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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걸어오면서 본다는게 까먹구 그냥생각없이 핸드폰만 만지다 집도착해버렸네요 ㅋ
낼은 퇴근후에 샵직원들과 스키장을 가고싶은데 왠지 파토날 분위기라 카풀신청글올려놨는데 어찌될지모르겠네요 ㅋㅋ
4년만에 새로운장비로 처음타러 가는건데 몸이따라줄지.모르겠네요 ㅠ 부츠만 0809말라에서 1314말라로 비슷할뿐
데크와 바인딩 모두 새롭네요 ㅜㅋ
학동쪽에서 가려는데.어디가 제일가까운지 몰라서 검색해봤더니 곤지암이랑 지산이라던데
둘다 한번도 안가봤네요...ㄷㄷ 전 베어스타운 붙박이였어서...우물안개구리.ㅜㅜ
이제.샵에 사이즈도 많이 빠지고 어느덧 시즌장사 종료가 다가오는게 실감이 나기 시작하네요 ㅋㅋ 행거엔.옷들이.휑하고 부츠도 듬성듬성 ㅋㅋ
저렴한 장비들도 마니빠져서 요즘엔.싼거 찾으러 오신분들껜 머리숙여 사죄드리고 다른샵으로 인도해드린답니다 ㅠ
왜 저희샵은 이월제품이.안남아있는걸까요...ㅠㅋㅋ
흐으음 아무튼 낼 스키장가게되면 프로토콜 퀀텀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당 ㅋ
스미스iox포토렌즈도요 ㅎ
다들 2013년 마지막날 행복하게.보내세요^^
굳바이 2013...그리고 내청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