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아 많이 울었습니다

너무 그립다 ㅠㅠ

아...

소주나 한잔 하렵니다
엮인글 :

아릴라

2013.12.29 19:42:10
*.143.39.13

토닥토닥....

영화 끝나고 일어서지도 못하고

눈물이 줄줄.....

변호인 보고 마시는 소주는 씁니다...ㅠㅠ

사마리아인

2013.12.29 20:06:45
*.70.57.160

저도 보면서 울컥울컼했지만 참았는데 다행히 흐르진 않고 고여있더군요 콧물만 주책없이 흘리고 왔어요

Spearhead

2013.12.29 20:59:03
*.99.106.225

NLL을 포기한 그분이 그리운건가요?

사마리아인

2013.12.29 21:12:48
*.70.57.160

대회록 전문은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해일로

2013.12.29 21:14:37
*.132.122.238

이래서 책 읽기를 많이 해야하는데 -_-;
전문을 봐도 NLL포기라고 해석을 할 수가 없는데요???????
솔직히 말해서 NLL을 포기 했다면 우리나라가 실효 지배를 하고 있는 걸 북한이 가만이 냅둘까요???
이미 교전 일어 났겠죠...

ManiaClub

2013.12.29 21:26:11
*.79.207.160

지금 NLL이 어떤 상태인데 자꾸 포기 했냐고 물으시나요?
그리고 NLL에 대해서 잘 알고 말씀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무식은흉

2013.12.29 21:44:35
*.37.123.192

측은해보이는군요.

크리드

2013.12.29 22:07:56
*.223.24.170

NLL이 뭔지 아시오? 북방 한계선
이걸 안다면 이 분방 한계선을 어떻게 단정 지을수 있소?
바다에 선이 그러져 있소?


NLL이 왜 있느냐
분쟁을 막기 위해서요

38선이 왜 있었느냐면
분쟁을 막기 위해서였소

휴전선이 왜 있느냐
분쟁을 막기 위해서다.

북방한계선은 아직도 분쟁 지역이오.

북한이 전쟁에 폐한후 강제 휴전을 하며 미국에 위해 지금의 38선과 북방 한계선을 지정하였소.

그건 우리나라도 북한도 원해서 한게 아니오.
더많은 땅을 더 넓은 바다를 얻기 위하는것은 당연한 것이니

님과 내가 슬로프에서 추돌사고가 났소
데크가 벌어지고 긁혔소

난 수리비를 20을 달라했고 님은 10만원을 준다 하고 있는 상황이 지금의 북방한계선이오

북한은 북방한계선을 자신들이 인정 못하니 다시 지정하자.
우리는 지금까지 이어왔고 다시지정할 필요없다.

이 두가지가 충돌하여 도발을 하는 것이오.


북한이 통일을 하자 했으면 난리가 났겟구려
나라 거져 준다고.

그분이 NLL을 포기 했다면 지금 북방한계선은 없어야 하오.

티슈마돈나

2013.12.29 22:58:30
*.165.190.139

민주주의 포기한 그분을 그리워할까요 그럼?

ManiaClub

2013.12.29 21:27:40
*.79.207.160

정말 그리워 지면서 아직도 변하지 안은 현실이 너무 가슴아파 눈물이 나더군요..

가다마이

2013.12.29 21:56:03
*.226.206.22

돼지국밥도ㅠ

다주상가

2013.12.29 22:57:32
*.236.170.252

잠시 안피고 지냈던 담배를 꺼내 흰연기를 찬공기속으로 날리게 만든 영화...

신공

2013.12.30 06:08:59
*.208.112.220

남영동 1985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변호인과 같이 보심 그 당시 학생들에게 가해졌던 고문을 짐작하실 수 있을것 같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313046
85848 내일 생초보 데리고 오크밸리 가는데 걱정이에요. [4] 블루레인코트 2013-12-29 1 285
85847 곤지암 어반어스 가격 [5] 로저후에르타 2013-12-29   414
85846 히히 4년만에 보드복 새로 샀습니다.^^ [5] OolOBBA 2013-12-29 1 302
85845 난생태어나서처음 웨이브를!! GARTIE 2013-12-29   262
85844 난생태어나서처음 웨이브를!! [7] GARTIE 2013-12-29 1 303
85843 바람불면 정말 타기 힘드네요ㅠᆞㅠ [4] 꽐라보딩 2013-12-29   285
85842 그물에걸린 물고기마냥 [4] 가다마이 2013-12-29   285
85841 휘리릭팍 방팅 후기 [13] 리조트 ㅎㅎ 2013-12-29   1767
85840 고가데크... [43] 2013-12-29   308
85839 친구한테 리프트 타다 한소리 들었네요.. [11] 전진낙옆 2013-12-29   266
85838 구피라서 롱 카빙을 못합니다ㅠㅠ [7] 해일로 2013-12-29   308
85837 끄...끝이 없네요...ㅠ [8] 골베엥이 2013-12-29   323
85836 곤지암 싸게 이용하는 카드 있나요? [3] 푸우_997070 2013-12-29   271
85835 강촌에 사람이 많아지니 위험해 지는군요... [6] 아릴라 2013-12-29   249
85834 한 커뮤니티 사고 글이랍니다. file [21] 후즈베리리키 2013-12-29   321
» 변호인 보고 왔습니다 [13] 무쌍직전영신류 2013-12-29   246
85832 경사각 높은데를 카빙으로 내려오다가 구르면... [12] 가장아름다... 2013-12-29   276
85831 드뎌.. 꿈에 그렸던 카빙이 되네요ㅠ [39] 심스 2013-12-29 3 236
85830 4일 요양하니까 상체가 다시 돌아갑니다! 20131222 2013-12-29   254
85829 스키어직활강 [8] ㅇㅇㅇㅇ 2013-12-29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