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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회사 사정도 그렇고 경기가 워낙 안좋아서 보너스도 없는데..
가뜩이나 주머니 사정도 팍팍하고 힘든데...
자꾸 해머덱이 눈에 들어오네요 ㅜㅜ
두장에 육박하는 가격이라 나랑은 인연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해머덱이 60만원대라니.. 이게 무슨소리요!! 이보시오 버x런 양반!!
킁님 시승기에 "슬로프 상황을 크게 신경안쓰고 편하게 라이딩 하고 싶으신분" 이란 시승평이..
거짓말이겠죠? 설질 상관없이 타는 데크라니 다 거짓말일꺼에요 말도 안되지 그렇고말고 ㅡ_ㅡ
외로운 크리스마스 셀프 선물...?
나이한살 더먹는 자축으로..?? 아...앙대
이리 오세요...
손바닥에 물묻혀서 찰지게 한대 떄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