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남자가 하고싶은거나 원하는것은 못하게하고
막으면서 그것을 가정의 행복으로 포장하려는 여자와는 살지말라.
이건 연애할때 이미 드러난다.
너의 여자가 인생을 치장하는 삶을 살고 있다면 그건 평생 갈 것이야.
자신은 실질적으로 하고 싶은것을 다 하면서
남자가 하는것에 대해 자신이 희생당하고 있다고 느낀다는 것이야.
정말 20여년간 여성심리학 연구하신 교수님의 말씀이 와닿는 저 입니다.
왜 그렇게 다른여자들 하는것에 부러워하고 그 모든것을 대주지 못하는 나만 나쁜놈이 되는지.
이혼하고 싶은 마음이 하루에 2-3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