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는 바탈레온 이블트윈요..
(작년부터 바탈레온 데크들 조금씩 인기를 얻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포럼도 상승세를 몰아가고 있으나 시즌 중반이후부터 50%씩 때리기 시작하니 메리트는 좀 낮은것 같아요..)
립텍 바바나도 가지고 싶어요..(아마 올시즌에도 얼마나 들어올진 모르겠으나 구하기 힘들 모델중 하나가 될듯해요^^)
바인딩은 유니온 에어블라스터모델요..
(슬슬 플럭스의 인기가 유니온으로 넘어가더니 시즌 초반이후 0708 유니온 인기모델들 정말 샾에서 찾아보기 힘들었죠..)
부츠야 자기 발에 가장 편한 것이 좋다보니..전 반스 데니카스가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제 발에는 반스라인들이 가장 잘 맞는거 같구요..텅부분의 찍찍이도 마음에 들고 디쟈인역시 마음에 들어요..
고글을 스미스 I/O모델과 일렉트릭 EG2를 가지고 싶네요..0607때의 엠블럼 화이트 0708시즌 크로우바 모델 정도로 0809가장 인기아이템일듯해요..
로그라는 새로운 라인과 스컬캔디와 연합으로 나오는 모델등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는 드라곤도 괜찮을거 같긴 합니다만..
I/O와 EG2의 아성을 꺽기엔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지내요..
솔직히 내년에 새로 보드 장만할 계획은 없습니다.
성능좋은 지름신 방지 부적을 하나 장만했거든요..그건 바로 와이프의 잔소리죠~
그러나 불가피하게 장비를 몽땅 잃어버렸다고 가정하고 장만한다면...
★─━ 데크
DWD(Dinosaurs Will Die) Genovese
ZION Lost
DC MLF
데크는 위에 3개 중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DWD나 ZION 데크 타보고 싶지만 핸드메이드로 제작되어서 그런지 가격이 상당히 비싸군요.
비싼 장비로 박스, 레일 밀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섣불이 선택은 못할듯 합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것으로 아마 구입할 듯...
★─━ 바인딩
Technine Team Bindings Blue
테크나인 바인딩 꼭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항상 발이 작아 사서 결국 되팔고 말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작년부터 사이즈가 다양하게 나와서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 장비이고, 0809모델들 디자인도 좋더군요.
★─━ 부츠
DC STATUS
보아부츠를 한번도 사용해 보지 않았는데 요거 0809시즌에 나오는데 보아부츠 치고는 상당히 가볍다고 소개되었더군요.
★─━ 고글
VONZIPPER DOJO RiBONS GOLD GoldChrome
고글은 작년에 Feenom썼는데 상당히 시야도 넓고 지금까지 써본 고글중에서 제일 만족합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DOJO라는 모델이 Feenom만큼 시야가 확보되면 DOJO를, 시야가 Feenom보다 적으면 다시 Feenom으로 가겠습니다.
와우 올만의 세일 소식과... 이벤트 소식이 너무 낟 반갑네요^^ 많이 더우시죠
더더욱 겨울생각에 보드 생각이 드네요
제 장비가 한시즌을 낮는데도 만신창이 인데요... 이참에 흐뭇하게
올 장비 셋팅해 볼까요
데크: NITRO EERO HEADSUP 155 올해도 이 시리즈가 나온다면 꼭 이용해 보고싶어요..
성능이야 저번 시즌의 명성에 걸맞게.. 훌륭할거 같구...
색상이나 디자인면에서도.... 저화 통할거 같은 생각이 들구요... 지금 가지구 있는
립텝 멧햄머 가 너무 무겁고 하드해서 한번 갈아 타야 할거 같아요(디자인은 완소인데 )
제 실력이 안 바쳐줘서 ㅠㅠ
(저번 시즌 넘 허하게 타서.... 캠버가 죽고,, 벌어지고 ㅠㅠ/)
올해는 어떤 디자인과 포스로 나올지 후웃
바인딩: SALOMON SPX 45_LIGHT
플럭스 스트림을 타다가.. 편하다가도 어딘가 조금은 아쉬운 점이 스트림에서는 묻어났는데요
늘 덜 채워진듯한 느낌.....벌어진 뒷꿈치와의 틈...
아마 부츠와의 조합에 문제가 있는듯...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그이름 spx가 갑자기 확 생각이 나네요...
강해보이면서... 요목조목.. 신경 쓴 부분 하며....예전 부터 눈여겨둔 제품이랍니다
빌려서 잠시 타봤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단단 하고 하여간 말 못할..설레임이 이었음
부츠: FRUIT BOOT(32)
반스 데니카스4 를 신던 나 저번 시즌의.... 늘어나는 피팅감에 지지를 쳤는데요.바이 안에서 겉돌아서..
이번 시즌 바꿔보려구요....
그중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눈길을 확끄는게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32
끈과 4개의 찍직이 확실히 잡아줄듯한 포스와....신선한 디자인이 눈길을 잡아끄는 묘한 느낌이 있네요
장비 리뷰에서도 유심히 봐두었답니다 빙고~~
고글 : ANON FIGMENT_DOODLES
0708아논 두들스를 쓰고 있지만 전 역시 저한테는 아논 인가봐요 산뜻 한 디자인에
확 튀니깐 올해 시즌 모델도 이이름으로 달고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이번 시즌에도 사라면... 산뜻 시야를 선사 하는 아논의 두들스를 꼽고 싶네요
사실은 다른 고글을 사용 안해 봐서 이모델로 밀고 나가는 거랍니다^^
빨간 렌즈로 빛을 발산 하리다~~~
(여기 까지지만...보더장의 주인공이 되기위해선 패션이...남다라야하기때문에...
