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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턴시 고관절을 접는... 허벅지를 가슴쪽으로 붙이는느낌...
제가 알고있는이론이긴 한데요... 맞는건가요?ㅠㅠ
제가 힐턴시 다운을 많이 했다고 생각을해도 영상을 찍어보면 뭔가 부족한느낌이 드네요ㅠㅠ
근데 이론을 알면서도 정말 안되네요... 도데체 어떻게 연습을해야될까요
지인은 나무에 등을 기대고 자세를 유지하면서 그느낌을 익히라고 하는데...
너무너무 어렵습니다!!!!ㅠㅠ
헝글님들 중에 힐턴에 고민하고 결국 통달하신분들 어떤연습을 집중적으로 했는지 또 어떤느낌으로 연습을
하셧는지.. (이를테면 허벅지를 가슴으로 붙이는느낌)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벽에다 데고 똥 넣는 자세는 아무래도 카시 자세법이고,, 가슴을 허벅지에 붙히는 느낌으로 타라는것은 일본식 보드자세인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러니..다들 말이 틀리니 혼란이 오겠죠..
참고로 전 4년동안 힐턴 카시자세로 연습하다 더이상 힐턴 발전을 못느끼고 요즘엔 일본식으로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프레스가 더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 맹연습중입니다.
하체는 진행방향가는 쪽으로 기울인 상태로 쭈그려 고관절을 내려주고 이때 고관절 내려가면 엣지는 눕게 되아 라인이
터질수잇는 확률이 있으니 상체를 많이 구부리고(가슴을 허벅지에 분히려고 노력) 기울기도 최대한 많이 주면 엣지날이 많이 서는 거을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히로유키 자세는 그냥 만들어진 자세가 아니겠죠 ㅋㅋ
5년간 보드타면서 힐턴이 썩 맘에 들지 않아 찝집함으로 시즌을 마감햇는데 올해는 정복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연습만이 고수로 가는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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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더 놀라운건...........힐턴되면 토턴안되고 ...그게 무한반복된다는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