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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권 끊어서 11:30pm쯤에 들어가서 5번정도만 타고 그냥 철수했어요
상단은 나쁘지 않았는데 휘슬 설탕, 윈디도 게일2 빠지는 곳 이후로는 설탕
라이딩밖에 할줄 모르는 저로서는 재미도 없고 너무 힘들어서 ㅈㅈ
이건 보드장 소식에 올려야 될 내용인듯 한데;;
자게에 끄적이고 있으므로 이하 다른 내용을 덧붙이는 꼼수!
정상에서 슬라이딩으로 짧게 설렁설렁 내려오다가 롱카빙 힐턴으로 바꾸는데
뒤에서 가가가가각 소리가 들려 뒤를 돌아보니 어떤분이 급히 멈추고 계시더라구요
뒤도 확인 안하고 갑자기 턴을 바꾼 제잘못이죠
손한번 들어서 미안함을 표시했는데 그분도 같이 손을 들어주시더라구요
잘못은 제가 했는데 같이 손들어주셔서 무지 죄송했다는;ㅁ;
혹시 헝글분이실런지, 이글을 보실런지 모르겠네요 죄송했어요~~~(__)
한참을 처다봐도 인사도 안하는 몰상식..
"이봐요 아저씨! 인사는 좀 합시다!!!" 했더니.. 그제서야..
"미안합니다.." ㅡㅡ
면상을 확 그냥... ㅡㅡ
벌써부터 설질이 그러면.. 올해는 곤쟘 접어야 하나 ㅜㅜ
아 몇번 안갔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