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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 영화평을 보고 어제 감상했습니다..


아띠.. 감상 평 남기신 분들이 전부 여자일 거 같습니다...

공유 벗은 (?) 몸 말고는 생각나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ㅠ..ㅠ



1. 공작원(특수부대)는 낮에 잘 활동안합니다.. 영화내내 말도안되는 행동들이..ㅠㅠ..

뭔 특수부대원이 대낮 서울 시내 중심에 차몰고 무단횡단을  ㅠㅠ


2. 기자.. 여기자가 나와서 말입니다.

기자중에 정치인이나 국정원 등을 감시하는 그런 미X 기자는 없습니다.  마치 보도에 목숨 건 듯한...

주 진우 기자님 생각해서 만든 캐릭터인데.. 그런 분들도 다 연락책들이 연락줘서 알게 모르게 취재하는 거지..


미친척 잠복취재라니... 80년대 얘기도 아니고... 


# 결론

감독아... 영화 만들려거든 제발 해당 직업 사람들 만나보고 감수좀 받고 만들어라..

본 아이덴티티로 시작했다가  "내 딸 내놔" 하는 테이큰으로 끝나는  이 뭥미 .ㅠ..ㅠ

엮인글 :

세르게이♡

2013.12.27 11:04:41
*.183.209.38

지금 오유새끼들 2005년도인가;;
공유가 존경하는 남자 뽑아보라는 인터뷰에서
박정희를 언급했다고
용의자 안본다고 난리 치던데요 ㅋㅋ
뭐라더라; 그렇게 안봤는데 실망이라며
지식이 짧느냐 어쩌느냐...
ㅋㅋㅋㅋㅋ

그럼 2002년 월드컵때 연평해전 일어났는데 월드컵 보러간 김대중은
뭐라고 해야되는겨...-_-;

사람들 참;; 다 꽉막힌듯..... 몸바쳐 충성하고 국가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도 아닌데;
뭘 그리 지랑 사상이 틀리다고 쳐까는지....

토끼삼촌

2013.12.27 11:12:07
*.61.23.34

사실 그때 기사 얘기를 하자면 뒷 얘기가 있습니다...

당시 기자가 먼 생각인지 몰라도 중간에 자른거죠..

무슨 말 끝에 박정희가 언급되고 존경하는 이유와 ..비판하는 이유도 같이 말했는데..
존경하는 인물로 떡 ㅎ ㅏ고 쓴 겁니다.

직업상 기자들하고 많이 다니는 지라 얘네들이 벼ㅇ 시ㄴ 기사 정말 많이써요..
그래서 다들 인터뷰 안할려고 들죠..

도가니 같은 영화 손쉽게 촬영할 수 있는 것 아닐텐데 출연한 거 보면 생각있는 배우입니다. 행동도 깔끔하고..
정치 성향때문에 영화 안보는 것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사람 혼자만의 영화는 아니니까요..

그렇지만 용의자는 단언컨대 쓰레기입니다.. .ㅠㅠ. 머여.. 총 나두고 주먹질에 차 부숴먹는거 밖에 생각안나니..

세르게이♡

2013.12.27 11:29:46
*.183.209.38

잼따던데요?;
별로에용?
그 누구지 1994 나오는애 연기 좋다고 볼만하다던뎅;;ㄷㄷ;;

토끼삼촌

2013.12.27 11:31:37
*.61.23.34

네, 공유와 삼천포 아저씨(?) 연기는 좋아요.
문제는 감독이죠.. 끝까지 보시다 보면 이게.. 삼류 스토리 라는 걸 알게 해줍니다.. ㅠㅠ

뭘봐!

2013.12.27 11:45:49
*.151.85.165

그러게요. 그깟 연예인들이 뭐라고 출연정지 시키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라리라

2013.12.27 11:55:03
*.223.16.16

욕하면서 닮는다고

20131222

2013.12.27 11:19:31
*.209.97.253

그 영화시작에 딸 샷건에 맞아죽는 그 영화 뭐였죠? 기억이 안나네..엣지오브다크니스였나..

