^^;;;

그래도 건의 하나 드리자면...이것저것 물어보는 손님도 많고 바쁘셔서 정신없으시겠지만!!!
계산은 엑셀을 이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ㅎㅎㅎ
엑셀이 제일 정확해요~ 특히 단가 있는 물건 계산하실때는... 정렬해서 보기도 좋구요
물론 계산이 틀리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보지만, 그래도 정확한게 좋으니까요!

자... 두 번이나 바가지(???) 쓸 뻔했던 저한테 어서 이벤트 상품을 던져주세요!!! ㅋㅋㅋ ^^;;;;;
(일 끝내실 시간에 가서 후딱 물건만 보느라고 방명록은 생각도 못했네요 ㅠ.ㅠ)

[Ridersub™]

2007.09.19 16:00:29
*.106.98.150

어제 아디오 사이트에서 후드티를 구매했는데...
오늘 전화가 오더군여...
전화를 받을수 없는 입장이어서 전화기를 꺼버렸는데 집까지 전화를 하셨더군여..
재고 수량 파악실수로 사이즈 기재를 잘못했다는 전화내용...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으나 이벤트도 있고 겸사겸사 조만간 샵에 찾아가서
정팀장님 얼굴도 함 보고 후드티도 입어보고..
아디오 슈즈 중고제출하고 30% 할인도 받아보고...
보드복도 추가 10%할인 받아서 사고...
방명록도 작성하고...
그리고 여기 리플달면..

ㅎㅎㅎ...그러면 6가지 미션 성공하는건가요?? 헤헤^^

[Ridersub™]

2007.09.19 16:02:24
*.106.98.150

아참참 한가지 빠졌군여...
구매후기는 반드시 작성....ㅋㅋ

R.E.A.L

2007.09.20 09:25:28
*.131.234.16

◆◆◆◆◆◆◆◆◆◆◆◆◆◆◆◆ 대박!!! 아디오 샵!!! ◆◆◆◆◆◆◆◆◆◆◆◆◆◆◆◆

아디오샵에 얼마전 홀덴보드복을 구입하러 가서 정팀장님을 봤습니다. 예전에도 몇번 갔던지라
얼굴은 알고 있었죠. 음 첫인상은 친절하신데 표정은 약간 상반된 느낌..^^;;
좀더 밝게 웃으셨음 좋겠습니다^^...(저도 원래 웃는액션이 작아서...ㅎ)
그래도 웃으시긴웃으셔요..ㅎㅎ 미소정도라고 해야되나... 딱 그정도...ㅎ
갠적으로 정팀장님정도의 서비스를 원합니다. 너무 옆에서 서계셔서 장황한 설명을 하시는
것보담은 적당히 고객이 고를수있는 시간을 주고, 고객이 궁금해하는 부분에 있어서의 설명을
원하는데 정팀장님정도면 고객이 부담을 안가지고 구경도하고 구매도 편하게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서비스를 원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어서 이부분은 어떤게 좋다라고 말하긴
그렇네요..ㅎㅎ
차갑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지만.. 조금만 접해보시면 친절하시고 고객을 편하게 하시는
분이라는걸 느꼈습니다. 아디오샵앞으로도 많이 이용할것같아요^^ 잘부탁드립니다~
사업번창하시고 부자되세요~ㅎ

◆◆◆◆◆◆◆◆◆◆◆◆◆◆◆◆◆◆◆◆◆◆◆◆◆◆◆◆◆◆◆◆◆◆◆◆◆◆◆◆◆◆◆

돌망치

2007.09.20 15:37:12
*.44.150.227

리플 이벤이 점점 까다로워 진다는...ㅠ.ㅜ
지방이라 가보질 못해서...ㅠ.ㅜ
무튼, 이벤트는 하면 할 수록 좋다는...^^;
이벤트 끝나고 '정팀장님' 사진좀 올려 주세요...
어떤 모습인지 궁굼해지네요...^^;

메롱~

2007.09.21 15:11:08
*.28.26.9

정팀장님 얼굴도 보고..리플이벤트도 하고, 또 필요하던 바지도 살겸 아디오샾 갔다가 지금막 들어왔네요. 찾기도 쉬웠고..인천에서 전철타구 가느라 좀 고생스러웠지..좋은 인상의 물건도 잘 골라주시고~ 가격도 고생해서 오셨다고 깍아주시고..예외 품목 구매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꽝없는 뽑기 이벤트의 기회도 하사하셔서 좋은 물건 좀더 저렴하게 구입하게 되어 힘든거 하나도 모르고 집에 왔네요..

원래 바지만 살겸 했는데..정팀장님도 그렇거니와 다른 분들도 워낙 친절하셔서~ 이쁜 스트릿 웨어도 덤으로 구매 했네요.
때맞춰 들어온 홀덴 0708 신상 역시 너무 이쁘네요.
좋은 의류,장비 많이 파시고..인천에도 분점 하나 내주시면..맨날 찾아 갈께요~ㅎㅎㅎ

luxurysoo

2007.09.30 00:24:08
*.139.239.164

정팀장님이 누구시더라..................
이론.......
얼굴을 잘 기억을 못해서........ㅜㅜ

청산가리

2007.10.01 13:06:16
*.232.181.123

이런 이벤 나빠요... 저번에 함 놀러갔었는데... 정팀장님이 자리를 비우신건지...
안계셨던것 같은데... 전 어찌하라고 이런 리플을...

나빠요.... 글치만 번창하세요 ^^

스톰Ψ

2007.10.03 20:11:07
*.13.95.67

정팀장님...??
샵 갔을때 가장 말 많으시던 분이시던가?
안경 쓰시고 머리 굵은 웨이브.
같이 갔던 분이 홀덴 옷사서 내가 대신 뽑기 했는데 만원짜리 뽑아서 다시 한번 뽑게 해달라고 했는데 안해 주신분??
키는 보통이고...
이정도 끝!

아니면 어쩌지요??
다음 부터 이름표 붙이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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