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낙엽이 되면
그 다음엔 서는 법부터 가르칩니다.
그리고, 엉덩이로 주저앉는 법을 가르치고 난 후
사이드 슬리핑으로 넘어갑니다.
고성능 스포츠카, 수퍼카들이 맘놓고 달릴 수 있는 이유는
든든한 브레이크가 있기 때문인거죠.
활강도 중요하지만, 안전하게 서는 법은 더 중요하니까요.
덧. 보드탄지 14년정도 된 것 같은데..단 한번도 사람을 받은 적은 없습니다.
생각해 보니 뒤에서 받친 적도 딱히 없는 것 같군요.
안전제일입니다. 다치면 나만 손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