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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비로그인으로 들어와서 죄송합니다
21일 저녁에 오늘은 힐턴을 마스터 할떄까지
밤샌다 라고 맘 먹고 하다가
계속 슬립이나고 넘어지고
그래서 죽기살기로
힐턴 들어가기전
래귤로 기준
왼발은 쭉 뻦듯이 강하게 왼발에 힘을 주니깐
엣지가 팍 먹고
턴도 토턴가 길이가 비슷해 지고
슬립도 안 일어나고 느낌이 좋았습니다
과연 힐턴시 왼발에 역활에 대해 궁굼 합니다
또하나 질문
떙보딩에 맛은 핏클 자국을 쏵 갈르는 맛이 맞죠??
열심히 내려오다
다른분이 지나간 자리 지나가다 뭐라 할까요 ...
카빙 자국에 내 데크가 빨려 들어갔다고 해야 하는지
그 자국에 턴이 겹쳐면서 카빙 자국에 데크가 박혀 대박 넘어졌습니다
이런 현상을 뭐라 하는지 궁굼 합니다
또 이런 형상을 피하는 방법좀 있으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
미리 감사합니다
왼발 밀어 넣어주는건 맞는데요...이거 맛들이시면 테일이 떠서 영원히 힐턴 터집니다.
노즈는 설면에 박히는 순간 엄청난 감속요인이기 때문에 적절하게 테일로 프레스를 옮기는 기술을 익히시던가 아니면 아예 노즈(왼발)를 살짝 터치만 한다는 느낌으로 밀어 넣으시면 턴이 부드럽게 시작할거에요.
이 턴 초반(계곡돌기)은 개개인마다 타는 방식이 다 틀려서 막 함부로 말하기 어려운 문제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