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봐서는 애매하지만

 4번만나고 여자가 반할만할 객관적인 비쥬얼이신지가 중요합니다

정말 정말 좋아하신다면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는것 자체가 즐거운일 아닐까요? 그럼 좀더 두고보시고

이걸로 그여자가 싫어진다면 지금이라도 관두는게 나을듯 합니다

생각이 있고 뭔가 아는 여자분이라면..보이는것보다는 행동,대화 하나하나를 보겠죠.

그정도는 판단 가능하시다고 보고.....

마음에 드신다면...이런저런 생각 하지 마시고 열번해서 안 되면 스무번...해도 안 된다면 될때까지..

아직은 어장안의 물고기인지 아닌지 걱정하실 단계는 아닌듯한데요..

여성분들중에 그런분들 꽤나 많아요...

알고 그런다면 프로낚시꾼이지만 모르고 그런 여성분들도 있죠..

카톡같은경우에도.. 제 여자친구도 제 카톡은 안그러지만..

친구들 카톡이나 다른 지인들 카톡은 온거 알지만 확인도 안하는 경우 많습니다.

확인하더라도 별다른 할말 없으면 카톡 안하구요...

두분 다 사회생활 하시는분들이니 나이가 20후반이상은 되셨으라 보고..

여성분도 결혼적령기라면 급하게 누군가와 사귀지 않으려고 할수도 있습니다.

제가 지금 서른둘이고 서른에 여친을 만났지만 6개월가량 관심있게 보고나서

대쉬하기 시작했죠... 남자인 저도 이런성격이니..

여자분들중 더군다나 결혼적령기라면 네번이라는 만남은 아직 별거 아닐수 있습니다.

꾸준히 관심보여주시고.. 연락하세요...

몇달 그래보고나서 어장인지 아닌지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답장이 늦게라도 계속 온다는 이야기는 자길 얼마나 좋아하나 본능적으로 밀당하는 겁니다.

더 강하게 확인하고 싶으면 좋아한다는 표현을 문장에 넣어도

그후에 계속 오고간다면 100%임.

어장 관리 같네요

저도여자는 잘모르지만 맘에 않드는 남자를  4번이나 것도 클스마스에 만날가요? 제가 보기에는 아직 밀당까지는 아니고 재고있는거 같네요  이남자 괜찬나 하고 관심과 호감은 가는데 확신이 않드는거져 이럴땐  연락 막하다 끊어보심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않을가 하는생각이. . . . . ..  

크리스마스날 만나줬다면  그리도 우수한 물고기등급인듯한데요^^

수시로 명품백이나 5천만대출해달라든가만 하지 안는다면  괜찮은듯한데요

백프로 믿음이 덜간상태일수도있으니 믿음을 수시로 주신다면

보험이나 어장관리일수있어도 책택될듯하네요 힘내세요^^ 어장어장생각하다보면 모든 여성이 어장으로 보일꺼같아요

요즘 여성들이  카톡 모아놓는 습성이 있는지몰라도 꼭 그렇게 버릇이 되가는거같아요

어장관리아니가요

본문만 봐선 정확한 상황을 알 수 없을거 같아요. 

다만, '또 물고기가 된건가요?..ㅠ'   이 부분을 봐선... 

이쪽 경험이  있으시단 말씀이시니...   음... 

이 분 아이디가;;;;; 쿨럭

어렵네

좀더 있다가 돌직구 한번 날려보시고

애매하게 답이오면

그만 하시길

카톡 날리실때 맞춤법 조심하시구요. 여자들은 맞춤법 예민합니다. 본문에도 틀려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