다양한 0809 보드복들도 요즘 많이 눈에 들어오네요.....)
올해도 다양한 보더분들의 쇼핑 충족을 위해.. 한발 더 다가서는 A2 & ZION 이 되셨음 좋겠구요
같이 올 시즌을 기다려 보자고용~~~ 화이팅
★ 데크 : Sapient PNB1 153
* 프리스타일 보드중에 최고로 손꼽히는 보드중 하나죠. ^^; 가격이 비싸서 쳐다만 보고 있네요. 0809시즌 탑시트 그래픽이 너무 화려한네요. 악간 조잡해 보이기도 하고 ^^; 암튼 정말 타보고 싶은 보드중 하나입니다.
★ 바인딩 : FLUX Super Diamond M
* 잘잡아주고 타사 부츠들과 무난한 궁합을 보여주는 FLUX제품중 최상위 모델이네여 ^^ 소비자가격이 54만원으로 비싸긴 하지만 비싼만큼 값어치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플럭스팬인 저로써는 꼭 사고싶은 모델이네요.
★ 부츠 : BURTON SLX
* 부츠는 장비구입에 있어서 가장 신중하게 선택해야할 부분이죠. 잘못 신으면 발이 아프니까요. ㅋㅋ
처음에 뭣도 모르고 싸구려 부츠 구입했다가 호되게 디어서 부츠를 구입할 때에는 상급에서 살펴보게 되더군요.
지금은 ION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지만 좀더 상급으로 가보고 싶은 욕심을 버릴수 없네요. ㅋ
★ 고글 : 0809 DRAGON ROGUE - DAP(Dragon Artist Project)
* 개인적으로 OAKLEY나 ANON, VONZIPPER 보다는 DRAGON 고글이 많이 땡기네요. 디자인도 맘이들구 ㅋ
★ 헬멧 : BERN BAKER
* 내피도 있고 상품평도 좋아서 구입하려고 대기중입니다.
이 헬멧의 가장 큰 장점은 머리가 작아보인다고 하더군요. ㅋㅋ
구입하실분들은 사이즈에 유의해서 구입하시길... XL사이즈가 RED L 사이즈정도 한다 더군요.
★ 보호대 : WHITE LIMON
* 소심하여 키커에 들이댈 실력이 아니라 엉덩이와 무릅보호대면 충분할듯 하네요.
상품평이 좋아서 한번 구입해보고 싶었습니다. 무릎보호대가 정말 튼튼해 보이더군요.
★ 보드복 상의 : 686 TIMES LEVI'S TYPE-1 JK (색상:BLACK TWILL DENIM)
* 686보드복에서 올해 LEVI'S와 손잡고 DENIM모델을 대거 선보이더군요.
0809시즌에는 686이 휩쓸지 않을까 싶네요. 단 가격만 받쳐준다면 ;;
데크 - 07/08SALOMON Acid 151
요즘 살로몬의 인기가 부쩍 좋아진것 같네요.
아마 살로몬이 프리스타일 쪽의 라인을 대폭 늘리고 그래픽 및 디자인에도 점점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겠죠.
0506부터 살로몬 데크들이 전체적으로 제 맘에 쏙 드네요
특히 그래픽은 귀엽고 익살스럽고 발랄한듯 하면서도 약간 어두운 느낌.
살로몬 장비는 이미 정평이 나있죠
신기술 개발에 가장 많은 신경을 쓰는 것으로도 유명하구요
제 주변 사람들은 부츠랑 바인딩은 살로몬이 최고다. 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이 많아요
제 생각으로는 데크도 그리 빠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ERA시스템만 보더라도 그렇죠 g
0607시즌 말미에 친구의 살로몬 프로스펙트를 빌려서 타본적이 있습니다.
느낌은 하드한듯 다루기 쉽다?
그 후로 살로몬 데크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렸구요
해서 올해 살로몬 arnie를 질렀습니다.^^
0708 살로몬 arnie 그래픽 역시 제 맘에 너무너무 드는 군요...
바인딩 - 멧헴머 Flux Binding
연도는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정말 맘에 드는 바인딩입니다. ^^
웨어 - Special Blend
스페셜 블렌드 신봉자입니다 ㅎㅎ
0607시즌은 그동안 좀 침체기 였던 스페셜 블렌드가 다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죠.
물론 저도 0607 스페셜 블렌드의 의류를 두벌이나 가지고 있구요.
올해 스페셜 블렌드 0708제품 정말 최고네요.
화려한 녹색무늬 쟈켓과 팬츠 한 벌로 가려구요 올해는... ^^(돈좀 모아서. ㅡㅡ)
부츠 - DEELUXE vicious boa..
일단 제 발에 넘 잘 맞네요... 하루종일 타도 발도 안아프고 해서 올해는 요넘으로...
그외... 셀텍 장갑, 탱구 고글, make반다나, 버튼비니, 요렇게 가려구요 ^^
그리고 만약 된다믄... 스컬캔디 mfm 화이트 모델... ㅡㅡ 요건 돈좀 더 모아서.. 이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