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대명에서 기억나네요...흔히 밥같은거 먹을때...코인으로 데크 넣어두고 안잡그고 그냥 가시죠? 저도 그랬는데...넣어두고 밥사들고 자리가 없어서 나와서 먹고 있는데...왠 고등학생정도 되는 아이가 데크주변을 어슬렁 어슬렁 거리더니 자기꺼 인마냥...들고 가는걸 붙잡아서 왜 남꺼 가져가니? 하니...아 제꺼인지 알고 착각했었요...라던 그 고등학생정도 되는 아이의 얼굴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전 그뒤로 밥을먹을때나...화장실갈때....불편하더라도....가지고 다닙니다... 심할땐 락카까지 와서 락카에 넣어 두고 다시움직입니다...
이번에 케이블락 살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