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맥에서 보드랑 하이바 샀습니다... -_-.. 나름 50만원어치 샀는데

보드입문 4년차에 스티커한장 안주는샵 처음 ㅋㅋㅋ

사장님 때 부자되실듯 -_-)乃

0708 RED TRACE WHITE 요

가격두 저렴하구 역시 보호장비는 꼭 하나씩 있어야 할듯하네요~

무작위 이벤트 고고싱~ㅋ

0607 32 팀투부츠

0607시즌말에 스노맥에서 사서 아직까지 잘쓰고 있습니다..ㅋ

명성에 맞게 발도 잘잡아주고, 가볍고 특별히 흠잡을때가 없네요....

이번 세일 이벤트도 좋지만, 지방고객들을 위해...

온라인 이벤트도 부탁드려요~~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07-08 화이트 콜렉션~!

그냥 별 이유없이 숀이 땡깁니다.. ㅋ

http://www.snowmac.com

아이거 싸이트 보는데 페이지 넘길때마다 이벤트창이 계속뜨네요...
이거부처 고쳐주시고요. 보기가 은근히 성격테스트 하는듯...
사업번창하시고 초심을 잃지마시길...

0708 BURTON MISSION
제가 사실 버튼의 다른 물건들은 다 좋아하는데 바인딩만큼은 정이 안갔습니다.
그래서 플럭스나 살로몬의 바인딩을 많이 사용했는데부츠를 ION으로 구입하게
되면서 가장 궁합이 잘 맞는 버튼 바인딩, 그것도 미션으로 구입하게 됐는데요
내구성 빼면 다 만족합니다. 올검의 디자인도 괜찮고 하이백이나 라쳇부분의
가죽도 느낌이 좋아 혼자 만지작 거릴때도 있답니다; 여튼 버튼 부츠와 궁합에는 강추합니다.

0708 BURTON Q

08년 들어서서 방문한 유일한 보드샵! 친절하신 직원분 덕분에 좋은 장비 많이 추천받아서 고민고민고민 끝에 장만한 새 부츠~ 버튼 큐!

아직 보드타러 가서 신어보지는 않았지만 집에서 발에 적응하라고 자주자주 신어주고 있는데

발목을 잡아주는 느낌이라던가 쿠션감도 좋고 레이싱 시스템 완소완소.

끈부츠 신다가 레이싱 시스템 신으니까 완전 편해요!!! >_<

올해도 맥 번창하시구요. 저 아직 0809 시즌준비 전인데~ㅎㅎ 학동 갈때마다 꼭 들러서 좋은물건 쏙쏙 사가겠습니다!

친구 장비 산다고 들렸었는데 친절 장난 아니시던데ㅇㅕ
제 친구가 마음먹고 돈들이는거라 싱숭생숭 했었는데
스노우맥에서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보드를 질렀었져ㅋㅋㅋㅋㅋ

오늘 스노우맥 하프하프 땡처리 덕분에 저렴한 가격으로
예쁜 고글사다 여친사마에게 인심 좀 썻네요. 너무 마음에 들어해서 기분좋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서 기분좋고 일석이죠-. 역시 고글은 드래곤~ㅎㅎㅎ

0607 살로몬 Ace,Pulse.....
사이즈도 144-5 정도고....
가격도 무난하다고 생각되는데요...
하지만 세일 이벤트를 지금 봤다는거....
지방이어서 당장 올라가기도 애매한데.....ㅠㅠ

조만간 가야하낭;;

사무실근천데;;

마눌님 데크사야하는데 한번들릴께여

오늘 가서 ANON 고글 하나 샀습니다.
위에올라가서 고글도 보고 옷도 보고.. 그리고 고글보다가 맘에드는것 사고..
참으로 아쉬운건... 제가 이미 보드복을 질럿다는것..ㅠㅠ
보드복이 그렇게 많이 있다니... 정말정말 아쉬워습니다.ㅠㅠ
기분좋게 고글 산거 같아서 너무 좋고요 번창하세요^^

직원들의 친절한 써비스

작은 매장에서 최대한 갖춘 다양한 장비

그것들이 스노우맥의 장점 같습니다.

작년시즌 스노우맥에서 몇가지 장비를 구입했고 다가오는 시즌에도 몇가지 구입할 예정입니다.

