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전두환 죽일놈...
그보다 더 죽일놈은 이명박이 개자식..
엮인글 :

엔듀로

2013.12.25 12:30:05
*.212.220.144

자꾸 욕하지 마세요...

오래삽니다.. -_-;

수술보더

2013.12.25 12:44:05
*.223.61.172

그를 따르던 하수인들도 걷어내야죠 ㅎㅎㅎ

뚠띠보덩

2013.12.25 12:54:18
*.158.168.159

추천
1
비추천
0
대중 무현 개자식

수술보더

2013.12.25 13:08:56
*.158.1.107

쯔쯔쯔....

요이땅

2013.12.26 17:47:18
*.209.0.83

고인에게 그딴식으로 표현 하고 싶나요?

완전 ㅆㄺ네...

뚠띠보덩

2013.12.26 18:25:54
*.158.168.159

왜요? 본문글에 전대통령한테 개자식이라고 한거는 안보이시나봐요? ㅎㅎ

전 그 욕보고 따라한것 뿐인데?^^;;;

온스~*

2013.12.25 13:02:46
*.101.118.165

일베충같은 색히가 하나 있네...

아릴라

2013.12.25 13:05:38
*.143.39.13

일베충 같은게 아니라 일베충이네요....

저런걸 사람이라고 낳고 미역국을 먹었을까?

온스~*

2013.12.25 13:09:39
*.101.118.165

그렇게 단정지으면 일베충들 특징이 나오잖아요.ㅋㅋㅋ

아닌데요? 일베 안하는데요? 발뺌하고 ㅋㅋㅋㅋㅋ

뚠띠보덩

2013.12.25 13:09:11
*.158.168.159

이중성 쩌네요 ㅎㅎ

전 정치라곤 민주당 새누리당 이정도만

아는 사람인데요

본문글에 있는 전대통령들은 개자식 이라고

욕해도 되고 저도 똑같이 다른 전대통령

욕했는데 사람들 대처가 틀리네요?ㅎㅎ

저도 위에 분들 처럼 옹호좀 해주시지?ㅎㅎ

Shincup

2013.12.25 13:11:28
*.36.149.103

중립병 납셨네요.

온스~*

2013.12.25 13:12:47
*.101.118.1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쯧쯧...

영화는 보셨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예매했다가 취소하셨을라나? 단체자리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술보더

2013.12.25 13:14:32
*.158.1.107

그래요 제가 욕한 이유를 말하겠습니다.

권력살인을 행하고 부정개인자산축적 등등등

그리고 전 대통령이 싸놓은 아닐한 정책때문에 국민세금으로 돈지랄 한것이 욕하고 싶구만요^^

현 정부도 똥싸놓은거 못치우니 고민되는것도 문제죠!!

Fire_Fighter

2013.12.25 13:15:43
*.142.217.230

정치라곤 민주당 새누리당 그 정도밖에 모르니 그런 말이 나오겠죠

ㅋㅋㅋㅋㅋㅋ

2013.12.25 13:56:28
*.142.168.72

정치라곤 민주당 새누리당 그 정도밖에 모르니 그런 말이 나오겠죠 22222


한 마디로 멍청한거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갈껄

중2병 걸린 관심병 환자마냥 왜 나대서 욕먹는지 모르겠네요

또또토토

2013.12.25 14:36:13
*.59.29.243

머리는 장식이 아닌데 참

보드 탈때 하이바는 쓰겠지..

낙엽만15년

2013.12.25 14:44:04
*.78.96.177

대가리에 똥은 언제 퍼내실건가요?

