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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장비를 밖에다가 놓고 입장하죠...
고장난 cctv, 확보되지 않는 cctv 영역, 알아볼 수 없는 cctv 화질,
1,000원~2,000원 하는 일회용 데크보관...
위 사항을 보면 누가 놓고 입장하고 싶겠습니까
아래 데크 도난 글 보고 항상 생각만 하고있던 방법을 글로 풀어봅니다...
지하철 역사에 보시면 자전거 거치대 있잖아요.
그런것 처럼 간단하게 바인딩을 축으로 걸 수 있는 거치대를 쭉 만들어놓고
케이블 자물쇠 따위 같은 거로 묶어 놓을 수 있게 만들어 놓는 겁니다
반영구 적으로 사용 할 수 있고 도난사건에서 그나마 멀어질 수 있는 방법인듯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일회용 데크보관료 따위는 정말 귀찮고 아깝죠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일회용 데크보관 시설 없애버리고 활용도를 높이는 쪽으로..
자전거 자물쇠를 큰 절단기로 자르고 가저가듯
나쁜맘 먹고 절단기나 니퍼로 자르고 데크를 가져갈 수도 있겠죠
그러나 보는 눈도 많고 쉽지 않을 겁니다.
남의 것일 지라도 절단하는 순간을 보고 모르는척 하지 말기 캠패인이면 충분합니다.
여기에 cctv 하나 딱 있으면 최고
스키장 관계자분 께서 보고계시다면 언른 실천해 보시길..
수익발생 되지도 않는 유료 일회성 데크 보관시설 따위 .... 없어지면 안되겠지만
실천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