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홋 1등!! ~~!!

와우~ 2등~~!!

이런 제3자,,,,

와우 감사! ㅋ

초보쭈님!!
우선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어떻게 남이
예전에 올림 리플 글을
그대로 복사하실수가 있나여?
나름 머리 굴려가며 쓴 리플이었는데.
한글자 안틀리고 그대로 옮겨오다니.. ㅜㅜ

스노우뱅크 이정섭 실장입니다.
A.T.L 님에 말씀이 정확하시다면, 영 마음이 개운치 않네요..
좀더 신선하길 바랬는데...
나름 안타까운 마음이 금할길없으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치 않길 바랄뿐입니다..
그래도 스노우뱅크를 생각하셔서 마음깊이 우러난 리플이라 생각해야
마음이 편할것 같네요...ㅠㅠ..
암튼 축하 드립니다~~~~~

우앗!!! 처음당첨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로 좋네요 ^^* 친구녀석이랑 같이 당첨됐어요^^*
스노우뱅크~ 행운을 가져다 주는 샾이에요 ^^* 번창하시기를~ ^^* (*^^)b 스뱅 쵝오~

atl님 말이 사실이라면 1등이라긴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다른분이 쓰신걸 그대로 도용했다는게...
보기 좋은 일이 아니군요

석연치 않은게 아니라 취소해야 되지 않나요?

리플남기기 전에 한말씀~
A.T.L 님의 말씀이 사실이라면~
서로 배분을 해주시던가 취소하시는게 서로에게 좋을거 같은데요~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보내는 방법이란~
제가 다른곳에서 기재 했었지만~


계곡으로 출동합니다.
수박과 음료등을 물에 첨벙첨벙 빠뜨립니다~

그리구선 고기를 굽기 시작합니다.
텐트는 치면안됨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비가내려서 텐트 다쓸려감 (자기전에)
고기를 먹다가 배를 불리고 물에 둥둥 뜹니다~(소화는꼭시키셔야함^^)

안전에 유의하면서
물놀이를 하다가 보면 피곤합니다~
돌에 눕습니다. 뜨거운 돌에서 찜질을하며
회상을 합니다 시즌에는 뭘할까?
10~20분가량 눈을 붙이고

다시 일어나서 고기를 먹고 물에 들어가고 자고 먹고
해보셨세여????? 안해보셨으면 말을마세여~~~~

이게 바로 여름나는 묘미입니다.

일명 . 먹 고 죽 자
오카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하세요~
스노우뱅크 번창하시구요!!^^

와우~~~ 사업번창하세요~~~

저는 당첨이안되었군요 ㅠㅠ~~당첨에 대해서 조금문제가생긴거같네요 에구;;

여름엔 역시~~~여자친구와의 낮잠아닐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죄송합니다 ㅡㅡ;

아니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ㅡㅡ;
당첨되보고 싶어 하는 맘은 알겠으나~ 그건 좀 아닌거 같네요~ ^^;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방법~~~!!!!

정답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긴다면 그 보다 시원하고 좋은 방법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선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방법으로는 집이 과천 서울대공원과 가까워서~ 여름엔 서울대공원 근처 잔디밭에서
돗자리 깔고~ 아이스박스에 준비해온 시원한 과일과 음료,약간의 술로 가족끼리 대화도 하면 더위를 날려버리죠~

그리고 친구들과 있을때는 같이 저녁때 시간 정해서 농구를 합니다..
어렸을때부터 같이 운동하며 지낸 X알 친구들이라~ 손발이 척척 잘 맞죠~~ㅎㅎㅎ
운동이 끝난 후~ 캔맥주에 이런저런 옛이야기며 서로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죠~
그리고 집에 들어와 샤워하고 나면 더위가 싹~~ 가십니다~~ㅎㅎ

여러분들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이 더운 여름 즐거운 시간보내시고~ 더위를 날려버리세요~~

스노우뱅크~ 직원분들도 더운 여름~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항상 웃는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당~ ^^

여름 시원하게 날려 보내는 방법!

