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일때문에 타지에서 살고있습니다...
휴가를 받아 본가로와서 어제 퇴근후집갔는데 누나목소리가똮!!!!!반가워서 이런저런얘기도하고 ㅎㅎㅎ 바로보드타러갔지만...
몸풀고 보호대입고할때 이런저런얘기를하는데.....
이제 친구들이랑 자기 보드타러가는데...옷방에걸려있는 제보드복을맘에드는거가져간다고................
누나한테커..........라고해봤자 입어본다고...........제가보기엔 낙엽만할줄아는 우리누난데....
이월로하나사줘야겠어요 그게맘편할듯..ㅠ_ㅠ
누님은 좋은 동생도 있고 좋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