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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 시승회에서 12/13 smooth 158 타보았습니다.
원래 제 데크는 11/12 데크나인 플랫캠 155사이즈 입니다~
2년차에 현재 카빙을 할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으나 한번씩 된다는 느낌은 들지만
아직 많이 미흡한 상태이구요~ 한번씩 감이 온다 온다 하다가
이번에 생에 처음으로 렌탈데크 말고 제 데크 말고 다른 데크를 타 보았습니다.
처음 탔을때는 뭐지 이거? 너무 미끄러운데~ (왁싱이 잘되있어서 그런가? ) 했습니다.
제 데크 타는 느낌으로 쏵쏵~ 하는데 이건 신세계네요~ 별힘도 안들였는데 뭔가 휙휙휙휙~~
감기는 느낌이 쏵~~ 와~~~ 뭔가 안정적이고 된다 된다 느낌이 오더군요~
그렇게 한시간 가까이 타고 159의 REV 정캠 모델을 타 봤습니다~
이 모델은 저랑 안맞는지 별로란 느낌도 들고 뭔가 휙휙 거리는 느낌을 받질 못했습니다.
(기본 제 데크처럼~ 부족한 느낌)
여기서 궁금한점은 장비가 좋아서 카빙이 되는것 처럼 느껴 지는건지????
아님 사이즈가 3mm 늘어서 안정적이고 카빙이 되는것 처럼 느껴 지는건지????
궁금하네요~
3mm가 아니고 3센티미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