손님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스노우맥 되길 바라며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0708 BURTON PIPE GLOVE ATMOSPHERE
이번시즌까지 다카인장갑썼는데..4년 쓰니 여기저기 구멍이..
올해 새로 하나 장만해야하긴하는데...다카인을쓸지 어디껄 살지모르지만..
버튼 ATMOSPHERE 화려하니 이쁘더군요
다만 내구성만 좋다면 ^^:;
저번시즌 뜻하지 않게 후배 장비 보러갔다가 ..제가 패딩업어온거 생각하면 >.<

드래곤dx고글..
친구랑 땡처리가서 아날로그 고야팬츠랑,볼컴자켓.. 거의 주워왔죵..
스노우맥의 의류담당하시는 분 너무 친절해서 자주가는 샵입니다.
귀찮을텐데 이리저리 물어봐도 친절해주시는게 너무 좋았어요..
그친절함에 샵을 찾는분들이 더 많아질꺼에요.. ^^

어제 갔었는데 샵 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해서요
오늘 가서 데크 지르렵니다.
학동 세일률은 거의다 일률적이라서
친절한데가 제일인거 같아요..

세일 시작하는 날 가서...그렇게 벼뤄두던 나이트로 레인을 사고.....혼자사기 아쉬워서 여친꺼 라이드 비스타 사왔네요....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젊으신 사장님 이하 직원분들...참 친절하시다는

보드복은....좀 기다렸다 살것을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앞으로도 장비 구입은 한참 미뤄뒀다...맥에서 하는 세일보고나서 사야할것 같네요....왜 이렇게 싸게 파시는지..

지름신과 스노우맥은 한편....미워

세일률이 커서 좋기는한데.... 지방에서 가는 샾투어 실망입니다.

지방에서 올라가서 스노우맥 찾으려고 10분 통화했는데.. 전화 안받고,

물어물어 찾아서 갔는데..... 들어가는 순간 쌩~~~

이월사는 손님은 돈이 안되는거 아는데.. 너무 무뚝무뚝하셨습니다.

대전에서 톨비, 기름값 시간뺏긴거 생각하면 걍 아무샾에서 인터넷으로 구매할걸 그랬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법입니다. 넘 기대하고 가서 그런가?? ^^;

여기서 얼마전에 0708 flux sdr 바인딩을 구입했어요~ ^^

아호...이럴줄 알았으믄 쫌더 참았다가 살껄 그랬네요 ㅜㅜ 아까워라~~

암튼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0708 LIB TECH PHOENIX ... 시선을 확 사로 잡는 디자인 만큼이나... 개성 강한 데크라 할수 있구요
립텍을 사랑해서 립텍 0607 멧 헷머 이후로... 마련한 데크 입니다... 립텍 특유의.. 강인함과꼼꼼 함으로.. 태어나서..
슬롭과 밀착 되는 듯한 느낌의... 오묘한 데크라 할수있겠네요...어느 정도 라벨 수준의 하드함이...트릭과..라이팅..
골고루 받쳐 주는... 명기 인듯 싶어요 지금 아껴서.. 잘 탔구요 이번시즌도 요넘 한번더 믿어 보려구요...
..언제나 믿음 가는 제품 처럼 스노우맥도 함께 하길 바래보겠습니다

06-07 살로몬 스페샬

거의 라이딩만 하는 스탈이라서 나이트로데크를 많이 사용했는데

지인의 데크를 빌려타본뒤 써본 스페샬 .....

라이딩에도 나름 좋은 성능을 보여주더군요 ^^

07/08 FLOW ASSAULT2 COILER Boots

*　보드계의 신성 스코티 아놀드의 부츠 & 이번시즌 저의 발이 되어줄 부츠
*　프리스타일 부츠이며, 중간정도의 플렉스에 편안하게 잘 잡아주는 착용감으로 최고의 핏팅감입니다.
*　사이즈가 좀 크게 나와서 한 치수 작게 선택하셔야 합니다.
*　타샵에서는 40%할인...그러나 스노우맥에서는 50% 할인이 됩니다...사이즈는 255mm만 있네요.
*　클릭!!!　☞ target=_blank>http://www.snowmac.com/new/spos/goods.php?xcode=391&gcode=792

0708 QUIKSILVER DISASTER BELT

지난 토욜날 가족들 보드복 싹~구입했어요^^
너무너무 싸게 이쁜 보드웨어 구입에 다들 대만족 했답니다.
신뢰로 판매하는 직원분들도 완전 좋았고요-
제가 구입한 비바이 블루쟈켓 간지 제대로 입니다~ㅎㅎ
감사요^^/

0708 32 WOMEN`S EXUS BOA 요놈에 대해 이야기해보까 합니다...

