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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건 아니지만, 토엣지 상태에서 뒷발은 엣지가 잘 박힌다는 느낌처럼
잘서는 느낌인데, 앞발(레귤러 스텐스입니다.)은 엣지가 잘 박히지 않은 것처럼 발끝이 서지 않은 느낌으로
라이딩을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데 왜 그런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2013.12.31 23:22:30 *.195.244.168
앞무릎도 같이 굽혀 보세요....
2014.01.01 01:58:52 *.46.132.41
레귤러신가요? 턴할때 왼발을 지긋이~ 누른다는 느낌으로 해보세요~ 무게중심 약간 외발로 이동하구요~
"전경" 이라고 합니다.
2014.01.01 02:38:11 *.137.174.103
개인적으로 무게 중심은 앞쪽에 두고 탄다고 생각합니다.
라이딩시 매번 그런게 아니라 갑자기 한번씩(바인딩을 체결후 리프트를 다시 탈때까지의 라이딩동안)
그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아무리 앞발(왼발)을 세우려해도 뭔가 날이 서지 않는 느낌이 너무 강해요.
발레를 예로 들자면 발레리나들이 토슈즈를 신고서 발끝으로 서잖아요.
그런데, 발레리나가 토슈즈를 신고서 발끝으로 서지 못하는 느낌이랄까요?...
그런데, 뒷발은(오른발)은 그런 느낌이 안들거든요.;;;
2014.01.01 02:00:09 *.46.132.41
왼발...;;
앞무릎도 같이 굽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