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주중 야심을 타러 무주를갔다.
야간끝나는 10시가 넘었다 난 설천쪽식당에 안자있없다 10:05부정도 직원? 이 식당불을 전부껏다가 다시켰다. ㅡㅡ 뭐지 10:13분 식당을 나가려고 하니 식당문을 전부잠그고 한쪽구석에 문하나열고 걸로 나가란다 영업끝났고 아르바이트생들 셔틀시간때문에 짐나가얀단다 ㅡㅡ 손님이 식당에 몇명있어는대. 그리고 설천쪽 슬로프 하나는 심야를 한다. 만선이랑 연결돼는 쌍쌍리프트가 있는 커넥션인가.
전화를했다. 리조트가 구멍가게도 아니고 손님이 있는대 불을껏다키면서 나가라니 것도 야간끝나고 13분뿐이 안지났는대 매우 불쾌하다고 미안하고 죄송합니다그러고 개선하겠다고 원래 10:30분에 마감치는건대 전달과정에서 문제가있는것같다고. 개선조치하고 전화로 알려달라고 했다. 연락이왔다 개선조치했다고. 음. 발전하는 부영이군아 그렇게생각했다.
26일 어제 야심과 오늘 주간을 타러왔다
26일 야간이 끝났다. 10:10분 식당에 물을마시려고 문을 연다. ㅡㅡ 닫혔다 안엔 불이켜져있고 사람도 있다 아르바이트생들 문을받고있다 차례차례. 뭘 개선하고 조치를 했다고 당당하게 전화를해는지 뻔뻔하다 열받는다 걍포기했다. 전화해 또 따지기도 귀찮다.
오늘 아침 설천매표소앞주차장 싸운다 두분이
내용은 모르겠다 서로욕을한다. 한면손님 60대정도로 보인다 다른한명.....무주리조트직원용옷을입고있다 나이는20대후바아님30대초반같다 정확한건아니지만. 헐대박이다 손님들 들어오는 주차장에서 직원이 손님이랑 다른손님도 들어 오는상황에 욕을하며싸운다. 누가잘잘못을했건 내생각엔 손님왕래있는 곳에서 직원이랑 손님이 싸우면 안됀다고 생각한다 잘못대생각인가 내가???
알바천국만든 부영에 열받는다. 노력을한다 올해 부영이. 뭘뭘?????궁굼하다.
슬로프 일찍열은거. 애기억에 12월말에 레이더스상단오픈한적있다 대한전선이 할때.
이정도 눈이 왔는대 짐 이정도 슬로프도 안열면 문박어야지.
그냥 다포기하고 암소리안하고 다니려고 하는대 아침부터 넘어이가없어서 장엄하게 몇자적어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