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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ㅜ ㅜ 어스휑 땜에 힘들다고 했던 ....
결국은 아까 글써놓고 장터보다 발견한 글을 보고 바로 방금 바지를 샀습니다 ㅠㅠ
드디어 어스휑 세트를 마추긴 했는데 ~ 보드복을 보면 기분이 정말 좋은데
통장을 보면 가슴이 찢어지네요 ㅜㅜ
저번달에 피부과도 질러서 정말 이번겨울엔 통장에 돈이 쌓일 일은 없을것 같네요 으흑 ㅠㅠ
얼른 보딩하고싶네요 ~!!!
2013.12.30 00:27:04 *.158.1.107
2013.12.30 01:16:01 *.205.17.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