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이번에 신상 나온거 공동구매 카페에서 구매해서 오늘로 상보 두번입어봤네요.
엉덩이랑 무릅은 대만족하고 있는데, 상보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특히 팔꿈치 보호대가 팔꿈치에 있지를 않고 움직이네요;; 팔이 가늘어서 그런가 ㅠ_ㅠ
또 척추보호대가 하체보호대에 걸려서 자꾸 등이 뜹니다. ㅠ_ㅠ
제가 착용법을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상하체 연결 매커니즘이라는게 그냥 상체보호대 앞쪽 밑에 있는 찍찍이 두개가 다인가요??
팔꿈치보호대도 무릎 보호대 처럼 찍찍이 밴드로 고정가능하면 좋겠고,
척추 보호대 쪽에서 하체 보호대에 고정할 수 있는 매커니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사용기인지 질문인지 잡담인지 글이 이상하네요. ㅠ.ㅠ
상체보호대 어떻게들 사용하고 계신가요??
동일합니다. 팔꿈치가 움직여요. 제가... 팔이 가늘지는 않은데요. 몸이 슬림한데(181 70) 웨이트를 오래하면서...
특정부위가 두꺼워서 상의를 105~110 입는데 흉근,어깨, 팔.. 이중 팔이 가장 큰 이유라.. 팔이 가는건 아닌데 팔꿈치 홱홱 돌아가요.. 사실 무릎도 약간은 그런편이 있긴합니다. 다른 부위보다괜찮아서 못느끼시겠지만.. 다른 보호대를 왼쪽에 하는데
이거에 비하면 좀 그런게 있어요. 이게 다 보호대가 두껍고.. 폭은 그 두께를 못따라 가서인듯합니다. 등도 저도 마찬가지로 느끼네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