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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교(국민학교)때에는- 79년생임 -
극장(영화관)에서 담배를 폈습니다.
스크린 앞으로 연기가 모락모락~~
또 시외버스 좌석 손잡이 밑에 담배재떨이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버스를 타면 그 좁디좁은 밀폐된 버스안에서 흡연을...
지금으로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죠.
담배핀다고 누구하나 뭐라하지도 않고.
또 생각나시는 장소 있으신가요?ㅎ
피에쓰.
저는 이제 비흡연자이지만 흡연자들에게 립트 담배가 솔직히 꿀맛이죠.
하지만 요즘 계속 립트 담배글을 보니 앞으로 몇년있으면 립트담배도 위와같은....
불고 얼만전까진 해도 폈죠? 아직도 몇몇 분들은피곤 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