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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 수련을 마치고 집에 오는길

집앞에 고등학교 형님 누나들이

구름과자를 드시길래

이걸 지나치는건

무도인의 자세가 아니라 생각되어

싹 모아놓고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때리지도 않았고 욕도 안했습니다

단지 죽을수도 있다라는 기만 전달했죠

그리 돌려 보냈는데

다음날 제차 백미러 두짝은 날아가 있거군요

현관에 잡히면 베어버린다고 붙여놨지만

결국 못잡았습니다

이젠 담배피는 애들 보면 그냥

한마디만 합니다

"어른오면 숨기는 척이라도하셈"
엮인글 :

AmaRi

2013.12.23 18:16:37
*.184.128.34

다행이네요. 칼에안찔려서... 중딩담배핀다고 중딩여자애들한테 어떤여성이 뭐라고했다고 칼로 찔러죽인 사건 이있었어요. 뉴스에도 나왔었는데.

무쌍직전영신류

2013.12.23 18:17:20
*.218.43.223

칼 피하는거 18년간 수련중입니다.ㄷㄷㄷㄷ

내꿈은 조각가

2013.12.23 18:17:23
*.52.231.81

빽미러가 잘못했네요 ㅠ ㅠ

무쌍직전영신류

2013.12.23 18:17:54
*.218.43.223

ㅜㅜ 오토미러인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으어

노출광

2013.12.23 18:18:32
*.156.92.49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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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 글을 읽고 느낀점...
죽을 수 있다는것이 확실하게 전달되지 않았다.

그리고 이후 애들끼리 모여서 다시 담배피고 떠들면서...
어른이라서 그냥 가만 있었지... 몰매 때려서 따끔하게 혼내줄걸 그랬나? 하면서 척질 했을겁니다.
그리곤 그놈 차라도 부수자... 하고 소심하게 사이드 밀러 두짝만 작살...
(착한 애들이네요...)

무쌍직전영신류

2013.12.23 18:20:10
*.218.43.223

그냥 개패듯이 패야했나봐요.

노출광

2013.12.23 18:25:39
*.156.92.49

개는 죄없어요...ㅜㅡ

Tj_jin

2013.12.23 18:22:15
*.187.124.220

나가시보레 로 확실히 베어버렸어야 했는데요...

무쌍직전영신류

2013.12.23 18:22:51
*.246.73.99

그럼 깜빵 ㅠㅠ

상우상우상

2013.12.23 18:24:21
*.99.168.213

요즘애들 무서워요 ㅠㅠ

무쌍직전영신류

2013.12.23 18:28:16
*.246.73.99

백미러에게 명복을 ㅠㅠ

로드리김

2013.12.23 18:25:13
*.62.178.70

육체적 접촉없이 오줌 지릴정도로 기를 전달해야지 안그럼 보복 당합니다. 칼은 18년동안 피하셨지만 뒤에서 날아오는 돌맹이는 귀신도 못피할겁니다..

내꿈은 조각가

2013.12.23 18:27:29
*.52.231.81

그렇죠. 상대방이랑 물리적, 일적 등등 다툴땐, 그사람 그림자만 봐도 오금이 저려서 걷지도 못하게
밟아놔야 다신 대들지 못합니다

노출광

2013.12.23 18:31:47
*.156.92.49

내꿈은 조각가//

저기... 어느정도 적당히 하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제가 싸우면서 1개 후회하고 1개 잘했다고 생각하는게 있는데요...
후회하는것은 많이 때려서 육체적인거 뿐만 아니라...정신적으로도 상처입게 만든것...
잘했다고 생각한것은... 친구와 다투면서 최악의 순간까지 때리지 않고 참고 집에 왔다는것...

이 친구와 아직 잘 지내고 있어요... 가끔 술마시면서 이런 말 하더군요...
그때 당시 내가 주먹을 뻗지 않았다는걸... 고마워해요.


필요할때의 적절한 맴매... 그 이상은 약자에 대한 강자의 '일방적 폭력'이란 생각이 듭니다.

내꿈은 조각가

2013.12.23 18:34:07
*.52.231.81

네 맞아요. 그냥 말이 그렇다는거에요~ 전 물리적인쪽이랑 거리가 멀어서요 ㅜ ㅜ

노출광

2013.12.23 18:41:31
*.156.92.49

아...

