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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귤러입니다. 스탠스랑 바인딩 각도 때문인지..... 아님 안쓰던 근육을 써서인지....
자세가 잘못되어서인지..... 왼쪽 목이 뻐근해요... 담걸린것 처럼 ㅠㅠ
하루종일 15런 정도 했더니 왼쪽으로 고개를 못돌리겠어요
.. 원래 그런겁니까?? 직업병인갘ㅋ
2014.01.02 23:10:53 *.33.160.246
입문하면 여기저기 뒹구르고다닌다고 안아픈곳이없지요ㅎ
혹 그것때문은 아니신지요?
2014.01.02 23:12:16 *.150.134.160
앞쩍 뒤쩍 한번씩해주시면 원래 고개안돌아가요.
2014.01.02 23:14:03 *.249.126.21
안쓰던 근육이라고 해야하나 한쪽으로 목을 돌리고 있으니
추위에 근육이 뻐근한건 당연한거라 생각하네요 파스 붙이세요..
2014.01.02 23:19:47 *.62.173.240
아하... 이 아픔을 견뎌야 진정한 라이더가 되는군요... 아픔을 즐기겠습니다!!
2014.01.02 23:48:43 *.123.235.79
2014.01.02 23:54:52 *.209.43.117
하루종일 왼쪽으로만 고개를 돌리고 있으니..
저도 레귤러입니다만은 저는 오른쪽 목이 주로 아프네요..-ㅂ-
2014.01.03 00:02:38 *.36.150.250
2014.01.03 03:44:34 *.209.42.24
일단 넘어질때 목에 힘이 들어가니까 목이 아픈 경우가 있구요..(요런경우 귀 뒷부분 아래쪽 근육이 땡깁니다.. ^^)
목을 돌려서 하루종일 타면 레귤러 기준으로 왼쪽 턱 아래쪽 목부분이 뻐근합니다...
첫 보딩하고 들어온날 저는 침대에서 12시간동안 시체놀이 했어요.. ^^
2014.01.03 13:00:46 *.216.31.90
저도 턴 시작하고 익숙해질때까지는 목과 어깨에 파스 맨날 붙이고 다녔습니다ㅋ
저같은 경우는 경사에서 턴연습할때 목근육이 긴장되는 것도 큰 원인이었던거 같아요~
입문하면 여기저기 뒹구르고다닌다고 안아픈곳이없지요ㅎ
혹 그것때문은 아니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