스카디

2013.12.25 23:11:16
*.216.211.181

아 쫌 -.-

스키와보드사이

2013.12.26 04:28:13
*.125.54.12

추천
1
비추천
0
저희 할아버지는 6.25때 인민군에게 끌려가 처형당하셨습니다. 당시 청년단인가 하는 우익활동을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할머니는 북한, 빨갱이라면 치를 떠셨습니다. 할아버지의 부재로 그 어려운 시절 여섯 자녀들을 혼자 키우면서 신산스러운 삶을 살아오셔야 했을 터이니 당신의 그런 심정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희 엄마는 아마도 박근혜를 뽑으셨을 겁니다. 어린 시절 시골에서 하루 한 끼 조죽도 감지덕지 하며 살아오신, 6.25때 피난을 다니며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긴 경험을 하며 사신 당신에게, 하루 세 끼 밥 굶지 않고 먹고 살 수 있도록 만들어준 '훌륭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 될 겁니다.

하지만 부유하진 않아도 밥 굶을 일 없이 자란 저와 제 자식의 세대는 말입니다.. 글쎄요..

최근에 자식을 키우면서 아이에게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이것 저것 설명하다 보면 말문이 막힐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단지동맹을 하여 혈서를 써내려갈 때의 독립지사들의 심정이 어떠했을지 상상하며 눈물을 글썽이는 11살 꼬마 앞에서 왜 우리는 국권을 회복하고도 그런 독립지사들을 잡아들이고 고문하고 죽였던 사람들을 처단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 사람들에게 대한민국의 통치를 그대로 맡길 수 밖에 없었는지,

국내 진공작전이 펼쳐지기 직전, 갑작스러운 일본의 항복으로 인해 우리 민족의 힘이 아닌 다른 세력에 의해 한반도의 해방이 이루어져서 우리 스스로의 정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하게 된 안타까운 상황과,

우리의 힘을 길러 독립시키기 보다는 또 다른 외세의 힘을 빌려 독립을 하려 했던 초대대통령이 국내에서 가졌던 부족한 지지기반을 만회하기 위해 친일파들을 그대로 쓸 수 밖에 없었던 상황들을 설명하다 보면 지난 역사임에도 제가 다 한숨이 나옵니다.

장준하 선생 장례식에 가서는 이 분이 얼마나 훌륭하신 독립군이자 사상가이자 언론인인지 설명하다가 그런 분이 어떻게 돌아가시게 되었는지 설명하면서 저도 모르게 울컥하더군요.. 장준하 선생 두개골 사진을 아이에게 보여줬습니다. 이 분은 어떻게 해서 돌아가시게 된 것 같냐고요.. 아무 것도 모르는 아이도 힐끗 보더니 "망치 같은 걸로 맞아서요.." 했습니다.

일왕에게 혈서로 충성을 맹세하고 독립군 잡으러 다니던 일본군 장교 출신의 군인이 쿠데타를 일으켜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고, 장준하 선생처럼 이 나라의 독립과 민주화를 위해 애쓰신 많은 분들을 그렇게 잡아다가 고문하고 감금하고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이고 하면서 종신집권 하려다가 결국 자기 부하에게 총맞아 죽었지요.

그 때 장준하선생처럼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을 뻔 하면서 민주화 운동을 이끌어 오신 분이 김대중대통령이십니다. 다리 절고 말도 어눌하게 하는 병신이라고 그 분을 모독하는 분들, 그 분이 왜 다리를 절게 되었는지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 분은 당신들이 그렇게 찧고 까불고 욕해도 되는 분이 아니란 걸 알게 되실 겁니다. 저는 진심으로 님이 그 언사에 대해 스스로 부끄러워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버스에서 박정희 비판 한 번 했다고 끌려 가서 두드려 맞고 십수 년 감방살이를 해야 하는 시절에, 지금처럼 전직 대통령 개새끼라고 하든 소새끼라고 하든 그래도 마음껏 떠들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워 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변호인이라는 영화는 그런 분들 중의 한 명에 대한 영화이고요.

드라마에서 정의롭고 멋진 판사, 검사, 변호사를 보아온 10살짜리 아이는 또 물어봅니다. '경찰과 검찰이 정말로 그런 일을 했을까요?' 하고요.

