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보니 헬미님이 새해 첫 택배가 바인딩이라 하셔서...
전 저렴하게.. 스키장에서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는 이넘을 질렀어요..
첫 택배가 소박 했네요.. ㅋㅋㅋㅋ
이제 스키장에서 지나가는 이쁜 여자사람 붙잡고
"같이 라면. 드실래요? "
이럴 수 있게 됐으.....(리가 없겠죠,, 흑흑 일단 눈물좀 닦구요.)

ps.
참고로 스키장에서 전열기 사용하시면 혼나요,
친구 네 가게에서 라면 먹을려고 선물한 겁니다..
이 글보고 스키장에서 라면 끓여 먹을까? 하는 무개념 분은 헝글에서는 없으시겠죠,,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