힘들고 짜증 나지만 그래도 회사가 젤 쉬원 합니다. 회사 있으면 더운거 모르죠. 가끔 닭살 돋아서 가디건 입는다는.

죄송 합니다. 더위 먹어서 그래요.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법 ────────

마음 맞고 같이 있으면 즐거운 사람들과

웨이크 보드 어떤가요? 뭐 덥고 힘들어도.. 보드만 있다면 즐겁고..

물에도 빠지고 쉴때는 보트에 타서 같이간 일행 라이딩 보면서

놀려도 보고 ㅋ 사진도 찍어보고 ....

시원한 맥주로 목도 축여보고

자연 태닝도 하고

저녁에는 같이 삼겹살파티와 술 또 한 빠지면 안되겠죠..

여름을 여름답게 지내는 것이 진정 시원한 것이라고 생각 ㅋ


이미 한번 다녀왔어도 또가고 싶네요...

이런일이 종종 생겨서 문제..

오래된 당첨된 리플 가지고 100%는 아니더라도

비슷하게 인용하는 분들이 많으니..

그걸 일일이 확인할 수도 없는거고

더군다나 다른 사람 글로 당첨받으면 이때가 문제-_-;;

여름을 시언하게 날리는 방법은~

그냥 홀딱 벗고 찬물에 발담그고 아이스크림을 쫙쫙 먹는거죠~

저같이 방학하고 할일없는 친구들 함 해보세요 ~ ;;

물론 집에 혼자있어야 된다는거 ㅋㅋ

여러분도 해보시면 분명히 감탄하실꺼에요 ~!

흠 또 다른건 운동이죠~ 물론 대낫에 못하지만

해떨어지면 한강둔치나 저는 중랑천에 나가서 걸어봅니다.

약간의 땀을 흘리고 샤워하는 그맛이란 잊지못합니다 ㅋㅋ

아직 초보쭈님은 제 쪽지를
읽지 못하셨네여.
이정섭님과 얘기 잘하셔서
여름을 시원하게 나는 리플 이벤트 경품에
이번에 받을 데크를 스노우뱅크에 반납하심이 좋을듯해여.
그게 서로 기분 상하지 않을듯 싶네여..
그리고 다시 소신껏 리플 달고 응모하세여!!!

저는 겨울에는 보드를 즐기지만

여름에는 수상스키를 즐깁니다. 물론 보더들은 대부분이 웨이크를 타지만

저는 스키를 타죠. 좀 특이한가요?ㅎ

여하튼 웨이크보드는 속도가 좀 느린반면에 수상스키는 속도가 매우 빠르답니다.

게다가 투스키에서 원스키로 들어갈 정도의 실력이 되면 시속 60까지 나오죠.

그럼 완젼 스릴 만점에 속도감 만점에 더위 싹 가시고 아주 죽여줍니다...ㅎ

아직은 못하지만 보트의 뒤에 생기는 웨이크를 컷팅하면 생기는 물줄기가..

마치 카빙으로 설면을 감는 것처럼 아주 죽여줍니다.ㅎ

이렇게 속도감을 즐기다보면 더위가 싹 가시죠.

여름엔 수상스키 겨울엔 보드

여름엔 스키타면서 시간보내면 금방 겨울오고,

겨울엔 보드타면서 시간보내면 금방 여름오죠.

하지만 단점은 나이도 자꾸 먹는다는거;;;

안녕하세요 Turn-Table 입니다.

스노우뱅크와 엠코드와 Turn-Table이 함께 이벤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관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시작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스노우보드를

스트릿과 함께 즐기시도록 몇가지 모델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스노우보드를 더욱더 스타일리쉬 하게 즐기실수있도록

앞으로 신선한 디자인으로 멋지게 선보이겠습니다.

Turn-Table 인터넷 쇼핑몰이 오픈을 하였습니다.

