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선택의 기준이 '안전'이 되어야 할텐데,

언제부터인지 눈이 보이느냐를 따지게 되었는데,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외국 유명 선수들도 미러끼없는 클리어 고글 많이들 씁니다~~

잘보이고 안전하죠~~

하지만 국내 분들은 대부분 다른 사람들이 자기 눈을 보는걸 싫어하죠~~

그래서 미러끼 강한 렌즈들은 선호하구요~~

또한 스타일이 난다는(간지^^)이유로 선택들 하시는데...

뭐 낮에는 밝으니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야간에 가게되면 속도가 빠를시 모글이나 장애물을 미처 발견하지 못할 수 있어서

위험 합니다~~

선택의 취향이지만...잘 생각해 보시고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주간에는 큰 문제가 안되지만.. 야간에는 윗분 말씀대로.. 모글및 아이스가 잘 보이지 않아서...

주야겸용 렌즈라면 그래도 어느정도 괜찬겠지만.. 

개인 취향입니다....전혀 신경쓰실일 아닙니다...

안 좋은건 점혀 없어요 눈동자가 안보이면 더 이쁘다는 편견 때문에 ㄱ런거죠 ㅋㅋ 야간이나 날씨 흐린날에 다크그레이 렌즈나 파이어 계열쓰시고 나오시는분들 보면 정말 존경 스럽다는 ㅋㅋㅋㅋ

이런 것도 있군요 ㅎ

하나 배워갑니다~

주간 햇볕쨍쨍한날 양달<->응달 전환시점 조심해야합니다. 

눈 적응이 어느정도 필요해서.. ~~ 

그래서 저는 가까이서 눈이보이는~ 그레이레드크롬.. 써요~

주야겸용이라.. 야간에 잘보이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