얘기가 길어질듯 해서 부페로 데려갔습니다. 제가 대학 1학년때 있었던 '김기설 유서 대필사건'에 대해 설명을 시작했습니다. 경찰과 검찰이 분신자살한 김기설씨의 유서를 그의 친구이자 동료인 강기훈씨가 대필해 주고 자살을 강권한 것으로 둔갑시켜 당시 뜨거웠던 민주화 세력을 '인간의 목숨을 함부로 내던지게 사주하는'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하여 전세를 뒤엎은 아주 유명한 사건이었지요. 저는 이 사건의 재심을 청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조사관을 개인적으로 알아서 이 사건의 전개 상황을 비교적 소상하게 아는 편입니다. 국과수에서 어떻게 말도 안되는 감정 결과를 내왔는지, 사설 감정소에서 검찰에 반대되는 의견을 냈을 때 그들이 권력을 이용하여 그 감정소들을 어떻게 쑥대밭으로 만들어놨는지, 굉장히 디테일하게 아는 편이지요..

그 정의롭고 멋져야 할 경찰과 검찰이 실상은 이 나라에서 그런 일들을 해왔다는 것에 대해 어린 아이조차 얼굴이 새빨개져서 분노하고 눈물을 글썽거립니다. 2월 공판에는 자기도 가서 직접 보고 싶다고 합니다.

저는 님의 성장 과정에 이런 우리 나라의 현실을 알려줄 누군가가 없었다는 것에 대해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저 역시 어린 시절, 할머니의 말씀을 들을 때는 북한 괴뢰 빨갱이가 세상에서 제일 나쁜 놈들이라고 생각하고 자랐습니다.
엄마 말씀 듣던 사춘기에는 그나마 이렇게 밥 먹고 살게 된 게 고마우신 박정희 대통령 덕이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나이를 먹고 성장을 합니다. 그리고 성인은 자신이 살아가는 사회가 어떤 현실에 처해 있는지, 어떤 정치적 맥락 속에서 이런 상황에 처해지게 되었는지 듣고 보고 배우고 생각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그 성인은 또 다른 자신의 자식 세대에게 올바른 길을 일러주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경험에서 배우는 법을 가르쳐 줄 수 있지 않겠습니까.

대중 무현 개자식이라고 스스럼 없이 내뱉는 님에게, 저는 역사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은 기성세대로서
참담함과 부끄러움을 느낄 뿐입니다. 확실한 건, 그건 님의 잘못이 아니란 겁니다.

역사를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기성세대인 제가 바로 개새끼였네요..

온스~*

2013.12.25 13:13:25
*.101.118.165

어느새 벌레새끼들이 헝글까지 침투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프킬라가 어딨더라.치익치익!

뚠띠보덩

2013.12.25 13:22:45
*.158.168.159

본문글에 전대통령 욕한글 따라한다고

고인이신 전대통령님들께 욕한건 죄송합니다

근데 민주당쪽에 인사들 욕하면

벌레고 새누리당쪽 인사들 욕하면

정치좀 아는 깨어있는 시민인가 보죠?ㅎㅎ

온스~*

2013.12.25 13:28:36
*.101.118.165

풉.

지금 영화보고 나서 하는 얘깁니다.

전형적인 벌레들식 물타기 하시네요?

정실장

2013.12.25 13:40:19
*.253.25.236

징징거리지좀 마

수술보더

2013.12.25 13:28:43
*.158.1.107

깨어 있는 시민보단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시민이 되고 싶군요.
문제는 이렇습니다. 당론에 따른 정책결정이 국민을 위함보다도 왜이리
기득권층을 위한 정책결정이 빠르게 이행되는지가 비판하고 싶은 요점입니다.

[필굿] 박군

2013.12.25 13:45:22
*.54.27.182

인터넷만 하지 마시고 제대로 된 책 한권만 읽어도 오늘 다신 댓글이 부끄러워질 겁니다.

아릴라

2013.12.25 15:42:09
*.143.39.13

머리가 옵션인가요?

