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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턴을 익혀나가는 여친한테 선물할려고하는데 괜히 사주고
욕먹을만큼(내구성이약한) 나쁜부츠는 아니겠죠?
의류,특히 부츠 세균이 많다는 뉴스를 보고나선..렌탈해주기 좀 그렇네요^^
참고로 한시즌 6회정도 탈듯합니다.
2014.01.03 14:15:08 *.197.24.100
근력이 저질이고 힘도 없고 해서 끈부츠를 못써서;;;
제가 1011때 민트를 써보긴 했는데요 그렇게 나쁘진 않아요
다만 열심히 타고 많이 타면 양쪽에 끈 잡아댕기는 곳이 끈에 마찰되어서
찢어지더라구요. 제가 물건을 좀 안부수는 편이긴한데;;;
그외엔 음.. 한시즌 지나니까 발등 부분이 찢어지진 않았는데
왠지 그냥 혼자 습기가 많이 찬다는 느낌이 들었었어요. 발도 축축한것 같구..
딱히 외형상 부서졌다고 느낀건 양옆 스트랩 손잡이뿐이었는데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그래서 들었죠.
시즌 6회라면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전 그때 주 3회 정도에 폐장전까지 풀 보딩했었으니..
2014.01.03 14:28:24 *.144.91.64
어이구~~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2014.01.03 15:03:17 *.143.99.11
민트가 아무래도 입문급이다 보니 살짝 말랑할거에요~
2014.01.03 18:04:35 *.62.169.90
답변 감사합니다^^
근력이 저질이고 힘도 없고 해서 끈부츠를 못써서;;;
제가 1011때 민트를 써보긴 했는데요 그렇게 나쁘진 않아요
다만 열심히 타고 많이 타면 양쪽에 끈 잡아댕기는 곳이 끈에 마찰되어서
찢어지더라구요. 제가 물건을 좀 안부수는 편이긴한데;;;
그외엔 음.. 한시즌 지나니까 발등 부분이 찢어지진 않았는데
왠지 그냥 혼자 습기가 많이 찬다는 느낌이 들었었어요. 발도 축축한것 같구..
딱히 외형상 부서졌다고 느낀건 양옆 스트랩 손잡이뿐이었는데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그래서 들었죠.
시즌 6회라면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전 그때 주 3회 정도에 폐장전까지 풀 보딩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