토끼삼촌

2013.12.27 11:22:18
*.61.23.34

보다보면 본아이덴티티와 테이큰과 등산영화(?) 등등이 머릿속에서 합성되십니다..

마지막 엔딩에서 '내 딸 찾아 중국 삼만리'는... ㅠ.ㅠ 아놔.. 손발 오그라듬을 경험하게 합니다.

포이보스_1017207

2013.12.27 11:20:22
*.101.110.225

용의자 안봤는데 보지말아야 겠네요;;;

토끼삼촌

2013.12.27 11:23:17
*.61.23.34

공유의 훌륭한 연기(라고 쓰고 몸)을 보고 싶다면 강추입니다... 대신 여자사람과 같이 가는 경우.. 남자는 오징어 #2 가 됩니다.

sunny.J☆

2013.12.27 11:26:06
*.65.166.223

전 정말 수준이 바닥인가봐요;;;
생각없이 봐서 그런지 괜찮았네요..
뭐 영화 내용을 디테일하게 파고 들어서 뭐하겠어요.. 특히나 저는 정치얘기.. 어렵네요;
그냥 영화 보는거에만 집중하면서 다른 걱정 안 하고 스트레스 푸는거져..
근데 정말 도가니, 소원.. 그런 영화를 보면 보고나서 스트레스 더 쌓이는 것 같아요..
지금도 생각하니 승질이 확!!! ㅠ_ㅠ

토끼삼촌

2013.12.27 11:36:57
*.61.23.34

잼있게 보셨으면 된거죠.. 사람마다 평가는 다를 수 있으니까요.


말하자면 용의자는 짜임새 있는 액션 영화가 아니라는 거죠.

아무리 영화라도 실제 일어날듯 법한 사건을 중심으로 구성해야 하는데
그냥 쓰레기 시나리오 인겁니다..

물론 액션만을 놓고 평가하면 근래에 본 가장 실감나고 현실적인 액션이며, 자동차 장면들은 손에 땀나게 무섭습니다.
실제 촬영을 어찌 했을 까 궁금했을 정도요..

아무래도 감독이 카메라 감독 출신이 아닐까 생각들 정도로 액션 씬들은 잘 찍었습니다..

문제는 유사한 해외 영화를 자주 본 사람들에게는 그냥 짜깁기 했구나.. 밖에 생각이 안들어서입니다.

용의자는 정치하고는 관련없죠.. 아마 이건 일부 사람들이 변호인 상영에 대한 반발심리로 예전 공유의 꼬투리를 잡았다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용의자 역시 정치영화죠... 다른 말로 빨갱이 영화죠.. 같다 붙이면 빨갱이로 몰았으니까요.. 박희순 지못미..

올시즌카빙정벅

2013.12.27 11:41:45
*.214.163.24

4편의 영화를 짬봉시킨영화
은밀하게위대하게 +감시자들 +베를린 +더테러라이브
은밀하게위대하게 스토리를 몇개 따오고
감시자들 씨씨티비 보고 범인 쫒는장면 나오고 모티브는 베를린 비슷하고
마지막 건물안 자격수들이 총쏘고 그러는 장면은 더테러아이브 비슷하고 ...

개인적인 감상평 입니다
너무 영화를 많이봐서 그런지
이것저것 짬뽕시킨 그런 영화인듯

토끼삼촌

2013.12.27 11:43:53
*.61.23.34

전 본아이덴티티 랑 테이큰이요..
스토리야 뭐 간첩(!?)영화물이 다 비슷하니까요.. 저도 짬뽕이 생각났어요ㅋㅋㅋ

DP승현

2013.12.27 12:16:33
*.62.180.102

그냥 영화 촬영 감독님이 추격자랑 황해 찍은 촬영 감독님 입니다. 제가 그쪽이다 보니 좀 알아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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