회원가입 하시는분들중 헝그리보더회원이라고 하고싶은말에 적어주세요~

추첨을 하여 사은품을 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www.ttstyle.co.kr

수박과 참외, 캔맥주를 냉장실에 재워두고 수건에 물을 묻혀서 냉동실에 얼려두고,

돗자리 들고 준비된 수박, 참외, 캔맥주, 얼린 수건을 가지고 한강 시민공원둔치로 향한다.

대교 밑에 그늘에 돗자리 펴고 준비한 시원한과일과 맥주를 마시며 목에 열려둔 수건을 목도리해서

잼있게 이야기 꽃을 피우고 시원하게 즐긴다.

한강 둔치에 저녁에는 시원한 바람으로 열대야를 이길수있습니다.

한낮에는 저렴한 한강 수영장을 이용해도 좋구요.^^

앗 5등 당첨되었네요..감사합닏 ^^

몇일전에 의류구매했는데 ㅡㅡ; 으으 양말 아깝네요 ^^

여름 시원하게 날리는 방법이라..집에 에어컨도 없고 해서 엄청더운데..

우선 크게 심호흡 한번하고..

시즌놀이~~~~~~~!! (너무 더우니 보호대는 패스^^)

찬물에 샤워..

그리고 목이 따끔거릴정도의 차가운 맥주 한캔..



정말 시원하겠죠^^

사업번창하시구요..주말에 미디보드와 커피한잔 얻어마시러 갈께요..
회사 여직원이 샾투어도 가야 하니 겸사 겸사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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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더위를 날려버리는 방법

그것도 한방에

확

날려버리는 방법!

해가 뉘역뉘역 떨어질 무렵.

가까운 농구코트로 가서.

체력이 바닥이 날떄 까지 미친듯이 뛰는 거죠!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고 힘이 하나도 없을떄.

시원한 생수 한통과 조금씩 불어오는 밤바람....

그떄만큼 행복한 시간도 없죠 정말!

건강도 챙기고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더위도 잊고 .!!

최고의 방법이죠!

여름 맞서 싸워야만 이겨낼수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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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이열치열^^

강가에 나가 잡은 고기들로 얼큰하고 칼칼한 매운탕or어죽 한냄비 팔팔 끓여~

땀 뻘뻘 흘리며~ 쏘주 한잔 들이키고 난뒤~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다시금 낚시대를 드는 기분이란...

여름무더위를 싹~날리고도 남는 느낌이랄까?

아~ 생각만해도 맨날맨날 가고싶네용^^

여름의 마지막 더위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요.빨리끝나야 시즌이 시작되겠지요.-ㅅ-
시즌준비중인 1人~~~
마지막 빅세일이니 기대할게요.~_~

저런사람 상품 그대로 주면 앞으로도 전부 카피해서 쓰겠죠?..

상품 절대로 주면 안됨..

여름엔 웨이크 보드~~^^
교외로 나가 바람 쐬고, 사람들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같이 웨이크 보드 즐기구~~

집에 와선 헝글 들어와서 올 겨울 시즌 준비~^^
어떤 장비 지를까 고민하고~
그거 타는 생각하면 더위 싹~~ㅎㅎ

더위날리는 방법~~

1. 전철 7호선을 탄다... 약냉난방칸을 피해서 에어컨이 직접 닫는 곳에 앉는다..
2. 청담역에 도착할때 까지 눈을 감고.. 잠을 잡니다.. ( ※깊은잠에 빠지면 그냥 지나칩니다..)
3. 9번출구로 나와 천천히 걷습니다.. 청담사거리까지 걸었으면 SK주유소 방향으로 길을 천천히 건넙니다..(※ 뛰지 마세요..)
4. 다시 신사동방향으로 언덕을 넘습니다.. 이쯤되면 다시 살짝 땀이 나기 시작합니다..조금만참으세요..
5. 언덕만 넘으면.. 100m 도로변에 스노우뱅크가 보일겁니다..
6. 눈치보지 말고 일단 들어갑니다.. 느껴지시죠?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7. 이때 염치불문하고, 아이스커피한잔 달라고 하는 센스.. 테이블에 앉아서 시원한 커피와 함께.. 한참을 있다가 나옵니다.
8. 친절한 샾 실장님 덕에 마음까지 시원할 겁니다.. 올여름은 돈걱정없이..스노우뱅크로 값시다..
9. 여러번 반복하면 실장님이 화낼수도 있으니, 장비하나 구입하는 센스 발휘하시길 바래요~~

