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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년차인지 이제 기억도 안나요. 시즌권도 그렇고..
풀상주는 4시즌인가 5시즌 상주한듯.. (근데 실력이 왜 이모양이지... ) 아무튼
요번 시즌에 장비를 새로 지르고...
급한일이 생겨서.. 그거 해결보는 바람에 한번 2박3일 출격하고 고이 모셔두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DC PLY좋다고 해서 데크를 지르긴 햇는데..
뭐 이건 좀더 타러가야지 뭐가 좋고 뭐가 안좋은지 좀 쓰던가하지 에휴..
그냥 2박3일 타고 느낀점은 터져야 될각인데 안터져서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탄성이 끝내준다 정도...
저번엔 여친느님이랑 같이가서 아직 파크는 못들어가봤고..
것도 한달전이라.. 아 빨리 일을 해결봐야지 되는데 ㅠ
보드타러가고 싶어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