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만드는데 하루에 억단위가 깨지는데, 꼴랑 3개월 영업해서 본전 뽑고 직원들 월급도 주고 하려면 비싼건 아닌데요..

뭐 외국은 눈 안뿌리고 자연설로 하는 스키장도 거의 10만원가량하긴 합니다.;;

물론 훨씬더 크긴 하지만..;;

그래서 시즌권을 구매합니다....10번만 가도 본전은 뽑고 남죠...

kucky™님 말씀 공감해요

윗분말대로 주간권은 2타임 비용인데 2타임에 할인받아 5만원이면 설득력 있는 가격은 맞는것 같습니다. 물가도 많이 올랐구요..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 스키장에서 저 돈(정가) 다 주고 립권사는 호구님들은 없잖아요. 

카드든 뭐든 대부분 할인을 받는데 카드할인의 경우 30% 할인을 해주면 그 할인분은 어디서 주는건가요? 카드사에서 주진 않을것 같은데 줘도 조금만 줄것같은데요. 

이전에 어느분이 올리신것처럼 카드 할인율을 낮추고 립권 가격 현실화 했음 좋겠다는 내용이 생각이 나네요.

보통 주간권 가격이 4-5만원 이상하긴하지만, 우린 헝글하자나요. 

소셜 살펴보면 저렴한거 마니 나옵니다. 

양지, 오크 등을 노려보세요. 

오크, 웰팍의 외환카드 만언의 행복도 갠츈한듯.. 아 지났나.. 

무주는 .. 그저 비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