스노우뱅크 사업번창하세요 ~ ★

집에서 즐기는 저렴한 여름 피서법:
우선 약속없는 오전시간에 평소에 보고 싶었던 dvd 영화 준비한다.
시원한 얼음물에 여름 과일 담가주었다가 dvd 보기전 과일 생채 준비한다..
dvd 감상전 욕조에 얼음물로 시원하게 냉 찜질하고 시원한 과일생채를 먹으로 dvd 감상한다.
dvd 감상후 약간의 후덥지근한 몸을 가까운 산책로에서 조깅이나 기타 운동(개인적으로 자전거 권함)으로 땀을 뺀후에
집에와서 처음에는 미지근한 물에 마지막엔 차가운 물에 샤워한다.

저녁에는 가까운 벗을 만나 시원한 맥주를 하며 다가오는 겨울의 스노우 보드 탈애기를 하며
겨울을 만끽한다...... ~@^^@~

저같은 경우에는..

예전에는 은행가서 찬바람 쐬는게 최고였는데...

요즘 대세는 PC방 ??

PC방가서 게임하면서 음료 및 라면 먹으며 무더운 여름을 지내고 있답니다 ㅋㅋ

오로지 보드 생각! 끝.

정말 더운 이여름을 이겨 내는 방법! 정말 더운 이여름을 이겨 내는 방법! 정말 더운 이여름을 이겨 내는 방법! 정말 더운 이여름을 이겨 내는 방법!
정말 더운 이여름을 이겨 내는 방법! 정말 더운 이여름을 이겨 내는 방법! 정말 더운 이여름을 이겨 내는 방법! 정말 더운 이여름을 이겨 내는 방법!
정말 더운 이여름을 이겨 내는 방법! 정말 더운 이여름을 이겨 내는 방법! 정말 더운 이여름을 이겨 내는 방법! 정말 더운 이여름을 이겨 내는 방법!



----------------------------------------------------------- 시 즌 놀 이 ---------------------------------------------------------------

완전 최고죠~!!

일단 샵투어를 해서 장비를 싹다 구입합니다!

그리고 바리바리 싸들고선 집으로 고고씽!

장비 결합하고!!

보드복 싹다 입어주공!

고글 장갑 헬멧 반다나 까지 싹다 챙겨 입어 주시고!

부츠 신고 살포시~~

바인딩이로 들어가서 포즈한번 잡아주시고!!

살짝 알리도 쳐보고!

펌핑도 해보고!ㅋㅋ

기분은 기분은 와방느끼는거죠!

마치 슬롶에 잇는것처럼..

아 이쯤 되면 땀이 무진장 나죠!!

언능 옷갈아 입고 찬물로 시원하게 샤워!

아~~

이렇게 만 지낸다면 여름 금방가죠! ㅋㅋ

빨리 눈이 왓으면
ㅋㅋㅋ


----------------------------------------------------------- 시 즌 놀 이 ---------------------------------------------------------------


정말 더운 이여름을 이겨 내는 방법! 정말 더운 이여름을 이겨 내는 방법! 정말 더운 이여름을 이겨 내는 방법! 정말 더운 이여름을 이겨 내는 방법!
정말 더운 이여름을 이겨 내는 방법! 정말 더운 이여름을 이겨 내는 방법! 정말 더운 이여름을 이겨 내는 방법! 정말 더운 이여름을 이겨 내는 방법!
정말 더운 이여름을 이겨 내는 방법! 정말 더운 이여름을 이겨 내는 방법! 정말 더운 이여름을 이겨 내는 방법! 정말 더운 이여름을 이겨 내는 방법!

