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보드로 몇번이나 타셨는지 모르겠으나 벌서 베이스가 낮아질정도로 마모가 되었다는것은 말이 안됩니다.

10년전보드도 특별한 문제없이 그런 작업없이 잘만 타는것이 보통입니다.

그냥 자주 왁싱해주시면 아무 문제없으며, 엣징의 경우 본인 맘이지만, 한시즌에 한번 많아야 두번이면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결론: 왁싱만 해도되고 더 타시다가 베이스 파여서 피덱싱 할 상황가면 그럴때 평탄 및 전체 수리 하시면 됩니다.

라이딩 전용이 아닌 데크를

카빙위주로 타면 에지옆 베이스가 먼저 달는다고 하더군요

몇년전 팔머데크를

토코에서 수리한 적이 있읍니다.

제가 보기에는 토코같이 전문수리점에서

하는게 좋을거 같읍니다.

상당히 기술이 필요한 작업이라고 하더군요

그당시 수리도 잘되었구요

베이스쪽 에지를 갈아버리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일반 샵에서 기계엣징하면 베이스면의 왁스도 같이 깎이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왁싱 다시 해야합니다

고로 왁싱하고 가시면 결국에 다시또 해야하니까요

그냥 왁싱할때쯤 되면 엣징 평탄화 왁싱 3종으로 맡기시는게 좋을 것같아요~

저는 판테라 1112 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엔썸과 같은 오스트리아 엘란공장 제품이죠

우리나라 같은 압설에서 빠르게 카빙위주의 라이딩을 하면 아무래도 엣지쪽 베이스가 빨리 마모됩니다.  제 데크도 마찬가지였구요  올해는 벌써 평탄을 2번을 했네요;; 1213 엔썸을 어디서 만드는지는 모르겠지만 바인딩이 올라가는 부분 엣지와 베이스 경계지점을 손톱으로 긁어서 덜컥덜컥 걸린다면 베이스의 마모가 있다는 것입니다.   관리는 지금처럼 잘 해주시면 좀 더 평탄의 간격을 늘릴 수 있을 것 같고요  엣징은 제가 올해 사이드 88에 베이스0으로 타보긴 했는데 엣지가 너무 바로바로 서서 편하게 라이딩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베이스를 1도를 주어 사이드 88 베이스 1 로 타니 그립력도 좋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휘팍수리샵 평탄 괜찮게 하는 것 같습니다.   가장 최근에 맡겨봤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왁싱이 평탄 하는데 방해가 되죠

베이스 다  깍는건데

가격차가 있으면 평탄엣지만 하시고

왁싱은 직접하세요

그리고 수리전 단차 완벽히 없앨수 있느냐

물어보세요

 예전에 평탄후 단차가 그대로길레

이거 왜이러냐니까 더이상은 못 깍는다고

강남 모 수리점에서 그러더군요

그럼 첨부터 말을 하든가 

덱을 새로 사는게 낫지 

왁싱은 단차제거 하고 나서 하세요. 미리 하고 가는거 별 의미 없습니다. 다 깍아버리기 때문에..^^