수술을 동반한 부상으로 보드를 접으까도 생각해 보았지만...도저히 그건자신이 없더라구요^^

열정이 줄었다기 보다는 조심히 타자라는 생각이 앞서면서...장비도 고가에서 저가로 흘러가더군요~ㅎ

저렴한 보아 부츠를 찾던중에 고민끝에 EXUS BOA를 선택하였습니다. 착용감은 가볍고 상당히 맘에듭니다^^

다만 트릭3개이상 들어가면 느슨해 지지만...1만원짜리 찍찍이로 기분좋게 타구있씁죠~~^^

싸고 직원들 좋다는 그 스노우맥 ㅎㄷㄷ

05~06 나이트로 발카리 여성용 부츠

처음에는 별로 땡기지 않았지만 샵에 계신 직원분께서 친절 하게
추천 해주셔서 구입후 사용후 느낌은

좀 하드하긴 하지만 부츠 편하고 잘잡아 주고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끈 부츠이긴 한데 직접 묶는게 아니구 쭉쭉 땡겨서 매듭 집기도 편하고

정말 괜찮은 부츠인것 같습니다.

정말 추천 해드리고 싶습니다.^^

버튼 커스텀 데크 완전 좋아요..^^

말그대로 커스텀이죠~~ 라이딩을 즐기기두 좋구~ 트릭을 하기에도 좋아요~~

탄성이 좋아서 트릭을 할때 스케일도 잘나오는거 같고~

라이딩을 해도 카빙 잘박히고~ 떨림도 없네요~

물론 실력이 젤 중요하겠지만 커스텀 데크 쓰는 저로서는 데크 완전 만족입니다~

강추 해용~~~~

< 0708 Anon Figment Doodles Goggle >
아논 특유의 투박하고 심플한 모양이지만 화이트/레드의 화려한 프린트 때문에 세련된 디자인
주/야간에서 잘 보이고 착용한 모습을 보면 화려하고 강렬해보이는 레드미러 렌즈
나름 좋은 시야, 적당한 가격... 추천할만한 아이템

사용하던 데크가 부러지는 바람에 새로 구입하게 된 T2 데크.
그라운드 트릭 연습에 좋다는 추천을 받아서 사게 되었구요~
아직 타보지는 못해서 상품평은 못 적겠네요. ^^;;;
올 시즌 저의 새로운 애마 T2로...
신나게 보드 탈거에요~ ^^

^ㅂ^)/ 45만원 풀세트의 행복♥- 역시 디자인은 심플과 깔끔!!
남자친구가 땡처리한다고, 첫날에 안가면 물건 빠진다고, 뼈가 부서질꺼 같은 저를 데리고 가서 첫날은 남친의 상하의만(!) 구입하고 왔더랬죠....
하지만 땡처리 땡처리~ 귓가에 맴도는 소리에 환청도 들리고 새로운 장비와 함께하는 꿈도 꾸고 그다음날 눈을 뜨자마자 바로 fuuuuuuuuuuuuuuuuuuuul세트를 맞추로 맨발로 뛰어갔죠~ "와우~ 가는거야 snow 맥맥맥~~" 하지만 데크를 보는 순간 다시 들리는 악마의 목소리.. "너..돈없자나.....;;" 그래두 사고싶은걸 어쩌나요? 최소한의 경비로 멋진 장비를 맞추기 위해 고민의 고민~ 저를 상담하시던 언니 피곤하셨을 꺼에요 ㅋㅋ (감사해욤~~^ -^)
anon고글, elan데크에 버튼 바인딩과 부츠~ 바인딩은 처음 제가 고른게 한쪽만 남아서 다시고르고 고르고.. 세팅해주시는 오빠도 피곤하셨을 듯 ㅋㅋ 그래서 엄청나게 달콤한 과자도 드렸자나용ㅋㅋ 남친이 쓰던 보드를 타더 처음으로 제 보드를 갖게 되서 너무너무 기쁜 하루 였습니다~ 실은 지금 데크를 침대에 고이 모셔두고 있어욥 ㅋ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ㅂ^)/

지난 주중에 가서 자켓과 밸트 샀습니다.

없는 물건도 찾아서 물건 구해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아 지난 주말 친구도 가서 보드복을 샀지요.
아쉽게도 장갑은 사이즈가 없어서 못샀다는..ㅠㅠ 물건 찾으시느라 고생하셨을텐데.. 고맙습니다0/

제가 성함은 잘 모르지만 성심성의것 골라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

0708 MAKE ANG BEANIE <------ 간지 용품 이거쓰면 완전 멋쟁이대죠

보드라운 촉감 ~ 이쁜색상. .. 저도 사용 하고 싶지만 품절 . 후읍~

안녕하세요 스노우맥입니다.

