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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었다고 느껴질때.

조회 수 221 추천 수 0 2014.01.02 12:04:10
또또토토 *.59.29.243

서서 바인딩 체울때 거친숨소리와 헛기침이 날때 


부츠 끈 조일때 허리에서의 지린 통증


리프트 탈때 안전바를 내리면서 "웃차" 할때


혼잣말을 리듬 타며 말할때 "오늘은~~~ 사람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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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보더

2014.01.02 12:11:37
*.158.1.107

격하게 동감되는군요!!!

밥주걱

2014.01.02 12:18:51
*.112.175.230

헛!! 네번째!! 나도 모르게 무의식 적으로 했던거 같은..ㅠㅠ

우럭아왜우럭슬퍼서우럭

2014.01.02 12:19:17
*.34.227.57

나이 많이 먹진 않았지만.. 저도.. 격하게 공감...

ㅎ

2014.01.02 12:24:57
*.204.203.7

깨알같은 글씨를 보기위해선 안경을 벗어야 잘 보일때.... ㅋㅋ

옛날엔 안경 안 벗어도 보기 힘든 글씨가 없었던거 같은데,, 이젠 안경을 벗어야 잘 보이는거 같더군요. ㅎㅎ

하이하이~

2014.01.02 12:49:13
*.106.199.130

아~ 다 공감이네요...
전 의자 매니아에요~ 보드 6년차 앉아서 바인딩 체결합니다~ㅎㅎ

blackberry

2014.01.02 13:28:21
*.95.242.103

혼잣말 ㅋㅋㅋㅋㅋㅋ

아, 눙물이...ㅠㅠ

또또토토

2014.01.02 13:37:22
*.59.29.243

공감하시잖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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