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하면서 흉추쪽에 타격이 갔을때 늑골이나 갈비뼈 쪽에 통증이 올 수도 있습니다.

제가 앞쩍해서 지금 그렇거든요. 저도 엑스레이, 초음파 다 받았었는데 골절은 아니였습니다.

다만, 흉추쪽에 문제가 있을 땐 통증이 옮겨다니기도 하고,  한 곳만 아프다고 하면 실금일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실금은 엑스레이에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본스켄 이나 그런거 찍어달라고 의사쌤한테 이야기해 보세요~

제 와이프랑 같은 케이스네요...제 와이프 실금이었습니다.

하지만 실금판정 받는다고 깁스를 하거나 뭐 약을 주거나 하는 행위는 없어요...

ㅋㅋㅋㅋ 그냥 조심히 사는수밖에...;;;;

갈비뼈 금간것은 엑스레이 안나옵니다. 2-3주 후 금간곳이 붙어갈때 그때나 엑스레이나옵니다.

숨을 크게 쉬거나 기침할때 아프다면 금간것이 맞을겁니다.

작은 실금이나 뼈가 겹쳐서 찍히는 부분에 골절이 있다면 뼈의 경계에 가려서 안보일수는 있어요. 

그런데 5일후 다시 찍었는데도 안나타났다면 뼈가 다친건 아닌것 같아요. 

당연히 쉬어야 나아요. 

다른부위면 찜질도 열심히 하고, 물리치료도 받으면 좋으련만... 

갈비뼈는.... ㅋ 

일이주정도는 쉬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저도 작년에 두번이나  ㅎㅎ

물리 치료 받으셔야 빨리 치유 됩니다

안받으면 2주 가구 받으면 1주정도 간거 같아요

실금은 쉬어야 해요 .. 기부스도 없답니다.   안정취하세요

어차피 갈비뼈는 크게 어긋나서 폐를 찌르거나 찌를것 같지 않는 경우 아니면 (이런경우 수술)

휴식과 통증 심할시 진통제 복용이나 케노펜 같은 바르는 NSAID 제제가 답입니다.

보딩 참기 힘드셔도 참으세요 계속 타면 증상 오래 가거든요..;;

저도 같은 증상이였는데...3주후 부터 살만해지더라구요...

금간 증상이네요. 

기침할때,,,번개치면,,,골절 확실함,,,,실금 가면 엑스레이 안나옴,,,,

느김 아니까,,,

저도 예전에 실금 나갔는데...재채기가 나오려할때 그 공포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