현재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HALF&HALF 땡처리 세일은 많은 고객님들의 성원과 요청으로 1주일 연장합니다^^

그리고 현재 헝그리보더에서 진행중인 리플이벤트에 누락된 내용이 있어서 내용추가합니다^^:

현재 진행중인 2가지의 리플이벤트는 9월3일까지 입니다.

발표는 9월4일 헝그리보더와 쇼핑몰 게시판에 half/half땡처리세일 리플이벤트와 앵콜리플이벤트결과를 함께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7/08 커스텀x158 진짜 구하기 힘드네요..ㅜㅜ

아~08/09를 질러야하나...ㅜㅜ

06-07 디럭스 소스보아~ 290
샾에서 2년간 잠자고 있던 녀석을 오늘 먼지 툴툴 털고 나왔네요~
사실 샾에선 "걍 이온을 지를까".."혁신적인 가격에 여친 장비 마련해줄까?" 에 대한 고민 참 많이 들었지만...
샾분에게는 죄송한 말이지만, 지름신의 꼬옥~숨겨놓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전 만족해요~
구하기 싶지 않은 사이즈이기에...
더구나...가격도 워낙 저렴하기에..
올시즌을 기다리며...

ㅋㅋ
근데 곧 다시 가게 될지도 몰라용~^^;;

2008 VOLCOM RELIC MOD_stn
웨이크 팬츠 넘 이쁘네욤~~
올해 웨이크에 빠져 2벌 사지만 않았어도 지르는건데~~
번창하세요~~

0607 BURTON RONIN FIREMEN ANTIFREEZE 한벌 이이월이라 이제 스노우맥에서 판매할일은 없지만 그래도 집에서 입어본느낌을 보면
역시 의미없지만 "소가 82만원이 그냥 비싼게 아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꼼꼼한 바느질하며 아래위로 내피가 있어 실용적인느낌
적제적소에 배치된 주머니들과 자크들 생각보다 가벼운 무게등등..
색깔맞추기가 힘든색상이라 이이월까지 남아있는듯 하지만 한벌로사서 매치시켜입어보니 아주 이쁜색이네요.
돈열심히벌어 1011시즌에는 신상으로 지를렵니다. 번창하세요 ^^

0708 BJ V.CO- OPERATIVE JACKET YEL
세일한다기에 한번 둘러봤는데 바로 눈에 들어오는 자켓이었습니다. 녹색하고 밝은 노란색으로 되어 있는데 한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바로 후배녀석한테 입혀봤습니다.
진짜 딱이라서 이번시즌 처음입문하는 녀석이지만 완전 고수삘이 느껴진다는..ㅋㅋㅋ
근데 소가가 504,000원이라 다소 망설여 지기는 했어도 후배녀석이 완전 맘에 들었는지 바로 산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세일률이 조금 커서 잘산것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입고 찍은 사진 보니깐 이거뭐 초보라고 할 수 없는 포스ㅋㅋㅋㅋ
저도 내년에는 볼컴 질러보고 싶어요~

스노우맥에서만 판매하는 상품이 무언가 있나 찾다가보니.. 떠오르는게 있네요. 0708 roxy luck dragon 원피스~!
아동용 원피스라서 비록 제가 입지는 못하지만.. 나중에 애기 낳거나 아님 조카들 보드나 스키 배운다고 하면 꼭 사주고 싶은 옷입니다.
일단 색상이 핑크색에 무늬도 너무 귀엽구요 모자에 달린 털도 뽀송뽀송 참 좋답니다. 원피스라서 많이 넘어져도 눈도 안 들어가고 좋죠.
게다가 안에는 누빔처리까지 되어있어서 따뜻하기까지하고 가격도 참 저렴한게..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죠.
주변에 보드입문하는 애들을 가진 분이 있다면 꼭 한번 추천해주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0708 DC VOLT 10K JACKET GNS
원래 초록 자켓 구하다가 저번 세일할때 샵투어가서 보고 뻑~ 간 그 자켓!
스노우맥에 사이즈는 S, M만 있지만 사이즈가 생각보다 크게나와서 한사이즈씩 크게 생각하고 입으면 제대로 자세 나올거 같아여ㅎㅎ
기능이 기능 (10,000방에 복면기능-ㅁ-;까지!!) 디자인이면 디자인! 이자켓에 노랑팬츠면 환상 조합일듯하네여...후아~
홈페이지에는 사진이 없지만 검색하면 금새 찾을수 있어여~빨리 세일끝나기전에 총알 모아서 구입하러 가야겠어여.ㅎㅎㅎ

0708 DC JUDGE LADIES 발등이 높고 발볼이 넓은 스타일이라서 부츠고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친절한 스노우맥 직원여러분들 덕분에 디씨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항상 샵투어 가면 친절하게 인사해주시고~~안사고 구경만해도 물도 주는 친절한 샵 스노우맥.
이번에 샵을 2층에서 1층으로 확장한거 같은데 바쁘다는 핑계로 아직 방문도 안했네요...
친절함의 대명사 스노우맥에 꼭 들릴께요. 사업번창하세요.

