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재방 보시던 어머니;
"할만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짝 놀래서;;;
"엄마 나랑 장x놈 면회 갔다온적 몇번?"
"엄는디."
"........아들도 저랬을까?"
"닌 금수라 잘있었으니 취직한거 아닌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황금마차도 안오는............
군인인 아버지도 면회가 불가한 작전지역에서;;;
2년간 있던건...........
전역한 야비군 보다.............
그를 자식으로 두고 전역한 아들을 두신 어머니가 더빨리 잊으시는;;;
ㄷㄷ;;;;
면회도 외박도 없었는데 ㅠㅠ 히잉 ㅠㅠ...
진자싸나이 개개끼들 ........
니들이 군부대 간다카면 거기 애들 미싱질...............
아....... 지옥이야.........ㅠㅠ
비오는날 창문 닦았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