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고글에 제일로 관심이 가고 선호하는거 같아요,,
프레임이 큰것보다는 적당하면서 착용감이 좋은것으로요 막상 인터넷으로는 봐도 괜찮아 보여도 막상 써보면 잘 안맞는게 있더라구요,,그래서 고글들을 살때는 꼭 직접 착용해 보고 구입하는 편입니다
그다음은 벨트류들,,,보드타면서 은근슬쩍 보여주는 벨트의 포스 ㅋㅋ 찡벨트 이런것보다는 그냥 단순한것들이 요즘엔 더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찡벨트들은 넘어지면 조금 아프기도 하고ㅋㅋ 봤을때 MAKE의 벨트가 보드타면서 보면 눈에 산뜻하면서 분위기를 확 끓어 올려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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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홈페이지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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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오픈하셨네요 ^^
대표님 사진 멋있으시네요... 저렴한 가격에...다양한 디자인 ^^
저도 주황색 하나 가지고 있는데 참 맘에 든다는. 특히나 안감을 쓰셔서
다땃하기도 하고, 구김도 잘 안가고 넘 좋아요~~~
올핸 보드장에서 Make표 반다나가 많이 보이겠네요 ^^
제가 선호하는 악세사리는? 음.....
1위.. 비니...와 고글
암래도 젤 눈에 띄고 보드복다음에 젤 신경이 많이 쓰이는 부분이잖아요..
해서 보드복과의 매치라던가... 자연스러움... 멋지게 보이기 위해서 위
2가지가 젤 중요한것 같아요....
2위.. 반다나...
요새는 다덜 누구나 좀 타신다 하는분들이나 잘 못타시더라도 추위와... 얼굴태닝
을 막기위해 많이들 쓰시더군요... 요것도 참 중요한것 같아요... 저 또한
그렇구요...
3위.. 벨트...
자주 드러나진 않지만 허리숙일때라던지... 트릭시 잘 보이는 부분이 벨트인데...
예전엔 찡벨트라던지 이런게 유행였잖아요... 저도 그거 하고 한번 데인이후로는.
다른벨트를 쓰긴하지만, 역시 눈에 띄면 ^^ 좋아요... ㅋㅋㅋ
위 3가지는 Make에 다덜 있는거네요....
몇가지 생각해본 악세사리가 있는데요...
헤드셋....
물론 보딩할때 음악을끈다든지 목에 두른다던지 하겠지만, 왠지 멋져보이는...
악세사리 용으론 괘안타 생각되네요...
다름으로는 져지...
요새 모 브랜드에서는 져지도 같이 팔던데...요거요거 생각보다 활용성이 많아보이더군요...
꼭 잘타야지만 입는것이 아니라 하나의 악세사리로서 인정받았으면 하는...
잘 안 입는 쟈켓위에 입어도 되고 안에 넣어서 레이어드 되게 밑단만 색상이 나오게 해도 되고...
make표 져지 하나 생겨도 참 좋을것 같아요~~~
다음으로는 그건 머죠? 벨트에 담배값만하게... 차는거... 그것도 은근히 튀어보이던데...
고런것도 괘안을것 같아요.. 물론 분실 방지를 위해서 밸트에 연결하는끈이라던가...
머든 분실 방지가 중요하겠지만요 ^^ 이리저리 구르면 없어져요. ㅡㅡ
그리고 마지막으로 레그백....
요건 왜 마지막이냐믄...레그백 저도 하나 있어 차보았는데 귀찮더군요... 물론 이쁘긴 하지만
실용성에선 그닥... 그런데 요즘은 리쉬코드용으로 훨씬 얇고 간단해보이는 레그백이 존재하더군요...
그런건 어떨까 하네요... 물론 디쟌이 젤 중요하겠지만 지금 가지고 계시는 스킬만으로
하나 만들어보셔서 멋진 제품이 탄생하리라 생각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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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헝그리 사진첩을 보면서, 반다나 참 이쁘다 이런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Make였네요. 넘 이뻐요. 특히 레인보우요.
요건 정말 이쁘네요. 한개 구입할가봐요. ^^
제가 선호하는 악세사리는... 모니모니 해도 비니와 반다나요.
비니는 옷색상이나 보드색과 보통 매치를 시키는데요... 이게 은근히
돈이 많이 나가더라구요. 보드 바꾸면 또 사야하고 ^^
또 있다면 남친이랑 같이 맞춘거긴 한데 인식띠라고 하나요.
저희는 특이하게 벨트식이 아닌 그냥 두른것처럼 꼬리를 좀 길게해서
스카프같은걸 좀 길게 내렸거든요. 고거 하고 다니면 사람들이
막 쳐다보고 물어보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요건 저희 언니를
닥달하여 직접 수제작 ^^ 근데, 요번에 일본에 원정갔다오면서
백을 하나 잃어버리는 바람에 없어졌어요. 흑흑. 다시 만들어달래자니
외국가있는 언니 바쁠터인데 만들어달랠수도 없고 맘이 아프네요.
혹시 Make에서 만들어주심 어떨까 하네요. 요기서 젤 중요한게 Unique
하게. 주문형식이나 디자인을 다양하게 해보심 어떨까 해요~
그거 잃어버리고 어찌나 울었는지.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아프네요.
Make제품들 보니 전부다 색감이 너무 좋던데, 에블처럼 톡톡튀는 색상으로
여러제품을 많이 만들어보심도 괘안을거 같아요. 비니 반다니 밴트 벨트뿐만
아니라, 레그백이라던지 인식띠, 등등등
암튼 모처럼 헝글에 들어와서 멋진 제품들을 알고 가네요.
앞으로도 더 더욱 번창하시고, 행복하세요 ^^
찡벨트
밴드
반다나의 종류가 많지 않아서 고민하던 중이였는데..요즘 대세가 반다나이니만큼...
이왕이면 감촉이 좋은 그런 반다나로 만들어주시고요... MAKE의 오픈 축하드립니다. 올 한해 대박나셔서 내년에도 새로운 스타일들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