딴거 없음..

일딴 땀을 뺀다!!

나가기전에 냉동실에 맥주두어캔정도 넣어둔다!

농구도 좋고

뜀박질도 좋고!!!

집에 뛰들어가

찬물에 샤워한방한다!!!

시원하지 않은가?

뽀송뽀송하고 편안한 쇼파에

지구상에서 제일 편안한 자세로~!!!

눕는다..!!

냉장고에서 아까 넣어두었던 맥주 한캔을 깐다!!!

선풍기를 틀고!!!(환기는 필수라능~)

꿀맛같은 낮잠!!!

ㄱㄱ!

피서 하면 역시 바다 !
친구들과 바다로 갑니다
바다가 보이는 방을 잡고
바로 해변으로 나옵니다

4:4~내지 6:6 으로 편을 먹고 해변에서 미니축구를 한게임 합니다
(지는팀이 하루동안 노예하기) 복불복 !!! 내기걸구요

내기가 걸려있기 떄문에 죽자살자 게임을 하지요
신나게 뽈 한번 차구선 바다에 풍덩 ~
그리고 바로 콘도로 들어가서 션한 맥주에 치킨을 먹습니다
캬 ~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그리고 나서 가오리보트를 한번 타주면 쵝오♬

더운데 나돌아 댕기면 기름값에 바가지 요금에 열받고 걍 집에서 휴가 내도록 수박이나 퍼먹으며 공포영화나 다운받아보는게 최곱니다..ㅎㅎ

이번 휴가때 안쓴돈은 시즌때~~~

그리고 장비 업글로 ㄱㄱㅅ~

저같은 명예 솔로부대원에게는 더위란 사치일뿐...ㅋㅋ

바다고 뭐고 다필요없다...

우리에게 여친을 달라~~ㅋㅋ

더위를 먹었더니 제가 살짝 돌았나 봐요 ㅋㅋ

이해해주삼...

여름철 더울때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한강둔치에서

치킨에 시원한 맥주가 최고인듯 합니다^^

여름은 실내 스키장 및 수영장..웨이크를 타로

다니는 것이 더위를 조금 이나마 날리는 방법이죠..

즐거운 세일..

아기가 있는 저로써는 집 밖으로 이동하는게 다소 힘이 듭니다.

그래서 집 욕조에 물 받고 아이와 함께 물장구 치고 놀아요..한손에는 팥빙수와 함께..

아기의 웃음을 보는게 가장 큰 시원함 입니다...ㅎㅎ

여름엔 타이거월드로 ㅎㅎ

이번주말에 부산광안리에가서 서핑할려고 하는데 ㅎㅎ

처음이라 어쩔지 모르겠네요 ㅎ 일단 다녀와보고 ㅋㅋ

돈 있으면 사고싶다 ..ㅡㅡ'

시원한 계곡물에 발담그고 수박먹는게 제일 시원함

수영장 , 바다 등등 좋지만 ,

역시 보더라면 , 실내 스키장 및 웨이크를 빼먹을수 없는것 같은데요 ㅎ

제가 좋아하는 샾중에 하나인 스노우 뱅크!!

일단 사업번창하시구요~ㅎㅎ

여름을 시원하게 나는방법은....

저는 땀을 너무 많이 흘리는 체질인데 운동을 도저히 끊지 못합니다!

운동 중독이랄까요??ㅎㅎㅎ

날은 덥지만 운동을 끊을수 없기에 열씨미 운동을 합니다!!

옷이 땀으로 범벅이될만큼 흘린다음에..

뜨뜻한 물로 샤워하고 마지막에 얼음물같이 차가운 냉수로 마무리 해주시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머리에는 얼음주머니를 얹고 않아서...

스노우뱅크 사이트에서 이번시즌 지를 물건또는 필요한게 있나 없나 따져보면서

냉장고에서 꺼낸 시원한 맥주로 마무리...

