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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트에 입문하여 계속연습중입니다.
현재사용하는 데크는 ACC CAN 입니다.
저는 만족하면서 사용하고있지만 주변의 011데크를 사용하는 사람들보면 비슷한 실력이라도
데크의 차이때문에 스케일이 더 좋은거 같다고 판단되는데
의문은 확실히 데크의 차이가 큰지 궁금합니다.
일단 제 생각은 아직 제수준이 미흡하여 데크는 거들뿐이라고 생각하고싶지만
제로원원 데크를 사용해보지 못한 본인으로써는 어느정도 수준이 된 이상 그에 맞는 더 좋은 데크를 사용할경우
더욱 발전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입니다.
캔은 소프트하지만, 탄성 반발력은 좋지 못합니다.뭐 내구성은 소모품이기에 별 중요하지않다생각함,
하지만 011은 고루고루,,가지고있죠,, 값어치란,,그중에서도 소프트함에도,,순간 반발력이 저는 좋더군요,,
그렇지만 ,장비는 본인에게 맞는장비가 있죠..ㅎㅎ 011보다는 자기가 선호하는 데크를 찾아보심이 ㅎ
저같은 경우는, 데스라벨 ltd와 smokin 슈팍 ltd 가 있는데요.. 데스라벨은 가볍고 소프트하기에 탭이나 5정도의 턴과 연계트릭을 주로쓰구요,, 슈팍은 약간 하드한편이기에 한방트릭이라하죠.주로 요론식으로 갑니다
요약해서 ,, 스케일이란,, 자기가 사용하는 기술에 대해서 데크도 따라간다 생각합니다.물론 기술은 어떤 데크로도 다 됩니다.
하지만 힘이 들고 안들고의 차이가 약간씩 있죠,, 하지만 힘이 들어갈수록 스케일은 커집니다.
제생각에서 적은것입니다.ㅎ 다른분과는 틀릴수도있으니 참고하시길..ㅎㅎ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acc can 이면 충분할텐데요.. 언젠가 갑자기팍 느낌이 오실때가 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