무쌍직전영신류

2013.12.23 18:27:29
*.246.73.99

저도 학생시절부터 피웠는데

그래도 화장실깊숙히 박혀서 몰래 폈어요

2013.12.23 18:31:31
*.62.178.70

담엔 진검들고 물고있는 담배 네동강 내주시면 오줌만 지리진 않을꺼같네욬ㅋ 그정돈 가능하잖아요~~

크리드

2013.12.23 19:13:30
*.70.57.222

전 학생시절 담배피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닥치고 싸닥션 기술을 전수 받았습니다.

나름 동네에서 침좀 뱉는다 했는데.

그시절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분이 말 한마디 없이 옆으로 지나가나보다 했는데

갑자기 싸닥션이 날라와서..
쫄았어요..

훈계는 이렇게 하는 거구나~
얼굴을 내주고 많은걸 배웠습니다.

포이보스_1017207

2013.12.23 18:28:22
*.101.32.2

참...씁슬한 현실이네요...ㅜㅜ

무쌍직전영신류

2013.12.23 18:30:02
*.246.73.99

ㅠㅠ

수술보더

2013.12.23 18:29:01
*.146.224.22

그런데요 질문이 있는데요.

수련후 담배맛은

보딩후 담배맛과 다른가요.??

자꾸 보드장 가면 담배땡겨요.

아무래도 공기가 좋아서 그런가.?

무쌍직전영신류

2013.12.23 18:31:10
*.246.73.99

칼 3-4시간 휘두르다 담배피면 잠와요 ㅎ

자드래곤

2013.12.23 18:32:23
*.34.130.253

전 그래서 머얼리서 "담배 안꺼!!" 크게 소리치고 냅다 튑니다

무쌍직전영신류

2013.12.23 18:38:27
*.246.73.99

그럴싸한데요?? ㅎㅎㅎㅎㅎ

소고기범벅

2013.12.23 18:39:01
*.144.91.64

전 그런애들 보이면 단 한마다도 안하고 무리중에 잴쎄보이는늠 싸대기를 아래서위쪽으로 후려날리고 가는길 가버린디능ㅎ

2013.12.23 18:44:49
*.224.81.104

근데 사실 고딩정도면 그냥 담배만 피우는것 가지고는 뭐라 할 생각도 없습니다.

사실 그 정도야.. 지들 자유인것 같기도 하고; 왜 담배 피우는걸 그리 막았는지 모르겠네요.

크리드

2013.12.23 19:07:44
*.70.57.222

수련이 부족하십니다.

나의 내공은 너희들의 상상 그 이상이다.
내가 헛기침을 하면 한놈이 드러누울것이고
왼손을 움직이면 향냄새가 어떤지 알게 될거이라는 것을 보여주셨어야죠.

써니거거

2013.12.23 19:10:10
*.224.15.161

아 들어보니 진짜 화나네여

CCTV나 블랙박스로 애들 잡아버리세요 ㅡㅡ.. 그리고 부모한테 돈 다받아내고요

모둠치킨

2013.12.23 19:10:53
*.54.142.182

밤중에 지나가다 상대?가 3명 이상이면 ...

겁나요 ㅠㅠ


예전에는 몰랐는데...

저는 전투력이 떨어지고 학생들은 전투력이 높아 진거 같아서 ㅠㅠ

당근청년

2013.12.23 19:29:26
*.200.75.53

나이32이어도 동네에서 낮에는 피해서 핍니다

인나인나

2013.12.23 19:32:19
*.224.170.38

전 이제 불의와 타협을 했습니다
비겁하다 욕 하셔도 할 말 없구요
구석에 모여 담배를 피던 말던... 무시합니다
단 그 무리가 흡연이외의 직간접적인 다른 피해를 유발한다 판단되면 적극적으로 피해로부터 대응또는 보호활동을 합니다

수술보더

2013.12.23 19:47:18
*.146.224.22

문득 이글을 보니

역시 차량관리를 위해서 블랙박스 2채널이 생각나네요

별님달님

2013.12.23 21:40:56
*.169.175.83

때릴때는 다음에보기만해도 오줌을찔끔하게 안해두면 또해보자고 덤벼드는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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