이러면 열대야일때도 잠도잘오고 몸도 개운한것이

정말 시원하더군요~ㅎㅎ




아무쪼록 더운날씨에 샾관계자분및 우리 보더들 더위 먹지 않게

몸관리들 잘하셔서 다가오는 0809시즌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보더들의 피서가 따로 있겠습니까?
쉬는 날 하루 딱 잡고 보드샵 지도 들고선 학동인근을 쭈욱 도는 거죠!
여름이라 착한 가격과 지름신의 강림을 받아 1년을 준비하던 호사를 누리고 양손 가득 쇼핑가방을 들고와서
샤워 한판 때리고선, 수박을 가랑이 사이에 딱 끼고 숟가락으로 퍽퍽 퍼먹는 거죠~
그리고선 에어컨 빠방하게 틀어놓고... 힘들게 구해온 아이템들을 걸쳐보면서 시즌노리~
야호!
전 이 피서법 내일 하려고 했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하루 이틀 연기해야 겠어요
스노우뱅크도 꼭 들를게요! 화이팅~

으흠... 더위피하기는..뭐니뭐니해도
실내스키장 아니겠습니까??
몇개월 되지 않는 겨울에 목매다가
정신없이 지나간뒤 남는 후회....
고맙게도 실내스키장이 생겨서 완전히는 아니지만
더위와 갈증을 가셔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가서 안면랜딩해주는 쎈스....생각만해도 오싹한데요^^

에어컨이 최고지만 전기료도 올랐는데 마냥 에어컨에만

의존할순 없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저렴하게 여름시원하게 보내는 방법

- 분무기와 함께 살기
. 시원한 물을 채운 분무기를 잠자리 옆에 둔다.
. 자다가 더워서 힘들때, 일어날 필요도 없이
분무기를 잡고 몇번 천장을 향해 칙칙 뿌려만 준다.
. 물이 떨어지면서 살갗에 닿는 그 느낌이 얼마나 시원한지는 해본 사람만이 안다... ^^

- 얼린 수건 두르기
. 수건을 벨트처럼 접어서 물에 적셔서(알콜에 적시면, 더욱 시원합니다...) 냉동실에서 얼린다.
. 수건을 적당히 얼려서 꺼내면, 약간 빳빳한 도화지 같은 느낌이 나는데...
(너무 얼리면, 수건이 부러집니다... ^^)
그걸 목에 두르고 있으면, 세상 어떤 더위도 물러갑니다...
. 좀 심하게 더우면, 얼음주머니를 등 뒤에 살짝 넣었다 뺐다 하는 방법도 함 해볼만 합니다.

- PET병 얼리기
. 콜라 등의 빈 PET 병을 2개 준비한다... (물론 내용물은 마시구요...)
. 물을 3/4가량 채워서 냉동실에서 얼린다.
. 완전히 얼은 후, 방바닥에 수건을 깔고...
종아리나 발바닥에 대고 굴리면서... TV 또는 만화책을 본다...

- 얼음 물에 발 담그기
. 예나 지금이나 최고의 방법이다.
. 세수대야에 얼음을 가득 채워서 발 담글 준비를 하고
미리 썰어서 약간 얼려놓은 수박을 먹으면서, 발 담근다.
. 자기가 제일 흥미있어 하는 볼거리 (만화책, 소설, TV, 게임 등등)를 보면서 공상에 빠진다

- 침엽수림에 가기
. 주변에 나무가 우거진 숲이 있으면 날마다 해볼만 하다.
. 활엽수림은 나무 자체가 습기를 많이 머금고 있기 때문에, 여름에 가면 더 습하고 덥다.
반면에 침엽수림은 시원한 바람을 내뿜어 주기 때문에, 숲 한가운데 앉아 있으면... 좀 지나면 몸이 으스스 추워진다.
. 가끔 수목원에 가서, 한가운데 앉아 있는 방법도 한여름을 잊을 수 있게 해준다.
. 추천할만한 침엽수림으로
- 가평에 있는 '아침고요 수목원'의 침엽수림
- 광릉에 있는 '광릉 수목원'
- 홍릉에 있는 '홍릉 수목원'
- 그외 키가 큰 소나무, 전나무가 많은 산

darkey님 저님 말뿐 리플이벤트 단골 손님
모든샾 광고 이벤트 보면 저님 없는게 없어요
그저 말뿐인 손님
다른 손님 피해주지 말고 이젠 그만 하세요
특히 샾 관계자는 저런 손님한테 당첨해 주면 안돼요

여름.....에 쉬원 하게~~~ 보내기~!!!!!

