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부터 플로우 nx2 se 바인딩을 사용하고 있는데
셋팅이 생각대로 잘 되지 않네요 집에서 셋팅하고 스키장에
가면 부츠가 잘안들어가서 하이뱁에 걸려버리네요
스키장에서 다시 세팅을 해야되더군요 거기다 오른발은
토우캡 라쳇이 왼발보다 더들어 가더군요 ㅡㅡ;
전에도 M11시리즈 쓰고 저한테는 별루인것 같아서 플로우는
안쓰리라 했는데 플로우의 새로운 시스템에 혹해서 질렀는데 역시
고생중이네요 플로우 바인딩 셋팅 깔끔하고 잘하는 방법
없을 까요? 샵에 파인딩이랑 부츠 들고가기는 귀찮고 ㅡㅡ;
부츠는 버튼 모토입니다
플로우 바인딩만 8년 사용한 1인 입니다 (팀 / 프로 /spt / nx2)
플로우 바인딩을 일반 바인딩 처럽 잡아주기는 어렵습니다
이유는 발등 부분은 힐백을 올리면서 조여 주지만 앞부분은 (토우)
부츠가 삽입되어야 하는 부분이 있어 잡아준다기 보다는 언저 있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발등을 잡아 주는 면이 넢어 토우쪽에 느슨함을 어느정도 보충해주져
이번 신상을 사용해봤지만 여전히 토우쪽은 안되더군요 이건 인.업.고 을
하기위한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 토우쪽을 조이면 아시겠지만
부츠 삽입시 많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하이빽에 각도을 조금더 앞으로 기울이면
부츠가 구겨지면서 토우쪽을 눌러저 잡는 부분에 대한 느슨함은 못 느끼실 거에요
플로우 바인딩은 하이빽이 상당히 강성입니다 트릭용으로는 사용이 거의 힘들져
발목 자체을 사용하기 힘든 이유 입니다 덮개 크기 때문에 그런거져 라인딩은 좋은 바인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