왜? 비싸서 좋은거 못달았어요?

정치를 아느냐가 아니라

최소한의 사회정의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새누리라....

민정-민자-한나라-새누리 계보를 인정하는군요....

친일 매국 수구꼴통의 전통에 아주 잘 들어맞는 가치관의 소유자네요

물타기 하는거 하며 비꼬고 ㅎㅎ 남기는거 보면 일베충 떨거지 맞네요

스키와보드사이

2013.12.26 04:46:42
*.125.54.12

아, 뭐.. 민주당 쪽에도 욕 먹을 만한 인물들이 없지 않지요.

하지만 새누리당에는 확실하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때부터 동고동락해온 위인들이 많고

현재 그 팀의 팀장은 만주군 장교였던 박정희의 따님이시고,

당대표인 황모씨는 '변호인'의 배경인 부림사건의 원조격인 '학림'사건의 판사이셨고...

부림사건 담당 검사분은 한나라당 부산 3선 의원이셨고... 흠..


일단, 영화는 볼만 하니 한 번 보시죠..

트레져빌

2013.12.25 14:03:18
*.144.181.84

유구무언입니다.

베어스로컬

2013.12.25 14:10:55
*.97.215.23

어디서 말도 안되는 물타기야.

전두환이는 법적으로 욕쳐먹어도 될 그런놈으로 교과에서도 다 나오는 인물이고,

그래 이명박이 전대통령은 지금 하나 하나 국민 혈세 가지고 똥싼것들이 줄기차게 나오는데

어디서 되도 안되는 민주당 새누리당밖에 몰라요 물타기야

인나인나

2013.12.25 14:17:47
*.36.148.49

추천
1
비추천
0
뚠디보딩님에게...
같이 전직대통령이라고요???
전두환이는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 받고 특별 사면으로 겨우 목숨 부지한 범죄자입니다
그 판결에서 전직 대통령 예우및 대우를 전부 박탈 당한 사람이구요
전직 대통령이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거 입니다
언론등에서 그렇게 부른다구요? 그러니깐 이 나라가 한심한겁니다
뚠디보딩님은 오원춘에게도 오원춘님이라고 부르실껀가요??
참 한심해서 가장 기초적인 것만 언급해봅니다

부자가될꺼야

2013.12.25 14:47:07
*.214.195.47

뚠디보더에게

그건 정치적인게 아닙니다

불행하게 자신의 삶을 스스로 마감한 사람을 비하하는 님의 인성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어떤가정교육을 받으면 님처럼 될까요? ㅎㅎ

저도 이명박이 자살하면 그다음부터 이명박 안깔껍니다

왜냐하면 저는 님처럼 패륜적인 성격은 아니거든요

Mayonaisse

2013.12.25 14:51:12
*.201.137.95

일베충도 스키장 다니는 애들이 있나보구나...

아릴라

2013.12.25 15:43:25
*.143.39.13

그러게요 첨봤네

헬멧에 일베충이라 써놓고 다닐 듯....

마린커

2013.12.25 15:00:33
*.33.186.67

워워워.... 캄 다운.....
퇴근하고 스키장가서 열들 식힙시다...

못풀겠어삼각김밥

2013.12.25 15:51:44
*.62.180.96

보드장에 정치글이라니..

사마리아인

2013.12.25 17:44:48
*.223.37.10

얼마전 6개월 된 애업고 보딩해서 이슈가된 애아빠가 일베충에 보드관련 자격증까지 갖고있더군요 ㄷㄷㄷ

닭덕후

2013.12.25 21:31:43
*.224.87.144

왜 헝글까지와서 이런글들을 봐야하는건지..에휴..

올해는 유독심하네요

허브나라

2013.12.25 21:43:30
*.213.49.81

간만에 욱해서 로긴 합니다.
눈띠보더님,
개념탑재좀 하세요,,,
모르면 좀 배우시고 알면 반성좀 하세요!

