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마다 안양에서 곤지암에 하이원에 놀러 잘 갔는데...거제에 내려오니 무주가 왜이리도 멀은지...
암튼!!!!!어제는 무주에서 야간에 놀고....한숨 자고 땡보딩 열심히 하고 12시에 거제 도착해서
살짝 잤으니...지금까지 계획??ㅋ 암튼 됐고....
이제 스타게티 해 먹고..빔으로 영화나 한편 보고...
저녁에는 스테이크나 해서 보드카나 마실래요.저 혼자라도 우울하지 않아요....
혼자 집에서 보드카나 마셔도 절대 우울하지 않습니다!!^^
즐거운 크리마스 되세요. Merry Merr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