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마 제가 잘 못타서 하는 이야기 이겠지만,,, 오피셜 라이딩할때 특별히 재미난(?)것은 잘 모르겠더라고요,, 오른쪽 다리가 쫌 불편해서 느끼질 못한것일수도 있지만,, 특징을 잘 못느끼는 중고가격 높은 뎈으로 기억 됩니다,, 보드경력 4년차 정도 되지만,, 뎈은 한 열장정도 거쳐갔는데,, 라이딩 할때 좀 재미가 없더라고요,, 오히려 단종모델인 프로스펙트가 더 재미났어요..;; 살로몬프로스펙트,팝스타,오매틱익스트리모,인도어&미드라이프제로,바나나,스텝차일드JP,그누 대니카스는 오래 사용했고, 잠깐잠깐은 산체스 정도하고 아토믹 알리바이,
일케 타봤는데,,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익스트리모,산체스,오피셜이 가장 특징이 없었습니다..
현재 파크용으로 오피셜을 이월로 사 놓은 상태고요, 국민덱이라 기대하고 산건 사실입니다. 중상급까지는 스탠스가 어찌됐던 바인딩 각이 어찌됐던 플렉스가 어찌됐던 고속카빙 잘 되요. 다만 저는 상급이라고 언급했어요. 상급에서 타보니 많이 털리고 슬립도 나서 새로나온 앤섬13/14가 눈에 들어온다는 글이었고요.. 기대했던 것보다 라이딩이 안 받쳐준다고 해야하나.. 너무 가볍더라고요 생각이상으로 물렁하니..
오피셜 타는 분들중에서 상급에서 고속카빙하시는분 뵌적 없어요. 당연 소프트하는 올라운드용이니깐 '라이딩용이 아니다'라고 하시면서 제가 상급에서 카빙은 불안해요라고 하니 실력이 없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시네요. 근데 제가 실력이 없던 있던 타보고 제가 느낀 감정 그대로 얘기하고 새로운 장비 뽐뿌온다고 하는데 태글 거는 님의 심보는 뭔가요?ㅋㅋ
무주 시즌권 빌려타다 벌금 물었어요
다시는 무주 안감! 이라는 글도 있었는데
지워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