스노우맥...
3분만에 부츠를 사버린..ㅋㅋ
근데...그때 부츠백을 못받았는데...ㅠㅠ
으헝~~
으헝~~~

0708 burton Rock Salt 비니샀어요ㅎㅎ 비니외에 다른것도 샀는데 비니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심플한 화이트배경에 보라색 배색이 너무 이쁘네요. 원래는 이름없는 길에서 파는거 썼는데 역시 브렌드있는것은 이름값을 하네요.ㅎ
추천해 주신 규리누나 감사드립니다.(진호형에게 이름 물어봤어요)ㅎㅎ 오늘 고글도 싸게주신 호태형도 너무 감사드려요.
저번에 바인등 부러져서 찾아갔을때도 친절하게 잘 해주시더니 오늘도 역시나~!! 정말 스노우 맥만한 샵은 없는거 같아요.
동아리사람들 데리고 앞으로도 많이 갈께요~!!

- 구입기 0607 nitro reign 159
왜 이런 최상급데크가 남아있는지 우선.. 의야스럽더군요. 잔나바나나도 함께 구입했지만..(트릭용) 우선
reign만 적겠습니다. 디자인은 심플하니 정말 질리지 않을법하더군요.
사자마크의 알루미늄? 각인이 데크 탑시트에 양각으로, 베이스에 음각으로 되어있는 부분에서
이녀석의 포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플렉스의 하드함이 최상급 슬롭에서의 엣지날을 기다려지게 합니다

06-07 IVY ERA 작년에 이월모델로 구입하고 07-08 한 시즌 ~ 정말 잘 탔습니다. 아이비를 처음 시승한 후 그 느낌은 정말 묘했습니다. 렌탈데크와 중고데크로 몇년을 났지만.. 왜 아이비인지 절실하게 느꼈지요. 턴을 했을때의 그 감김은 환상이였습니다. 그리고 스노우맥을 알게 된건 일본원정 갔을때의 어떤 사람으로부터였습니다.
지방에 사는 여건으로 인하여 인터넷을 통한 , 전화를 통하여 구입할수 밖에 없었으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빠른 배송에 작년 한해 잘 탄거 같습니다.

07-08 플럭스 타켓 바인딩 삿어요..
작년 한시즌 줄기차게 탓습니다. 플럭스 바인딩은 잘잡아주기로 유명하죠. 저역시 그래서 바인딩 만큼은 플럭스를 사용하고 잇습니다.
너무 잘잡아줘서 잘못하면 발이 저릴수가 잇습니다. 문제점은 잡아주는곳 안쪽이 까진다는거에요.
그래도 시즌동안 아무이상 없이 잘버텨줘서 다행이구 올겨울에도 까지 한벌 달려볼려구 생각중입니다.
내년엔 데크랑 .바인딩.부츠까지 바꿔볼라고 하는데 세일 많이 해주세요^^

전.... 록시 토라브라이트 시그너쳐 고글이요...
정말 여성분들이 쓰면 시야도 좋고.. 모양도 이쁘고..
모든게 맘에드는 그런 고글인데...ㅜㅜ

특히나 토라브라이트 모델은 빤짝빤짝 빤짝이를 아시죠?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이 박혀있는 모델..

보통 흰색의 깔끔한 고글이 이쁜데 이상하게 이 모델만은 검정색이 더 멋져보이더군요.

뭐 토라브라이트만큼만 탈줄 안다면 뭘해도 멋지겠지만...

역시나 실력만큼 멋진 고글이고 밴드도 클립형이고...

무엇보다도 넓은 시야가 좋죠...작지만 시야가 넓드라는...^&^

지인께서 무지까다로운분이신데 부츠하나장만하러 들렷던 스노우맥.....
하나하나 꼼꼼하게 살펴주시고 세심하게 배려해주시던모습이생각나네요
버튼이월 부츠를 구입햇는데 10번이상 갈아신을만큼 까다로운 울회사언니 ...
이것저것신어보시더니 참편하다며 자신의것 같다며 좋아라하시던데요
역시부츠는 신어보고 사야하는게 맞는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