뚠띠보덩

2013.12.25 23:37:30
*.36.146.149

와 뎃글이ㄷㄷㄷ

이렇게 폭발적일줄은 생각도 못했네요ㄷㄷ

온갖욕설에ㄷㄷㄷ

일본이 극우때문에 요줌 문제가 많던데

님들도 이런부류의 광적인 정치성향이 있군요

나나

2013.12.26 01:05:08
*.213.49.81

한심한 중생아,,,
니네 부모가 불쌍하다.
너 낳고 미역국은 드셨는지...

인사

2013.12.26 02:43:54
*.70.235.87

아....제발좀.....

이런글 여기다가 올리지좀 마세요

정치얘기는 정치관련 카페나 싸이트 있잖아요

이런글 다시는 보고 싶지 않네요.

인사

2013.12.26 02:45:45
*.70.235.87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이런글 헝그리보더에다가 올리지 마세요.

스키와보드사이

2013.12.26 04:52:58
*.125.54.12

우선 원글은 두 줄인데 댓글을 무시무시하게 길게 써서 죄송합니다.

근데 '전두환보다 더 죽일'이란 부분에선 살짝 이의 제기 하고 갑니다~

뚠띠보덩

2013.12.26 09:48:53
*.36.146.149

결론

1. 자신들의 의견에 반하면

온갖 욕설을한다

2.본인들은 선이고 그에 반하면 악이다

결론은 이거죠?ㅎㅎ

본인들이 전대통령 욕하는건

욕먹을짖 해서 하는거고

당신들쪽 전대통령 욕하는건

배운거 없는 패륜아가 하는거고요?

기가 막힌 논리네요 소름이 다돋네요ㅎㅎ

sunny.J☆

2013.12.26 10:02:55
*.65.166.223

저는 어제 변호인이랑 용의자 둘 다 봤는데요.
공통점이 있더군요~

높은 자리를 괜히 탐 하는게 아니구나..
그리고 대한민국은 과연 민주공화국인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20732
85414 이브와 크리스마스의 계획.... [1] 돌둘 2013-12-25   202
85413 웰팍 둔내 막국수... [9] 깜찍이보더 2013-12-25   343
85412 비발디 펀파크에 아무도..없....... [8] 퐝곰 2013-12-25   193
85411 기독교가 욕을 먹는 이유..... [24] 포청천 2013-12-25   302
85410 몇일전 데크 충돌사고.... [10] 구짜♪ 2013-12-25   356
85409 오크벨리 설질 소름끼침.... [11] 나나씨 2013-12-25   269
85408 cgv에 나홀로집에 하고 있어요.. [8] 르샤마지끄 2013-12-25   254
85407 이 쁘 네 요 [13] 크리드 2013-12-25   250
85406 학동 헤딩~ [2] 퍼랭이 2013-12-25   256
» 변호인 보고 느낀점... [45] 파이다 2013-12-25 4 879
85404 오늘 비발디 펀파크에 촬영갑니다 [5] 퐝곰 2013-12-25   236
85403 휘팍에피소드 #4 오늘의 일기~ file [18] 빈♡ 2013-12-25 10 316
85402 에보 빌려주는 렌탈샵 있나요? [6] 렌탈 2013-12-25   278
85401 급도움 부탁드립니다. 보드장 충돌 [23] Vento 2013-12-25   196
85400 크리스마스 의지의 출석부^^ [15] 무쌍직전영신류 2013-12-25   200
85399 오늘이 구리스마스 날인가요... [1] 89HungryBoa... 2013-12-25   231
85398 시즌권을 놔두고 스키장에 왔네요 ㅋ [9] 아케론 2013-12-25   260
85397 지금 명동^^ [12] 세잎이 2013-12-25   351
85396 또봇대란(자녀 있으신 분들만 공감글 ㅋ) [18] 워니1,2호아빠 2013-12-25   709
85395 지산의 슬로프 조성 계획 이었다네요... file [6] Lach 2013-12-25 1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