와우 여름이다.................WoW
하지만 덥고 습한 ,..... 여름은 너무 싫어요...

얼른 겨울이 왔으면.... 좋겠어요...

제가 일하는 곳이 찜질방 이다 보니~
시원한 냉탕에서 수영 하기~~( 물장구 치면 곤란 가볍게 배영 ~ 정도) ㅋ

평상에서 대짜로 뻗어 자보기... 홀딱 벗은 자연인의모습으로 잠들면...

원시림에 들어온 느낌.. >.<

저녘에 간간히 (해 떨어지고 나서야 활동 시작) 산책 하기..

강가를 거닐며.. 엠피 뛰리에... 간단한 공포 영화 한편 집어 넣어주시고..

신나는 음악도... 들으면서... 아이스크림 쪽쪽 빨며... 산책을... 아우 시원하겠죠..

밀양은 서울만큼 복잡지 안아서... 한가히 산책 할수 있답니다.,.

또 간간히 일주일에 한번씩 야간 영화 보러 가기... 평일에만...

복잡한것은= 덥고 짜증 나는 공식이 있으니 최대한 한가 할때...

또다른 방법인데요.. 모기장 텐트를 옥상에 들고 올라가서... 돗자리 하나깔아주시고..
영화 다운 받은 pmp나 mp3 가지구 올라가서..
하늘의 별을 보며... 위로 쳐다보고 영화 감상.. 옆엔 당연히... 컵에 빨대가 꽃힌 음료수 한잔 정도
있어주는 센스......

이정도 가 내가 자주 여름 보내는 방법 인데요...스노우뱅크 관계자 분들도 꼭 해보시길 원추 합니다^^

같이 얼른 겨울이 오길 기다려봐요~~~~ 여름아 가라~~~~

제가 제일 아끼는 사람과 샵투어 다니면서 더위를 이기곤 합니다
가끔 지치기도 하지만 샵에 들어서면 시원한 공기과 음료들 그리고 시원한 소식들이 기다리더군요
거기다가 샵 관계자분들이 전해주는 이야기는 재미까지 있으니 ...
더욱 번창하시고 좋은일 많이 생기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피서도 못하고 있네요
행복하세요.....^^

요기 거기,, 911 옆에있는 그 #인가요?
거기 되게 친절해서 좋았었는데 말이죠,,ㅎㅎ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은

등목 딱 한번하고..

선풍기 틀고 앉아서 만화책 보면서 수박먹으면 최고 입니다...

돈을 들여서 멀리 가는것보다 가까운 계곡있으시면 가서 발담그고 수박먹으면 이렇게 하하하하하하 웃으면 됩니다....

가족과 같이~~~~~~~~~~~

더불어 스노우뱅크도 같이...왜 가족이닌깐.~~~~~~~~~~~~~~~~~~~~~~~~~~~~~

오늘 압구정에 볼일 있어서
스노우뱅크까지 들렸어여.
초보쭈님에 관한 경품 지급
무효와 이것저것 이정섭 실장님과
보드 얘기도 하고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NITRO MFM MINI는 다음 이벤트의 경품으로
지급될거라고 하네여. 다들 기대하셔도 좋을듯해여~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물이 최고죠~~
이번에 비도내려서 주말에는 거의 최고일 것 같습니당~ㅋ

햇볕 쨍쩅인 날엔 에어콘틀어놓고 집안에 콕 박혀있지만.. 어제 답답한 마음에 비를 맞고 걸어다녀봤답니다.

들어올때는 축축하기는 했지만 막상 비를 맞고 돌아다닐때는 자유인으로 돌아간 기분???????

한손에 우산을 들고.. 돌아다니는 기분이.. 사람들이 쳐다볼때는 의도하지 않은 역엣지 쓰리를 돌리는 기분이였

습니다만.. 익숙해지니.. 저만의 세계에서~~ 한번 해보시길~~ 비를 눈이라 생각하시고 다니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ㅎㅎ


-부작용.. 탈모가 일어날수 있으니 비좀 내리고 난후 돌아다니세요.. (-ㅂ-;-

여름엔 역시 션한 타이거월드로 ~ @@

이열치열이 쵝오...

시원한 물가에 가서 뜨거운 매운탕이나 라면끓여먹으면서

땀한번 쫙 흘리고 나면 이것처럼 시원할때가 없죠...

아!!

혹시요...

스노뱅크에가면 앞에서 라면 끓여먹을수도 있지 않나요?

더불어 시원한 맥주한잔두요...

학동?압구정? 여기에서 도로가에서 라면끓여먹는다면 그 맛도 새로울것같은데요?

더운 여름요?
저처럼 집이 부산이고 집앞이 광안리인 사람은 피서가 따로 없죠.
바로 집에서 문을 열고 나가는게 바로 피서이니까요.

다른 분들도 오세요.
부산 오시면 제가 맛있는 차라도 한잔 대접해 드리죠.ㅎㅎㅎ

눈요기는 알아서들 하시구요....

작년에는 해수욕장에서 눈성으로 바로 피서를 갈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렇게 하지 못하는게 너무 아쉽지만 바로 오늘 다시 재개장 한다는 소식이 있더군요.

온라인에서도 충분히 쇼핑을 즐길수 있는 때이고 갈수 있는곳들이 너무 많지 않나요?

따로 피서가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지금 한여름도 피서...

이번겨울에 스노뱅크에서 머리에서 발끝까지 싹 질렀어요.
기억하실런지...사브리나 클래식 풀셋질렀는데요..ㅎㅎ

그때 이정섭실장님이(이름은 그때는 잘 몰랐어요..ㅎ) 잘 맞춰주셔서 한시즌 잘 보냈습니다.

이번 겨울에 저 강습해준 스승님이 이정섭 실장님을 아시더라구요. 얼마전에 샵에서 실장님 만났다구 하면서 이야기 하길래.. 생각나서 글 한번 써 봅니다^^:

스노우뱅크 번창하시길 바라구요 지금 쓰는 장비 업그레이드 할때 되면 또 찾아가겠습니다~

단골을 잘 챙겨주는 친절한 샵 스노뱅크 화이팅~

===================== 여기부터는 리플 이벤트용 ===========================

여름을 시원하게 날리는 것중 하나는 공포영화죠. 하지만..영화보다는 더 강한게 필요하다면.. 공포체험이 있겟죠.

그중에서도 요즘 매니아들이 늘구 있는 폐가, 흉가 체험~!

저도 호기심에 한번 카페에 가입했었는데..

사람들이 다녀오구 난 후기라던가..

찍어온 사진들..

그리고 유령 비스무레하게 보이는 사진 등등..

오싹하더라구요.

그러다 용기를 내서 모임에 한번 나갔죠. 직접 갔다온 사람에게 이야기도 들어볼 겸 해서...

가서..오싹오싹한 이야기 듣다보니..더위는 싹~...

하지만... 이 호기심은 결국 일을 저지르게 되었죠.

인터넷에서 유명한 숭실대 근처의 한 흉가로 고고씽했죠.

낮에 갔는데도 음산한게...;;

저는 비록 방안까지는 못 가구 마당까지만 갔지만.. 같이 갔던 분이 심령사진? 찍어와서 한번 더 철렁 해주고..

그뒤로는 밤에도 춥지 않게 보내구 있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